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빅토리아는 '엘리베이터 신'에서 엘리베이터에 갇혀 공포에 떠는 연기를 보였으나,
드라마 방영 후 온라인에서는 각종 혹평이 쏟아졌다.
눈물 연기를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웃는 지 우는 지 모르겠다'는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빅토리아는 작년에 방송된 '환성: 신들의 전쟁'에도 출연했다.
빅토리아는 진지한 장면에서 쓰러지는 연기 도중
분위기에 맞지않게 다리를 들어 여론의 뭇매를 맞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