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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음주운전 처벌이 약한 이유
[나무위키 펌]이름이 굵은 사람은 음주운전 2회 이상 저지른 쓰레기. 2. 정치인 및 고위공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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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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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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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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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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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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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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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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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민x2: 前 안산시장,
現 20대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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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 제35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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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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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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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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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훈: 2007년, 음주 측정수치를 신빙할 수 없다며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하는 등 시간끌기를 시도했으나 결국 면허취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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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무: 1991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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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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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환: 前 통합진보당 대표 이정희의 남편. 정치적으로 민감한 인물[2]이므로 여기에 있다. 2012년 9월 25일은 이정희가 대선 후보로 출마 선언하는 날이었는데 공교롭게도 이 날 음주 상태에서 제네시스를 몰고 가다가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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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환: 문재인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으로 내정되었으나, 음주운전을 비롯한 여러 문제로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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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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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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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前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 2009년 청와대 대변인 시절 MBC를 비난하면서 "나도 음주운전을 해 봤지만..."이라고 뜬금 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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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기: 씨름선수 출신으로 17대 총선과 20대 총선에 출마. 헌데, 몽땅 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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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2004년 5월 28일에 음주운전으로 면허 취소. 헌데, 2016년 7월에는 소주 1잔만 마셔도 음주운전으로 처벌할 수 있는 법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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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현직 국회의원 신분으로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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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19대, 20대 성남시장,
現 경기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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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훈: 현직 청주시 상당구청장 + 음주측정 거부. 기사. 현직 구청장이라 정직 2개월의 징계를 받고 권고사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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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前 경찰청장이며 그것도 공무원 신분으로 걸린 것을 지금껏 숨겨놓고 있다가 2016년 8월 24일 부로 결국 경찰청장에 취임했다. 음주운전 전과자가 경찰청장을 한다는 것에 국민 여론은 그야말로 패닉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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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훈평: 2003년 4월, 기사. 당시 현직 국회의원 신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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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우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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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규석: 현 더불어민주당소속 경상남도 진주시 제1선거구 도의원. 병원을 경영했을 적에 구급차를 몰고 음주운전을 했다. 공보물에서는 회식중에 응급환자가 발생해서 그렇게 된 거라고 자기 합리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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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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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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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근:
前 SBS 앵커로, 박근혜 정부에서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였으나 다른 여러 문제들과 엮이면서 결국 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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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현: 1998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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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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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엽:
문재인 정부의 고용노동부 장관 지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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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준: 前 KBS 기상캐스터, 대한민국 기상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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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2003년,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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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동:
음주측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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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음주측정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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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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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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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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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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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선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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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준x2: 교통사고를 낸 뒤 경찰이 음주측정을 시도하자 “내가 누군지 아느냐?”며 거부했으며 2006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기사. 이전부터 나경원 당선의 일등공신이었는데, 2번째 사건으로 인해 나경원 입장에서는 차기 총선 당선조차도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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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3.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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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만: 1985년 3월, 말년 대위이던 시절에 음주운전을 했으며, 이 과정에서 제3한강교 교각을 들이받고 얼굴이 뭉그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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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신동학: 2000년 10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단속 경관을 매단 채 질주해 중상을 입혀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밖에도 마약복용과 폭행 등 잇단 사건으로 온갖 물의를 일으켰으며, 2005년, 태국 여행 도중 실족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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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선: 2005년 4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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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원:
2003년 7월, 기사.
4. 종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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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규현: 2004년 6월, 기사.
5.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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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1998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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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산: 1995년 8월, 기사.
6.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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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금택:
1998년
4월, 기사.
7. 연예인
7.1.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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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K(2PM): 2018년 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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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에: 1997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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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슈퍼주니어)x2:
2009년
10월, 2016년 5월, 총 2번이나 음주 뺑소니, 첫번째 기사, 두번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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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H.O.T.): 2000년 11월, 기사. 기사를 보면 악명높은
H.O.T. 빠들의 쉴드가 참 가관.
"음주운전이 무슨 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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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명:
2014년
5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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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2006년 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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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환:
1997년 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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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클릭비):
2005년
4월,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하지 않았다는 엄청난 망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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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선: 2001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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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오x4: 가수 겸 배우, 2015년 7월, 음주측정 거부 후 같이 있던 여자친구가 운전했다고 허위진술. 기사.
