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영웅 신해철..
또 하나의 별이 지고 말았네요..
발라드만 추구하던 저를 락에 눈을 뜨게 해주신 분..
그는 떠났지만 ..그의 노래와 메시지는 영원 하길 바라며..
부디 하늘에서 고통없는 자유로움을 느끼시길..
삼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