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진급 자축 기념: 몬생긴듯 개성넘치는 마스크가 예쁜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달 안야 테일러 조이

백설탕78 작성일 17.03.07 2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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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영화 <더 위치> 에서 훌륭한 연기를 선보이고 막판에서는 팬을 위하여

과감하게 홀딱 벗은 빵실한 뒤태를 드러낸 당시19세 안야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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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위치>에서 궂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연기하며 열심히 돈 벌고 있는 안야양. 

아무래도 번 돈으로 동생 용돈도 주는 것 같다. 

쓰담쓰담 해주고 싶은 착한 마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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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간>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소녀 '모간'을 연기하기 위해 입에 해찬들 고추장을 바르는

열정을 선보인 안야짱. 저 후 입이 너무 매워 그 다음부터 한류음식에 푹 빠졌다고들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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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금발인 안야이지만 이번 영화 <23아이덴티티>에서 보여준 흑발도 매우 잘 어울리는 안야, 하지만 금발도 알흠답다. 두어 가닥 뽑아서 손목염주 꿰는 실로 사용하고 싶은 머릿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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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서양녀와는 달리 생김생김이 어딘지 모르게 좀 아스트랄하고 동양미가 은근히 느껴지는 안야는의 궁벅지 선도 매끈 하다.

 

소위 된 기념으로 안야를 생각하며 우유에 제티를 타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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