더불어서 불법 카지노 도박장에도 출입한 것으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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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前 동방신기,
現 JYJ): 2006년 4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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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UN): 2011년 7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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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DJ DOC): 1999년 7월, 무면허 뺑소니 음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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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산울림):
2003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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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SS501): 2017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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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1998년 4월, 사이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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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x2:
1997년
5월 뺑소니 음주, 2013년 10월 두번째 음주운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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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2PM): 2012년 7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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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주:
2005년 음주운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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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2003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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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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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2002년 2월 무면허 음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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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섭:
2002년
1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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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슈퍼노바): 2016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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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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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백경(원타임): 2005년 1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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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아(영턱스클럽): 2004년 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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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김(업타운,
솔타운): 2007년 9월, 기사.
이후 대마초도 걸리면서 현재 출연금지 명단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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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구피) : 2008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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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신화): 2007년 4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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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수(수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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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클래지콰이): 2012년 7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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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젝스키스)x2:
2001년,
2004년
4월, 기사[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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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x3: 1990년 5월 뺑소니, 기사,
2003년 6월 음주운전, 2004년 1월 무면허 음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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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05년 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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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R.ef): 2013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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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진(NRG): 2014년 5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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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2010년 1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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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젝스키스):
2011년
1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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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
2016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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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2007년 2월 무면허 음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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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신화): 2005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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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 1993년 12월 무면허 음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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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前 디바): 2003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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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2003년
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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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근:
2018년
8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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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클래지콰이)x3:
2004년,
2007년,
2016년
9월, 기사.
7.2. 래퍼·
길(리쌍)x3:
2004년,
2014년
4월, 2017년 6월. 2014년은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로 나라가 어수선하던 시절이었는데, 그럴 때에 음주운전을 해서 더 비판을 받았다. 거기에 이 당시 무한도전에서는 카레이싱 관련 특집을 진행하던 도중이었는데,
이런 시기에 음주운전이 적발되면서 더더욱 까였다. 기사 1. 이후 자숙하고 그 이후 힙합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서 네티즌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
3년만에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면서 정신 못 차렸다고 엄청나게 까였다. 기사 2. 그리고 검찰이 징역 8월의 실형을 구형했는데,
알고보니 2004년에도 음주운전 전력이 또 있었다. 결국 KBS 출연금지 연예인에 이름이 있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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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벌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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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2017년
7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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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
2013년
11월, 기사.
7.3.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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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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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현:
1998년 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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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1999년
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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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영:
2003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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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재이:
2017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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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중:
2011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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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효:
2005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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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용우:
2003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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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2003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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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1999년
3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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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성[5]: 2004년 2월 음주운전 + 폭행,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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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아:
2007년
7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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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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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x2:
2000년
7월 무면허 음주, 기사,
2010년
10월 음주운전 + 뺑소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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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1992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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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리x3: '사고 안났걸랑요?' 정작 사고났다. 음주측정 거부하면서 한 발언. 1997년 6월, 기사,
2004년
8월, 기사,
2014년
1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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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주:
2002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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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2004년
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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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민욱x2: 1993년 12월 무면허 음주, 기사, 1996년 11월 무면허 음주,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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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민x2: 기사,
2011년
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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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원:
2009년
8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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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2010년
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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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규: 1994년 3월 음주운전 + 뺑소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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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2004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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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변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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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2005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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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식:
1999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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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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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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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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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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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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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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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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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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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오성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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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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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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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문x3: 전날 과음을 한 채로 다음 날 인터뷰에 참석해 논란이 되었고, 이에 대한 사과도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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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영:
2018년
5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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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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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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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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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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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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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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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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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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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포x3:
2003년
9월, 2008년 11월, 2009년 9월,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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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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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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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식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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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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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전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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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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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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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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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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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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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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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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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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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혁(前 남녀공학): 2016년 10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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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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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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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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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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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정x2:
1997년
6월, 1997년 9월, 기사. 덤으로, 1990년에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적도 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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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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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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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욱
7.4. 코미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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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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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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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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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늘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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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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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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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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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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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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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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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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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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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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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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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시우:
2017년
4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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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음주운전 후,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자수를 했다.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것은, 강남구에서 일산신도시까지 무려 30km를 음주상태로 운전했단 거다.
