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가요에 빠삭한 편이 아닌지라 함부로 평하기가 어렵네요.
확실한건 지금까지 타이틀곡이었던 '우-치-티-낰'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는 것 ㅎㅎㅎ
스쿨룩에서 복고풍 의상으로 전환된 뒤에 진행되는데 참 다행스럽게도 애들이 복고풍도 잘 어울리더라구요.
(사실 이전에도 복고 느낌나는 의상을 소화했던지라 걱정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