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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늙고 병든 짱공 유저들이 사랑한 여배우들 1. 왕조현 - 천녀유혼 출연 (이거 한 방으로 동양권 남자들 다 무너짐) 드물게 청순과 색기를 동시에 가짐. 2. 주인 - 서유기 선리기연 출연 서유기 선리기연을 보면 알지만, 김태희 대륙 버전. 3. 임청하 - 동방불패 출연 여장부 인상이 있어서 동방불패 역을 맡았으나, 하나씩 보면 좀 이뿜. 4. 오드리 햅번 - 설명 불필요 5. 올리비아 핫세 - 로미오와 줄리엣 출연. 원조 베이글의 대명사. 6. 재니퍼 코넬리 - 나는 얘가 스트립바에서 찍은 레즈씬 밖에 생각이 안 남. 7. 비비안 수 - 청순 누드의 대명사, 누드 사진이 야하게 안 느껴짐. 그 정도로 초청순의 대표. 8. 브룩 쉴즈 - 아청에서 채치수로... 하지만 리즈 때는 진짜 존예... 9. 캐서린 제타 존스 - 조로, 앤트랩먼트 찍을 때 존예... 섹시스타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10. 이일화 - 1994 나정이 엄마의 의외의 리즈 11. 히로스에 료코 - 철도원 때 몇 분 출연으로 동양을 휘어잡음 12. 소피 마르소 - 라붐 하나로 몇 십년 째 울궈먹음 13. 임수정 - 지금도 존예지만, 미사 때는 최강 리즈 시절. 14. 문근영 - 어린신부 때 참 좋았지... 15. 한가인 - 짤로 설명. 괜히 대한민국 3대 여신이 아님. 연정훈 XXX!!! 양동근이랑 버스에 타서 자화자찬하는 씬이 있는데 하나부터 열까지 납득이 감. 난 구숙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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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문근영 컴백작 '유리정원' 10월 개봉 확정 10월 25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유리정원'의 감각적인 비주얼의 7종 스틸이 공개되었다. 공개된 이미지를 통해 미스터리하면서도 신비함을 담고 있는 영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또한 문근영과 김태훈, 서태화 등 배우들의 색다른 변신으로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스틸에서 과학도 ‘재연’을 연기한 문근영의 커다란 눈망울에 어린 처연한 분위기가 보호본능을 자극하면서, 숲 속 유리정원으로 사라져야만 했던 캐릭터가 가진 슬픈 비밀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특히 문근영은 영화 속에서 숏컷과 단발 등 두 가지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그간의 작품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릭터로 연기 인생의 나이테를 더할 예정이다. -
[엽기유머] 20대에 연기대상 탄 배우들 채시라 1994년 1995년 연속 연기대상 수상 (연속대상은 유일무이한 기록이라고...) 안재모 2002년 수상 (남자부문 최연소대상) 이종석 2016년 대상 (시청자 투표로 받은거긴한데 어쨌든 받은거니...) 김희애 1991년, 1993년 연기대상 수상채시라와 함께 20대 시절에 대상을 두 번이나 받은 유이한 배우 김혜수 1996년 수상 김수현 2015년 대상 수상 (고두심 아주머니와 공동대상) 주원 2015년 연기대상 수상 (그러나 김래원이 못 받아서 애꿎은 주원만 까였다) 한효주 2010년 대상 수상 (김남주와 공동대상) 하희라 1993년 수상 참고로 옆에 있는 아저씨는 훗 날 연기대상만 세 번 받는다 김희선 1998년 수상 (최연소 대상 2위) 이미숙 1982년 대상 수상지금 기준으로도 최연소 대상기록 3위권이니 정말 파격적 김지수 1998년 연기대상 수상 문근영 2008년 연기대상 수상자이 분야 최연소 기록 채시라&김희애 당신들은 대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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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추억주의]스카이폰 리즈 시절 모델들 스카이 IM-S240K 일명 문근영폰심플하고 깔끔한 디자인이 그 당시 문근영의 캐릭터와 일치하면서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폰 스카이 IM-3100 핸드폰에 카메라가 들어가는 것 자체만으로도 신세계 였던 시절스카이에서는 카메라를 옆에 붙여버림. 