이쯤이면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 중범죄라는 것은 전혀 부인할 수가 없는 사실이다.
명백한 범법행위를 저지르고도 자수한 사실 하나만으로 그에 대한 긍정 여론이 상당했던 것을 보면, 지금도 한국 사회 전반이 여전히 음주에 대해 관대하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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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봉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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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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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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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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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석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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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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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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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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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인봉(틴틴파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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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
7.5.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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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욱환:
음주운전에 뺑소니까지 했으며 거기에 경찰서에서 난동까지 피웠다고...
이전에는 만취상태에서 폭행 혐의도 있어서 결국 현재 출연금지 연예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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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학영:
2018년
2월, 기사.
7.6.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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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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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우종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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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종환
7.7. 영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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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범x3
8. 작곡가/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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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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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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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9. 전/현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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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새봄:
면허 취소 수준인 0.152%나 나왔다. 2017년 8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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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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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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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진
10. 스포츠
10.1. 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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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x3:
2016년 음주운전 적발 이후 이전의 두 차례의 음주운전 사실도 추가로 까발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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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
2000년
8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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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천:
1996년
1월, 음주 뺑소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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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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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제:
음주운전 후 차량 전복 사고로 선수 생명이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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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고 뺑소니까지 3중으로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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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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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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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혁x3:
2010 시즌 후 비시즌 중 음주운전이 걸린 직후 2011년 시즌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활동하여 징계를 면했다. 헌데, 이게 징계였다는 이야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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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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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환:
2003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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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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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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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복:
음주운전 후 반성의 의미랍시고 한 인터뷰가 참 가관인데,
"이것을 계기로 선수들이 음주운전을 조심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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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웅:
2017년 7월
10일 오전 6시 30분 경,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해서 가다 송파구 잠실역 인근에서 다른 차량에 의해 접촉 사고를 당했다.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 수치는 0.151%로 면허 취소.
여기까지로도 충분히 범법행위에 악질적이지만, 변명이랍시고 전날 은퇴식을 가진 팀의 레전드까지 팔아먹었다. 이 때문에 팬들에게까지 빅엿을 먹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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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X2 1991년과 1997년 총 2차례 음주운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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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찬: 음주운전 후 뺑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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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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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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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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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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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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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10.2.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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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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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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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 2018년 6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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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성: FC 서울에서 뛸 당시 음주운전하다 차를 치고 뺑소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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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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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민
10.3. 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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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구:
향후 10년 간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팀의 가드진을 이끌 선수로 기대되었으나 교통사고 후 부상으로 운동 능력을 크게 잃었다. 음주운전으로 선수 생활을 말아먹은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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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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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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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호: 2018년 9월, 기사.
그리고 동승한 김기윤도 같이 처벌이 내려질 예정이라고 한다. 김기윤은 무슨 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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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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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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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x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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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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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인
10.4.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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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실:
1998년
9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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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낙길: 1996년 4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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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식:
2004년
12월, 기사.
10.5.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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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연:
음주운전에 경찰관 폭행. 기사.
10.6.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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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x3: 무면허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접촉사고를 냈으며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매년마다 한번씩 음주운전을 하다 걸렸다.
10.7. 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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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남규:
1991년
1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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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화: 본인의 재규어를 타고 음주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냈다.
10.8. 레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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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한봉:
2002년
5월, 기사.
10.9. 육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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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근:
2007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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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
2001년
12월, 기사.
10.10. 펜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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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x4
10.11. 쇼트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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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성
10.12. 복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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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균:
1998년
9월, 기사. K리그 승부조작 사건으로 영구제명된 前 축구인과는 동명이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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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우:
1997년
1월, 기사.
10.13. 승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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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10.14. 태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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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름: 기사.
