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소현이의 등장씬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그렇고 나쁘진않는거같네요

이런 연출은.. 귀신소재 작품에서는 필수불가결인가봄

초반에는 까칠한 컨셉인데.. 소현이 is 뭔들 ㅋ

죽창이 필요합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나보...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1-2화 통틀어서 제일 귀여웠던 부분

이부분은 꼭 소리까지 같이 들으면서 봐야함

레알 핵귀염 ㅋㅋㅋㅋ 어엌ㅋㅋㅋㅋㅋ

이것은 합체기!!

택연이는 그렇다치고 소현이가 운동신경이 괜찮은가봅니다

막짤은 귀여운 표정으로 마무으리

웹툰이 원작인걸로 아는데 그걸 안봐서 스토리에 대해서는 좀 지켜봐야겠지만 이정도면 저는 만족합니다

보다보면 전체적으로 느낌이 보영이의 역작이자 전설의 레전드 오나귀 느낌이 많이 나는데

이게 컨셉인지 아니면 소재의 공통점에서 오는 느낌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저만 이렇게 느끼진 않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다른점이 있다면 오나귀에선 볼수없었던 액션씬? 

그것도 딱히 어설프게 보이지는않아 좀 차별이 되는거같네요

+

이게 소현이야 손예진이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