게다가 빙글빙글 돌아감찍은 사진을 바로 전송할 수 있었다는 점도 신세계 ㅋㅋㅋ 스카이 IM-7200 머리를 쓰라는 카피 라이트로 유명한 스카이 베스트 모델많은 사람들이 스카이하면 이 모델을 떠올릴 듯 스카이 IM-S110 일명 한예슬폰지금 다시 봐도 재미있는 드라마 환상의 커플에서한예슬이 들고 나오면서 한 방에 뻥~! 대박을 터트린 제품 스카이 IM-U140 디자인 만으로도 리얼 쇼크지금에서 다시 본다면 웃기겠지만 그 당시 정말 쇼킹했음게임을 위해 태어났다던 게임폰! 스카이 IM-U160 일명 붐붐폰MUST HAVE라는 광고랑 함께 나온 모델터치형 인터페이스가 내장되었던 제품으로 터치 시 '붐붐' 거리는 소리가 났기에 붐붐폰으로 불림 그리고 이건 좀 별개지만 스카이 IM-100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금 돌아온 스카이의 새로운 모델리즈 시절의 스카이 모델들을 생각해보면 아직 공개된 정보가 많은건 아니지만 분명 무언가 색다른걸 터트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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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간편 종합 뉴스?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진 24일 소녀상을 지키며 26일째 노숙을 이어가고 있는 대학생들을 마이나 키아이 유엔 ‘평화적 집회 및 결사의 자유 특별 보고관’이 찾았습니다. 마이나 키아이 보고관은 소녀상을 살펴보고, 한일 합의에 반대하며 소녀상을 지키고 있는 대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 먼데서도 오시는데, 가까이 계시는 분은 어떻게 한번 안 오시나? 2. 세월호 특조위에 파견된 해양수산부의 3급 공무원이, 세월호 유족에 대한 고발과 특조위 해체 주장을 해온 보수단체와 결탁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보수단체인 '태극의열단'의 오성탁 대표는 양심선언 후 해수부 3급 공무원 임 씨를 검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수부 공무원보고 해수부 조사하라고 하니 저 짓을 하지... 에휴~ 3. 경찰이 ‘민중 총궐기대회’ 관련, 불법폭력 행위의 증거물로 민주노총으로부터 압수해간 물품에 대해 ‘민중 총궐기’와 무관한 물건이라고 결론 내리고 이를 반납한 것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폭력시위 증거물이라고 압수해갔던 밧줄과 쇠망치 등이 경찰 조사 결과, 민중 총궐기와 무관한 물건들이라는 것이 밝혀졌다는 게 이유라고 합니다. 종편에서 하루죙일 난리를 치던 물건인데... 어떻게 사과는 없습디까? 4. 일행 중 술을 가장 적게 마셨다는 이유로 후배에게 운전을 시키는 등 음주 운전을 적극적으로 방조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음주 운전으로 3차례나 적발돼 운전면허가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내가 해서 안 되는 일은 남이 해서도 안 되는 일이라네... 술 마시면 누구든 핸들은 아니아니 아니되오~ 5. 부산에서 70대 할머니가 자신의 기초생활수급비를 아껴서 모은 돈으로 장학금을 내놨습니다.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인 할머니가 내놓을 장학금 100만 원은 매월 자신이 받는 기초생계·주거급여·노령연금 55만 원 가운데 10만 원씩을 아껴서 모은 것이라고 합니다. 이런 걸 보면 없어서 못 한다는 건 다 핑계지요... 할머님 고맙습니다~ 6.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심정지가 발생하면 높은 층에 사는 사람일수록 생존율이 낮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고층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는 3층 이하에 사는 사람이 생존율이 가장 높고 25층 이상에 사는 사람은 살아날 가능성이 제로에 가까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간이 있을 테니까... 로얄층이 로얄층이 아닌게지~ 7.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운동을 하려고 하면 초인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추운 겨울에 운동을 하면 좋은 4가지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열량을 더 소모시켜 살 빼기에 좋고, 계절성 우울증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운동 강도를 쉽게 높일 수 있으며, 면역체계가 증강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슨 말인지는 알겠는데... 