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만추와 크로싱헤네시를 보고 나서 탕웨이에게 아주 푹 빠졌던 시절이 있었죠...
특히 크로싱헤네시...이거 보고 나면 탕웨이에게 엄청 빠져버립니다...정말 매력적인 영화ㅋㅋ
오늘 밤에 오랜만에 보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