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는 준기를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식사 준비 중~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준기의 맛 평가를 기다리는데
"대박!!! 맛있다~!"
"흐흣 진짜요?"준기의 한마디로 기분 좋아지는 수미 :D
무자식 상팔자 꿀잼입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