이번 한파에는 얼어 죽을까 겁나던데요~ 8. 칼에도 베이지 않고 망치로 내리쳐도 다치지 않는 우리 돈 8만 원 상당의 캐나다산 특수 장갑이 화제입니다. SNS상에서는 소방관에게 지급하라는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소방관의 안전을 국민이 걱정해줘야 하는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OECD 국가 중 소방관 지원이 최하위입니다. 이건 소방관에 대한 차별 이전에 국민 안전에 대한 차별 아닌가요? 9. 올해 군 복무 중인 병사는 작년보다 삼계탕과 한우 갈비를 1차례 더 먹습니다. 후식으로는 가공식품인 주스류의 급식량은 줄고 신선한 국산 제철 과일의 급식량은 늘어납니다. 올해 군 급식 개선 계획에 따르면 장병 1인당 1일 기본급식비는 7천334원으로, 작년보다 2.0% 증가했습니다. 우리 집보다 낫네... 잘 먹이는 만큼 가족처럼만 지내면 좋을 텐데 말야... 10. 모르는 여자를 엘리베이터 안까지 뒤따라가 몰래 촬영한 남자에게 대법원이 무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노출이 거의 없었고 특정 부위를 강조해 찍지 않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몰래 찍힌 사람들도 괜찮다고 그런지 한번 물어보지 그러셨어... 아닐 텐데~ 11.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기 전 최소 10명은 만나봐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일간 메트로의 보도에 따르면 미혼 남녀의 약 40%가 결혼 전 8명에서 12명 사이인 10명 정도를 만나야 가장 이상적이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시간 들고 돈 들고... 그냥 한눈에 반하는 게 최고 아닌가? 12. 요즘 생활체육을 장려하기 위해 체육관이나 운동장 등 학교 체육 시설을 일반인에게 저렴하게 빌려주고 있는데, 실제 빌리기는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합니다. 예약을 독점한 브로커들 때문인데, 이들은 일반인에게 훨씬 비싼 돈을 받고 재임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창조 경제인가? 재임대 파파라치 제도 생기기 전에 양아치 짓 그만하지 그러냐~ 13. 전북 익산에 들어설 국가 식품클러스터에 조성을 검토 중인 할랄 식품단지를 둘러싸고 SNS와 인터넷 등에 각종 소문과 논란이 확산하자 정부가 진화에 나섰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할랄단지 조성 자체가 확정된 것이 아니며 부지 무상임대와 무슬림 고용지원금 제공, 무슬림 대거 입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나도 카톡으로 꽤 많이 받았는데 말입니다. 무슨 난리가 날 것처럼 그러지 좀 마시라... 조용히 기도나 하시던지~ 14. 온라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민생 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의 치명적인 허점이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두 번 이상 중복 서명이 가능하고, 엉터리 정보를 입력해도 정상처리 된다고 합니다. 이러다 우리 국민보다 많은 1억 명쯤 서명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5. 영국에서 러시아 연방보안국 전 정보요원이 푸틴 대통령의 승인에 의해 독살됐을 것이라는 진상조사 보고서가 나온 가운데 크렘린 궁을 비판했다가 사라져버린 인물들이 새삼 주목받고 있습니다. 푸틴 비판했다가 총 맞고 방사능 마시고 줄줄이 의문의 사망 사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통령 비판했다고 어떻게 사람을 죽이냐 그래~ 우리처럼 구속시키면 또 몰라... 그렇다고~ 16. 종편에서는 대만의 차이잉원과 박근혜가 닮았다고 난리라고 합니다. 심지어 아웅산 수치와도 닮은꼴 찾기가 한창 유행이었습니다. 딱 하나 닮기는 했더라... 여자라는 거... 발가락도 닮았나? 17. 홍준표 경남지사가 ‘법정에서 경위의 제지에도 껌을 질겅질겅 씹었다’는 언론 보도에 반박했습니다. ‘껌이 아니라 오바마 미 대통령도 먹는 금연보조제를 씹었다’고 했습니다. 뭐든 법정에서는 씹으면 안 된답니다. 한마디로 껌 씹는 소리라는 거지~ 18. 