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이 음색이 매력적이라 좋아했었죠.
YG에서 너무 앨범을 안내줘서 잊고 지냈는데, 다행히 탈출했네요.
이하이 본인이 YG시절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JYP로 간 K팝스타 출신들을 보더라도
그룹위주 빅3엔터사들의 솔로가수 지원 한계라고 납득하고 넘어가렵니다.
소속사도 바뀌었으니 이제라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