11.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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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우x3: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한 일반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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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호:
무면허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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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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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철순:
2016년
12월,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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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박해미의 남편. 구리시 강변북로 음주 사망 사건 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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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시민 10명 중 7명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만족" 민주평통 여론조사
[경향신문] 시민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지난 12일 개최된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만족스러우며, 이번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2018년 2분기 국민 통일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15일부터 사흘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조사 결과 북·미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는 의견은 20.3%, ‘어느 정도 만족한다’는 의견은 50.7%였다. 이번 북·미 정상회담이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체제 구축에 미칠 영향에 대해선 ‘매우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26.5%, ‘어느 정도 기여할 것“이라는 의견이 50.6%였다. 북·미 정상회담 합의사항 이행 전망에 대해서도 ‘매우 잘 이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12.2%, ‘대체로 잘 이행될 것”이라는 의견이 59.3%였다.북·미가 정상회담에서 재확인한 ‘4·27 판문점 선언’의 국회 비준 동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33.4%가 ‘매우 공감’, 41.2%가 ‘대체로 공감’한다고 밝혀 18.8%를 기록한 ‘비공감’ 의견보다 4배 정도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향후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정부가 중점 추진할 사항에 대해 응답자들은 ‘판문점 선언 이행 등 남북관계 발전 병행’(33.8%), ‘국제사회와의 협력’(23.8%), ‘한·미 공조 강화’(18.4%), 북·미 간 중재역할 강화’(17.6%) 순으로 꼽았다고 민주평통은 밝혔다.비핵화 이행에 따른 남북 교류협력 우선 순위(중복응답)로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이 56.6%로 가장 높았고, ‘사회문화교류협력 활성화’(44.5%), ‘개성공단 가동 재개’(38.7%), ‘인도적 지원’(19.6%) 등을 꼽았다.