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판타지 소설 쓴다고 깝죽 대느냐고 글을 써봤는데
뽀포 받으려고 이리 글을 쓰고 있네요 ㅎㅎ
우선 관리자분의 부임과 만수무강을 빌며 간단한 시를 읇어 보려합니다.
잘알가라항~ 2012년~
어서오너라항~ 201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