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뉴스1 취재 결과, 하현우와 허영지는 연인 사이를 최근 정리했다. 두 사람은 그간 각자 바쁜 스케줄에 소화하다 자연스레 소원해졌고, 열애에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0218143143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