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 찌라시 발 임창정 이혼 속사정
임창정 부인이 착하다고 생각해서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노는 여자였음
결혼하고 실체알게됐는데. 부인이 계속 놀았음
나중에 부부싸움하다가 임창정이 애기 유전자 검사해본다고 했다가
진짜 검사해보니 막내가 아니라고 나옴
아내에게 이야기하니 알고 있었다는듯 담담하게 대응고민하다 이혼하고 막내는 부인이 키움.
라는 루머인데, 사실 임창정 이혼 시 왜 자식을 따로 키우기로 한 건지 별 다른 이유가 없고 좀 뜬금없는 시점에서 이혼이 진행되어 저런 소문이 파다했다. 형제가 셋이긴 하지만 어린 자식의 정서적 불안 때문에 자식의 양육권을 따로 주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서 더 이런 소문에 힘을 싣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임창정 본인은 이혼에 대해 성격상 차이라며 별다른 언급을 하고 있지 않으며 특히 이번 루머를 퍼뜨리고 있는 사람들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는 엄포를 한 바 있습니다. 소문에 발이 달리지 않았지만 점점 더 구체적인 팩트(?)와 함께 소문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
[출처] 루머) 뜬금없는 임창정 이혼 속사정|작성자 블루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