향후 북한 체제의 개혁·개방 가능성에 대해선 ‘높다’는 전망이 71.6%로 ‘낮다’는 전망(23.9%)보다 3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민주평통은 “‘높다’는 전망이 처음으로 ‘낮다’는 응답을 추월한 지난 1분기 보다도 16.4%포인트 증가함으로써 남북정상회담, 북·미 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인식 변화가 더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통일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칠 나라에 대한 의견은 ‘미국’이 59.5%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중국(30.9%), 러시아(1.9%), 일본(1.5%) 순으로 나타났다.우리나라 안보상황에 대한 평가는 ‘안정적’이라는 응답이 43.8%(매우 8.7%+안정적인 편 35.1%)로 ‘불안정적’이라는 응답 21.4%(매우 4.3%+불안정한 편 17.1%)에 비해 높았다. 민주평통은 “북한의 5·6차 핵실험이 있었던 2016년 3분기와 2017년 3분기 조사 당시 ‘불안정’ 응답은 각각 54.9%와 55.5%였다”면서 “4월 남북정상회담과 6월 북·미 정상회담의 평화 무드가 한반도 안보에 대한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 친 것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이번 국민 통일여론조사는 민주평통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하여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이다.<김재중 기자 hermes@kyunghyang.com> http://v.media.daum.net/v/20180619121502311 국민의 70%가 빨갱이라고 할 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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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박정희때 국가가 성장했다고??? (내용이 엽기라 올림)
원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33380독하고 도도한 여성들에서 퍼온 글 입니다. 숫자로 본 박정희 시절의 경제(서프라이즈 / 놀랍네 / 2012-08-11)박정희 정권의 경제발전 업적을 제대로 논하고자 한다면 대한민국의 국내총생산 GDP와 국민 1인당 GDP를 세계 순위로 따져야 한다.1960년 국가 GDP 순위는 세계 29위이고 1인당 GDP는 47위였으나,1980년 국가 GDP 순위는 28위이고 1인당 GDP 순위는 48위였다.박정희 집권 19년 동안 우리나라의 GDP 순위는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했고, 국민 1인당 GDP의 경우 상승은커녕 오히려 1단계 하락한 것이다.우리나라 경제가 본격적으로 성장한 시기는 독재정권하에서가 아니라 자유와 민주주의가 정착되면서이다. 김대중 대통령 집권 5년 사이 우리나라 GDP는 세계 36위에서 11위로 수직 상승하였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대중문화가 발전하여 세계적으로 한류라는 단어가 생겨났고, 발전된 대중문화는 국가 브랜드를 상승시켜 기업의 해외 수출에 지대한 공헌과 IT 산업 발전을 이끌었다.*숫자로 본 박정희시절의 경제*1961 박정희 공화당 : -2억8천 달러 적자1962 박정희 공화당 : -3억7천 달러 적자1963 박정희 공화당 : -4억7천 달러 적자1964 박정희 공화당 : -2억9천 달러 적자1965 박정희 공화당 : -2억9천 달러 적자1966 박정희 공화당 : -4억7천 달러 적자1967 박정희 공화당 : -6억8천 달러 적자1968 박정희 공화당 : -10억 달러 적자1969 박정희 공화당 : -12억 달러 적자1970 박정희 공화당 : -11억 달러 적자1971 박정희 공화당 : -13억 달러 적자1972 박정희 공화당 : -9억 달러 적자1973 박정희 공화당 : -10억 달러 적자1974 박정희 공화당 : -24억 달러 적자1975 박정희 공화당 : -22억 달러 적자1976 박정희 공화당 : -11억 달러 적자1977 박정희 공화당 : -7억6천만 달러 적자1978 박정희 공화당 : -23억 달러 적자1979 박정희 공화당 : -53억 달러 적자합계 : -250억 달러 적자1980 전두환 정부 : -48억 달러 적자1981 전두환 정부 : -49억 달러 적자1982 전두환 정부 : -24억 달러 적자1983 전두환 정부 : -18억 달러 적자1984 전두환 정부 : -14억 달러 적자1985 전두환 정부 : -8억5 달러 적자1986 전두환 정부 : 31억천 달러 흑자1987 전두환 정부 : 63억 달러 흑자합계 : -59억 달러 적자1988 노태우 정부 : 89억 달러 흑자1989 노태우 정부 : 9억 달러 흑자1990 노태우 정부 : -48억 달러 적자1991 노태우 정부 : -97 달러 적자1992 노태우 정부 : -51 달러 적자합계 : -98억 달러 적자1993 김영삼 정부 : -16 달러 적자1994 김영삼 정부 : -63억 달러 적자1995 김영삼 정부 : -100억 달러 적자1996 김영삼 정부 : -210 달러 적자1997 김영삼 정부 : -85 달러 적자합계 : -374억 달러 적자1998 김대중 정부 : 390억 달러 흑자1999 김재중 정부 : 239억 달러 흑자2000 김대중 정부 : 118억 달러 흑자2001 김대중 정부 : 93억 달러 흑자2002 김대중 정부 : 103억 달러 흑자합계 : 943억 달러 흑자2003 노무현 정부 : 150억 달러 흑자2004 노무현 정부 : 294억 달러 흑자2005 노무현 정부 : 232억 달러 흑자2006 노무현 정부 : 158억 달러 흑자2007 노무현 정부 : 146억 달러 흑자합계 : 980억 달러 흑자2008 이명박정부 : -53억 달러 적자<박정희시대의 소비자물가 상승률(cpi)> 박정희시절의 소비자 물가는 평균 년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1974년 24.3%, 1975년 25.7%, 마지막 해인 1979년에는 18.3%였다. 살인적인 물가상승이었다. 노무현. 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박정희시대의 은행대출금리>60년대 은행대출 금리가 년17.5%-26% 였다. 1965년도에는 금리가 년 30% 까지 치솟았다. 이런 상황도 찬양의 대상인가? 노무현. 김대중 같으면 살아 남을 수가 없었을 것이다.<박정희시대의 수출현황>박정희는 날이면 날마다 수출의 노래를 불렀다. 그러나 결과는 박정희 18년간 수출 638억불에, 수입 871억불, 무역적자 233억불 박정희시절; 233억불의 무역적자 -전두환시절; 8억불 무역흑자 (전두환은 8억 흑자를 자랑으로 여긴다) -노태우시절; 132억불의 무역적자, -김영삼시절; 366억불의 무역적자, -김대중시절; 846억불의 무역흑자,이게 바로 박정희가 자랑하는 수출의 모습이다.박정희가 노무현. 김대중의 수출실적과 수출흑자를 보면 깜짝깜짝 놀라야 한다. (박정희정권은 언론과 합작으로 수출성과를 대대적으로 선전했으나 엄청난 적자의 이야기는 속 빠진 체였다)<박정권시절, 농민들 농촌을 떠나다>박정희의 새마을 운동, 농촌이 잘사는 나라 운운해도 사실은 그 반대다. 박정희시절은 년간 약 50만 명씩 이농을 했다. 박정희정권 전 기간에 걸쳐 농촌인구의 거의 절반이 도시로 떠났다. 농촌이 잘 사면 왜 이농을 하는가?1960년 농업인구가 58.3%였는데 박정희의 저곡가. 공업화정책과 미국에서 들여온 엄청난 잉여농산물로 살기가 어려워 그리고 농촌부채로 이농을 함으로 1975년에는 37.5%까지 줄었다. 1967-1976 년 사이에 670만명의 농촌인구가 도시를 떠났는데, 이는 한국전쟁동안의 인구이동보다 더 심대한 것이었다.박정희시절은 수출을 위해선 저임금이 필요했고, 저임금을 유지하기 위해서 저곡가 정책이 강행했다. 저곡가정책으로 농촌은 몰락해갔다.충남대 박진도 교수의 말(박정희시절은) 저임금으로 수출을 했다. 저임금으로 수출을 하자면 농촌에서 사람을 뽑아 내야 합니다. 그렇게 노동력을 충당했다. 그런 면에서 농촌을 잘 살게 해야 할 이유가 없었다.<박정희시절의 부동산>63년 기준으로 하여 7년 후 강남의 부동산은 학동이 20배, 압구정동이 25배, 신사동이 50배로 올랐다. 충격적이지 않는가? 같은 기간 서울의 중구 신당동은 10배, 용산구 후암동은 7.5배 상승했다.이래도 박정희가 위대하다고 하면 도대체가 정상적이라고 할 수 있는가? 김대중.노무현 같으면 몇 번이나 쫓겨났을 것이다!<도시빈민. 판자촌. 