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이틀 전 추석인사 올리겠다고 활짝 웃고 찍은 레이디스코드입니다..
은비양... 그리고 오늘 결국 힘을 내지 못하고 우리 곁을 떠난 리세양까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깨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그곳에서도 행복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