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팝이 호주에 홍보차 갔습니다.
어이~하며 팝저씨들과 인사를 하고 담소를 나눈 뒤 게이트로 사라졌습니다.
호주까지 따라가신다는 분도 있었지만 저는 공항에도 못나가고 집에서 봅니다.
못본 몇일간의 사진입니다.
소니뮤직 본사에서 찰칵!입니다.
왠지 이번 용팝티비는 먹방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저스티스 크류 라는 댄싱보이그룹인데 팬이랍니다.
저 비싼 삼겹살을 ㄷㄷㄷ... 제가 호주에 있을때...된장찌게가 너무 먹고싶었는데... 너무 비싸서 못 먹었는데...
된장찌게가 서비스로 나오는 삽겹살을 먹다니...ㄷㄷㄷ
ㅎㅎㅎ 어색한 미소.............하지만 철저히 계산된 표정임.
사나운 코알라와 사진을 찍다니 용팝이들의 용기가 대단합니다.
뒷골이 땡깁니다.
저 SBS 는 서울방송 아닙니다.
공주님이십니다. ㅠ.ㅠ
금미는 실물이 장난 아닙니다.
귀염여신 소율
촬영 한다고 말하기 전과 후. ㅋㅋㅋ
오페라하우스에서... 마이크 줄이 안습...요즘 노래방도 무선인데...
또 촬영...소율요정 귀염돋음.
사진의 남자는 누굴까여?
또 사나운 코알라와 찰칵!
어서와 외국인 남자한테 화장받는 건 처음이지?
이 자세 취하면 바로 나오는 것은?
존재 자체가 귀염인 소율.
역시 공주님...ㅎㅎㅎ
뭔가 작전회의를 주도하는 듯한 천재 엘린.
식당에서도 헬멧을...ㄷㄷㄷ
엘린...ㄷㄷㄷ
장풍시전중인 소율...
도도하게 콜라를 마실땐 헬멧을 쓰는거야!
난 도도해!
호주 팝저씨 탄생의 순간!
역시 공주님^^
금미를 검미 라고 부릅니다.
엘린의 헬멧샷은 모두 철저한 계산에 의해 의도적으로 한겁니다.
요즘 크레용팝이 멀리 가있어서 힘없는 1인입니다.
스케쥴 잘마치고 돌아와주길...
마중은 꼭 나갈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