광주폭동>박정희시절에 살기 어려워 농촌을 떠난 사람들이 도시빈민층을 형성했다. 그들은 산동네에 판자촌을 이루어 살았는데 서울의 경우 박정희 정권은 그들을 강제로 철거, 광주(성남)으로 이주를 시켰다.도로도 없고, 물도 없고, 전기도 없는 지역에 사람만 추방을 했다. 그들은 천막을 치고 살았는데 무엇보다 일자리가 없어 굶주리다 못해 대대적으로 저항에 나선 거였다. 20만 명의 철거민들이 폭동을 일으켰다. 그게 소위 광주폭동이라는 거다.1970년대 중반 서울인구의 1/3-1/5에 해당하는 100만-300만 명이 판자촌에서 비참한 생활을 했다.<서민들의 삶>1. 박정희시절은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었다. 1. 산업재해는 세계 최고였다. 1. 피고용인 가운데 1976년 74.9%, 1978년 76.7%가 근로소득 면세점 이하였다. (태반의 근로자가 최저생계비조차 못 버는 상황이었다) 1. 근로자들은 노조를 결성하거나 노조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쫓겨 나든가 OOO로 몰리기도 했다.<박정희시대의 경제성장률> 대만을 포함한 주요국(8국:미,카,영,독,프,이,일,대)의 연평균성장률을 비교하면 김대중 1위, 전두환 2위, 노태우 3위, 박정희 4위다. 그리고 성장율은 대체로 선진국에 갈수록 작아진다는 것을 참조하면 김대중과 전두환의 경제는 박정희보다 훨씬 나은 것이다. 김대중의 경우 한국전쟁이후 가장 큰 국란이란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세계 최고수준의 성장을 이루었다.김대중은 또한 경제성장에서 세계 최고수준이었을 뿐만 아니라, 단 5년만에 대한민국을 IT강국, 전자제품강국, 생명공학의 강국으로 올려 놓았고, 수출 최대 그리고 흑자, 경상수지 흑자, 외환보유고 세계 4위로 올렸고, 한국의 영화산업을 세계 2위 수준으로 끌어 올렸고, 한류의 꽃을 피웠다.<박정희가 한국경제의 기반을 닦았다??>이 말은 박정희 이후에 이루어진 엄청난 경제적인 성장은 다 박정희가 밑바탕을 잘 닦았기 때문이라는 주장이다. 이것 또한 근거가 희박한 주장이다.박정희경제는 처음 5년간은 부정부패이외는 별로 달라진 것이 없었고, 60년대 후반부터 일본과 베트남으로부터 돈이 들어오면서 좋아졌다. 말기에는 또 완전히 망할 정도로 몰락해 가고 있었다수치로 표현하면 박정희말기에 박정희경제는 거의 몰락상태에 있었다. 그 이후의 정권들이 잘했기 때문에 박정희 경제의 후유증인 외환위기를 극복하고도 지금까지 승승장구를 했다고 해야 말이 맞다.(다음은 강준만의 <현대사 산책>에서)박정희의 마지막 해인 1979년 GNP는 마이너스로 돌아섰고, 경상수지는 사상최악인 41억5천만 달러의 적자를 냈고, 기름재고는 7일분 밖에 남지 않았고, 소비자 물가상승도 18.3%나 뛰었고, 외환보유고도 바닥을 들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전두환이 등장하고 일본에서 40억 달러를 빌려 수습을 합니다. MBC의 <5공화국>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둘째 박정희정권이 들어서고 초기에 박정희가 초능력을 발휘하여 단숨에 뭔가를 이루었느냐 하면 그것 또한 전혀 아니다. (경제가 그런 것이 아니기도 하다) 초기 박정희 정권 5년간은 4대의혹사건 등 부정부패를 제외하고는 경제가 특별히 달라진 없었다. 1960~1654년의 연평균 GNP성장률은 5.5%로 별 볼일 없는 것이었다. (현재, 중국은 7.5-10%, 베트남도 7%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박정희의 경제가 좋아진 것은 60년대 후반기에 한일협정으로 돈(무상 3억 달라, 차관 2억 달라)이 들어오고 베트남전쟁에 따른 특수로 10억달라 이상 들어오면서부터였다. (다른 대통령들은 외국으로부터 돈을 받은 것도 없어도, 그리고 월남특수가 없어도 박정희이상의 경제발전을 이루어 냈다.) 그래서 지금의 한국의 경제력이 세계 11위이다.*베트남 전에서 한국군 5만 명이 5년간 받은 수당은 1억3,000만 달라였다. 당시(60년대) 외화보유고는 3억 달라에도 미달 했으므로 한국외환 보유고의 거의 반에 해당하는 숫자였고, 또한 한국 총수출액의 40%에 해당하는 거였다.(다음의 경제학자 최용식의 글이다)그러나 경제성장은 이미 1950년대 후반부터 시동을 걸었다. 성장률이 57년에 7.6%, 58년 5.5%, 59년 3.9% 등을 기록하여 본격적인 성장가도에 들어섰던 것이다. 매년 50% 안팎으로 오르던 물가도 57년부터는 한 자리수로 안정되었다.