라임이.
여기부터 분석
예를들자면, 내가 여자친구가 있어 진짜 이쁘고 진심으로 사랑해
그런데 썩 괜찮은 여자가 나한테 호감을 보여
그러면 그냥 보는거야 이유없어 생각도안해. 안들키면 제일 좋은거고 들켜서
본진털려도 멀티 있으니깐 상관 없잖아.
그리고 인기 좀 있는 형들은 알겠지만 여자 한명만 죽어라 찍는일 없다.
다 스윽 걸쳐놓고 진도나가는거 봐서 나중에 슬슬 정리하는거지.
연서도 그랬겠지 방송에서도 말했지만 무명 길었으니깐 일반인 같은 마인드였을꺼고
이준도 잘생기고 멋있고 귀엽고 좋은데 이장우도 키크고 잘생기고 좋지 뭐
즉 우결찍을때는 이준이 내 남친이요 오자룡 찍을때는 이장우가 내 남친이지
어차피 이준이건 이장우건 연서한테는 걍 썸남1호기,썸남2호기 였던거야
그러다가 기사떠버리고 연서는 래알솔직하게 이장우는 내 썸남맞스무니다 라고 고백한거고
소속사랑 우결은 어차피 깊게 사귄것도 아닌데 걍 가자면서 쉴드치는거고
일을 생각해봐도 어차피 드라마는 주인공을 바꿀 수 없는데 우결은 하차가 있으니깐
늦게나마 이장우쪽을 가지치기 하는거지. ㅇㅇ
P.S. 개인적으로는 우결은 대본시트콤
열애설은 한방터뜨리기용 소속사 수작이라고 생각해.
위에글은 몰입하는 사람들 정리좀 하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