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와 영현의 상견례날~집에 웃음 꽃이 활짝~
준기도 얼른 수미와 결혼해서 조카말고 딸 안고 있으면 좋겠지요~^^
오랜만에 할아버지도 방긋-
수미 이제 아이 안는것도 익숙해보이죠~
출처 - 무자식 상팔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