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쌈인척 고기 없이 쌈을 싸는 지효...
사장님이 그걸보고 고기를 쌈위에 올려주자 Cool~사양
이거 먹을 사람~~~~~
모모.사나 : 저요~
정연 : 아~
사나.채영이 쌈을 위한 애교 발사!
쌈은 채영이에게로...
사나 : ㅠ_ㅠ...
채영이 고기 없는 야채쌈 맛나게 먹음...ㅠ_-
아기맹수는 오늘도 갓지효에게 또 1패...
지켜보던 사장님 흐뭇한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