이승만정권이 붕괴되던 60년에는 성장률이 1.2%에 그쳤지만, 4ㆍ19혁명으로 사회혼란이 극에 달했다고 군사정권이 선전했던 61년에는 다시 5.9%로 뛰어올랐다. 또한 물가 역시 안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완벽하게 은폐되고 말았다.“가시적인 실적 위주의 박정희 개발독재야말로 시장 경제를 병들게 한 암세포였다. 나아가 그것은 IMF 금융위기의 뿌리였다” -고려대교수 이필상<동아시아 : 1965년 ~ 1980년 연평균 경제 성장률>1. 일본 : 10.5%2. 싱가포르 : 10.1%3. 대만 : 9.8%4. 한국 : 9.4%5. 홍콩 : 8.6%북한 : 57년 ~ 69년 연평균 21% 성장했다..그후 70년대 중반까지 연평균 10% 가량 되던 경제성장은 80년대 이후 완전 몰락 원인은 박정희와 같은 독재경제의 종말이였다.동아시아 경제 성장률인데요.한국만이 특별히 성장한 것이 아니란 것,오히려 박정희 시대 한국의 성장은 동아시아 선발 개도국과 비교해서 미흡했고…민주화 되면서 더 탄탄해 졌다는 것.대부분의 독재국가는 망했고 망하게 되어 있는데 독재자를 찬양하는 이유가 뭘까요?한국 국민들이 깨어 있어서 일하면서 독재자에 저항한 결과가 오늘의 한국이다.독재자 덕이 아니다.독재자는 쿠테타로 자리 차지하고 있었을뿐.그 당시 그 누가 그 자리에 있었어도 60-70년대는 말뚝박는 시대였다 박정희 딸이 대통령 선거에 나온게 엽기5.16은 국가성장을 위해 불가피 했다고 말하는게 엽기그런데 성장이 아니라 적자였다게는 것도 엽기이렇게 엽기적이어서 올린것도 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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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현재 상영중인 영화 전문가 20자평
비지터
감독: 토마스 맥카시 |출연: 리차드 젠킨스, 하즈 슬레이먼
박평식 : 마음도 열고 시대도 두드려요
이동진 : 리처드 젠킨스의 조용한 카리스마
이용철 : 밍밍한 올바름
피나
감독: 빔 벤더스 |출연: 피나 바우쉬
박평식 : 황홀하면서 허전한
이용철 : 문자 그대로 스크린의 깊이를 보다
장영엽 : 사려깊게 사용된 3D 촬영의 좋은 예
하나안
감독: 루스란 박 |출연: 스타니슬라브 장
이용철 : 어떤 발견일지 좀더 생각해봐야겠다
황진미 : 우즈베키스탄 고려인판 <트레인스포팅>. 가나안은 어디에?
바비감독: 이상우 |출연: 이천희, 김새론
이용철 : 울지 마, 죽지 마, 부활할 거야
유지나 : 아파도 슬퍼도 살아내는 비장미의 묘미~
복숭아나무감독: 구혜선 |출연: 조승우, 류덕환
박평식 : 뿌리 깊은 나르시시즘
이용철 : 책 보며 찍은 영화
거친녀석들:거침없이 쏴라
감독: 케빈 스미스 |출연: 마이클 팍스, 존 굿맨
김봉석 : 항상 문제는 맹신이다
늑대소년
감독: 조성희 |출연: 송중기, 박보영
김혜리 : <가을동화> 같은 ‘너도 펫’이용철 : 근대의 정상성이라는 괴물에 맞서다
이화정 : 동화책을 한장한장 넘기는 기분
김성훈 : 늑대소년 말고는 전부 전형적인 동화
박평식 : 초를 치는 들러리들
주성철 : 음모론을 좀더 살렸더라면
황진미 : 가위손이 되고픈, 애완늑대소년. 브라우니, 기다려!
내가 살인범이다
감독: 정병길 |출연: 정재영, 박시후
이동진 : 흉하게 돌출된 조·단역 캐릭터들
이용철 : 액션은 근래 한국영화 중 최고다
황진미 : 이토록 창의적일 수가, 이토록 풍부할 수가!
장영엽 : 원석(原石)의 매력
자칼이 온다
감독: 배형준 |출연: 송지효, 김재중
박평식 : 요행수만 바라는 플롯과 서스펜스
나쁜 피감독: 강효진 |출연: 윤주, 임대일
김봉석 : 하고픈 말이 너무 많아, 갈팡질팡한다이용철 : 여성 복수극의 생생한 피
황진미 : 세줄짜리 시놉시스가 전부인 영화. 장편이 되기엔 턱없다
박평식 : 목청껏 부르짖을 뿐
파괴자들
감독: 올리버 스톤 |출연: 테일러 키취, 블레이크 라이블리
박평식 : 깡다구만 남은 올리버 스톤
이용철 : 스톤이 스톤됐음을 확인
김종철 : 할리퀸에 빠진 올리버 스톤
이동진 : 절제할 줄 모르는 뻔뻔함
나우 이즈 굿
감독: 올 파커 |출연: 다코타 패닝, 제레미 어바인
이용철 : 별난 건 없어도 별난 것들보다 낫다
유지나 : 그래, 죽음을 삶 속에 초대하면 인생이 빛나지~
저랑 영화보러가요~^^
장비래욜작성일 2012-11-21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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