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생이란 사람이 올린 이미지입니다.
양측의 입장은
2. 안티팬은 절대 못믿겠다.
우선 위의 이미지는 실명 커뮤니티 겠죠.
현재 만22살입니다.
8년 전 14살 정도 되겠네요. 중1 정도
그 당시 연예사회 이슈로 고영욱 사건이 도배되는 시기 였어요.
중1 나이에 저 정도 발언이 심하다 / 그럴 수 있다고 나눠지겠죠.
현재 저 발언을 두고 개념없다고 난리침.
짱공도 가치관에 따라 의견을 달리 할 수 있습니다.
이슈에 대해 몰라서 비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과도한 인신공격은 PDF 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