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 하루두번-1 131014

박처르 작성일 13.10.14 17: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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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사진에...

 

아직도 꿈만 같습니다.

어제는 용팝이와 악수를 하고 사담을 나누었습니다.

한 200여명이 모여서 악수회를 했는데...

초아가 제 닉네임을 맘에 들어했습니다.

웨이는 어찌나 오랫동안 손을 잡아주던지...

쌍둥이 넘 착합니다.

엘린, 소율, 금미도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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