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는 (http://crayonpop.tistory.com/) 심띵님.
하루하루가 무료합니다.
공연 가는날을 손꼽으며 하루하루를 보람차게 살았았는데...
지금은 그저 기다립니다.
오늘은 지난 강남역 핫도그행사 사진으로 제 마음을 달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