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진짜 좋아했던 거장 뮤지션들이 많이 떠나네요..
데이빗 보위, 프린스,,,그리고 조지 마이클
사실 아는 노래라고는 페이스나 케어리스 위스퍼 정도 밖에 모르지만...;;^^:
그래도 두 노래는 진짜 많이 들었는데..
암튼 괜히 씁쓸하네요 나이먹어서 그런가 ㅎㅎ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