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가 작아서 좌석에 앉아서도 15m 거리밖에 안되었슴.
팝저씨들 관람매너 모범적이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끼리도 크레용팝으로 하나됨.
남녀노소 모두가 즐김.
가까이서 보니 매우 좋았음.
심장이 격하게 빠운스빠운스...
무대가 좀 안습이었지만 크레용팝이 나와서
모든 것을 채워주었음.
3곡이나 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순식간에 지나가버림.
용덕소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출처는 사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