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선물로 준 머리핀 차고 순발식에 참석한 혜원맘
합격 발표 후 가장 먼저 딸에게 달려가 안아주는 엄마의 모습
미나미의 구사일생에 진심으로 눈물을 흘리는 혜원맘
머리핀 목에 걸고 치타 아줌마 앞에서 랩 시전 중
그걸 흐뭇하게 바라보는 딸
무서운 누나가 엄마 공격하려고 하니까
걱정되는 미나미ㅠㅠ
엄마 안혼나니까
벽에 붙어서 수줍게 박수
딸도 같은곳에 머리핀 차고 노래 부름
시무룩한 엄마가 걱정돼서 응원하러 와준 미나미
딸을 위해 랩 해주는 엄마
퍼온건데 둘의 캐미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