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얀센 맞고 왔습니다. 동네 내과라 30분 일찍 갔는대도 바로 접종 가능…!!
15분 지나고 집에 갈 때 쯤엔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였음요 ㅋ
2. 접종하고 치킨 뜯고(맥주가 땡겼지만..ㅠ) 3시간 정도 지나니 열이 좀 났습니다. 37.3 도..
그래서 타이레놀 먹고 한 시간 좀 넘게 누워있었습니다.
차츰 열감도 사라졌지만 아직 체온은 37.3도네요… ㅋㅋㅋ 자야 하는데 잠이 안오는..
늦가을에서나 맞을 줄 알았는데 일찍 맞고.. 한 방에 끝나서 너무 속 시원합니다 ㅋㅋ
스샷은 쿠브(COOV)라는 어플입니다. 나중에 뭐 인증서 따로 안들고 다녀도 되고 좋은듯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