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으로 찍은거라 흔들렸네요
앞에 덩치 큰 아저씨인지 학생인지 덕분에 사진 찍기가 좀 어려웠습니다
1시간 가량 미팅을 가졌는데 직접적인 대화는 아니더라도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이 보기 좋더군요
노래랑 춤은 한 5곡 정도? 그 이상이었나?
정신없이 보느냐고 기억도 잘 안나네요ㅋㅋ
저는 설현을 이렇게 코 앞에서 봤습니다.
심장이 멎어버리는줄 알았어요....
처음에 초아가 이렇게 가까이 왔을 때는 차마 쳐다보지 못해서 눈까지 돌렸습니다ㅋ
마지막은 이번 타이틀곡 사뿐사뿐 뮤지비디오 보면서 마무리 했네요
연예인 쫓아다니고 그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이런 경험이 또 올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