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얀센 6월중순에 맞았을때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메스꺼움 정도였고 2일째 됐을때 열좀 올라서 약먹고 쉬니깐 괜찮아졌습니다.
부스터샷으로 모더나 금요일 오후3시경 맞았습니다.
금요일은 저녁에만 팔 통증 약간하고 피로감와서 일찍자고
다음날 토요일 아침에 팔은 진짜 들어지지도 않고 몸은 몸살난거처럼 허리랑 등부분 통증이 너무 심해서
점심에 약먹었더니, 가라 앉았고 열은.. 체온계가 이상한지.. 36.5 ~ 37.3까지 거의 1도가까이 오차가..
(귀는 양쪽해도 36.5 , 3.6. / 비접촉은 잴때마다 36.8~37.3까지 너무 편차가 큼)
토요일 저녁에 열감있어서 약 한번더 먹고 잤습니다.
일요일 아침… 근육통은 거의 가라 앉았고.. 열감은 계속있네요..
(귀는 36.5 / 비접촉은 36.7 ~36.9)
근데.. 가슴통증이 살짝있는데요.. 이게.. 심장쪽아니라 정가운데에 있네요..
원래 식도염이런거로 탄산이나 커피마시면 통증이 오긴하는데.. 금,토,일 3일간 탄산드링킹이 평소보다 많았습니다..
얀센 > 모더나 부스터샷 부작용 사례는 아직 못봐서.. 그건 아닌거 같은데요.. 모더나 부스터 접종량도
일반접종보다 1/2만 접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