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하시 계란(쥬리)쨩이므니다~
4-5년전(그때부터 팀4 리더맡은 쥬리)
akb드리프트연구생으로 있던 치바에리이
총선과 각종 이벤트가 있던 akb행사중 새로운멤버를 영입하는날이 다가오고
다카하시는 주저없이 치바에리이를 뽑음
;ㅅ;
이로서 정식 멤버가된 치밥이
선출소감에서
치밥이를 뽑아서 기분좋은 캡 쥬리
그로후 다시 4-5년후로 거슬러 올라와
프로듀스48에 신청하게되고 오디션보고 뽑혀서 초반부터 덜덜떨며 프로진행하게되고
그로부터 탄생한 "에리이, 무리데스"로 시작해
전설이된 지옥의 붐바야조ㅋㅋㅋ(덕분에 반작용 떡상함)
(다시하라면 무리데스...)
치밥이 뽑고나서 기분좋은 캡틴 계란쨩
내맘대로 만지고 껴안고 부비부비 찰싹쿵하고 이러저러 신경 많이써줬다한다...
원래 개막내는 병장맘대로잖~히흐헤헤헿
이렇게 어루고달래고 어화둥둥~ 내가키운새끼마냥 돌봐놨더니
9화인가 10화에서 초원이 뽑았다하는 치밥이ㅋㅋㅋ
....이거, 다 끝나고나서 굴리던지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