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이 욕을먹고 배척당하는 이유는 단 하나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그 커뮤니티의정서가 악하고 그곳에 속한 대다수가 정도에 지나친 자기관점과 맹점만 내세우고 강요하기 때문이다

일베는 악이란 말도나올 정도다, 허나지금 모순되는 현상이 벌어지고있다

그런짓을 정작 일간베스트를 욕하는 본인들이 지금 행하고있다는것이다

우리는 생각해 내야한다 여기서 가해자는 누구이고 피해자는 누가되고있는가를

설령 이들이 논란이 되고있는일을 진심으로 벌였다해서 그대들이 받은 피해는 무었인가

그이후에 그로인한 무차별적인 공격으로 이들이 지금 받고있는 피해는 과연 합당하다 말할수있는가

설령 본의던 타의던 어떠한 일엔 합당한 대가가 치뤄진다

잘못했다면 비판받아 마땅하며 사과해야 마땅하다 그리고 거기까지, 여야한다.

허나 누군가는 빵을 훔첬다고 19년을 감옥에서살았고 누군가는 손목이 잘렸다,

그렇다 현실에선 일어나지 않는 과거의얘기 동화속의 얘기이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동화로만 전해지는 이런 이야기들은 합당했다고 생각하는가?

마녀사냥이란 지겹도록 흔한 단어를 단지 아무뜯없는 구닥다리 핑계거리 로만 받아들였다고 생각하지 않았나?

현 상황처럼 사실이던 아니던 소수의 의견은 묵살되며 맹목적인 다수가 벌인일, 그리고 비극적이게도 정도 또한 없이

무차별적으로 행해졌다는일. 그 본뜻과 지금 이상황이 머가 다르겠는가

그대들은 진심으로 노무현의 사건에 비통함을 느끼고 민주화의 의미를 되새겨 본적이 있는가? 에석하게도 아닐것이다

이 상황은 정작 본질은 뒷전인 정복이후 학살과 같은 극악무도한 만행과 다를바 없다, 그런 본인들은 스스로를 잔인하다 생각한 적도 없을것이다, 그대들이 비판하던 일본의 만행과 다를바 무었인가

소수는 묵살되고 맹목적인 다수가 생존하고 왕이되는 양육강식의 세계인가? 그럼 그대들이 외치던 민주화는 도대채 무었이란 말인가

본질을 잃어버린 그대들은 영혼이 악마에게 팔려나간 껍대기가 아니라면 무었이겠는가

지금 중요한건 한낫 신인그룹의 진실보다

맹목적인 그대들의 만행과 그에의해 고통과 피해를 받고있는 소수의 약자들이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명확하게 나뉘어진 시점이다. 우린모두 자각하고 반성할 필요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