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일땐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닐거라 확신했다..
가장이 되선 돈이 인생의 전부란 걸 새삼 깨달았다..
지금은.. 돈을 벌기위한 삶은 인생이 아니라 연명이란 걸 느끼고 있다..
사람다운 삶.. 말 그대로 ‘인생’을 살고 싶다.
역설적이게도 사람답게 살려면 돈이 있어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