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사진에...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어제는 용팝이와 악수를 하고 사담을 나누었습니다.
한 200여명이 모여서 악수회를 했는데...
초아가 제 닉네임을 맘에 들어했습니다.
웨이는 어찌나 오랫동안 손을 잡아주던지...
쌍둥이 넘 착합니다.
엘린, 소율, 금미도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