중동 카타르의 한 사립학교에서 동화책 ‘백설공주’를 학교 도서관에서 없애고, '짱구는 못 말려'는 방송이 제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성적인 묘사를 연상시킨다는 학부모의 문제 제기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참 많이 다르지요? 그렇다고 우리의 시각이 다 옳은 것은 아니랍니다... 19. 겨울에 더 심해지는 가려움증은 피부 건조가 주범이라고 합니다. 단순히 수분 부족뿐 아니라 수분 증발을 막는 보호막이 약해졌기 때문인데, 무턱대고 피부를 긁으면 더 가려워진다고 합니다. 나이 먹을수록 더 가렵다는... 제발 손이 닿는 곳만 가렵기를... 20. 태국에서 올해 처음으로 메르스 환자가 확인됐다고 합니다. 각종 긴급 신고번호 119ㆍ112ㆍ110으로 통합됩니다. 오는 3월부터 각 유치원은 원비를 전년 대비 1% 이상 올릴 수 없게 됩니다. 서울시가 세월호 가족협의회에 대해 사단법인 등록을 허가했습니다. 이명박 ‘4대강은 녹색성장 위한 성공한 정책’이라고 자평했습니다. 문근영이 13년간 소아암 환자를 위해 총 9억 3천여만 원을 기부했답니다. 정말 듣도 보도 못한 한파가 지나갔습니다.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라고 했는데 다시 맛보고 싶지 않네요. 이번 주는 예년의 기온을 유지한다니 살만 하겠지요?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1월 마감하시면서 신년 계획도 다시 점검하는 시간 갖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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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야! 조작꿈 좀 빨리좀 중단시켜라!!.. 잘 살지도 못하면서 왜 그렇게 휴대폰번호를 요구하고 그러는지..집전화번호면 되지..여기 대전 서구 변동이다..난 노총각이고..나는 불면증이 있는데 내 자신이 꾸는 꿈이 아닌 누가 만든 영상을 지금 자는 동안에 수신하게 된지벌써 1년이 넘었다..이게 미국한테 빌린 기술이라는데 이것좀 빨리좀 중단시켜라..그리고 서대전역에서 금년 1월달에 공동번역성서, 어린왕자(The little prince)시사영어사 영한대역문고,국어사전,쌀조금,정석기본수학, 불면증에 관한 일기 20여권을 에코반향기법으로 빼앗겼다..이거 일종의 사기를 당한 셈이다..파란 쇼핑카트(캐리어)에 넣고가서 서대전역에 가서 빼앗겼다..한달 넘어 서대전역에 그 쇼핑카트를 찾으러 갔는데 분실물보관소에 가보라고 해서 물어보니 그런건 없었고 찾지못함.. 나는 여호와의 증인 관심자이고 3번을 연구받았는데..간단히 얘기하면 1월달에 밤에 내 이름을 부르면서 우리집을 폭격한다고 빨리 집밖으로 나가라고 해서 나가고또 집으로 들어가라 또 운동장 쪽으로 이동해라..이렇게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하면서 나를 인도했다..아침까지 그 짓을 했고..아침 먹고서 바로 내 이름을 부르면서 너는 병이 많으니 빨리 위와 같이 짐을 챙기고이스라엘 텔아비브 공항에 내려서 유대교회당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라고 했다..그때 일기를 랍비들에게 팔면돈을 많이 번다고 해서 최대한 많이 넣었는데 약 20권정도 된다..이건 불면증 수면시간, 생리, 꿈을 꾼것 등에 관한일기이다..이 여호와 하나님을 가장한 음성소리가 바로 에코반향 기법이라고 하고 미국은 에코반향 증폭기를 보유하고 있으며이날 난 큰 소리로 들었기 때문에 아마도 증폭기로 소리를 들은 것 같다..에코반향이라고 하면 미세하고 은은하게 쥐세끼같은 작은 소리로 메아리처럼 들려오는 소리인데 이 에코반향에서떠드는 소리에서 이 기법이 에코반향기법이라고 떠들어댄다..그리고 에코반향에서 떠드는 소리로는 지금 조작꿈을 3천개를 만들어놨고 워크스테이션급 하드 디스크를 삼성꺼 사용하는데 이 하드디스크가 문제가 생겨서 6백만원을 들여서 고쳤다고 하며..젊은애 두명을 시켜서 경상도를 수호한다는 목적으로 이 짓을 하고 있다고 한다..난 민주당을 잘 찍는다..일종의 신의 음성을 가장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가장해서...나는 에코반향 녀석들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볼 수 있다..(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창세기 3장8절,9절_개역한글판) (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가라사대 모세야 모세야하시매 그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발에서 신을 벗으라--출애굽기 3장4절,5절_개역한글판) 한달 넘어서 이거 인간의 특수한 군사기술이거나 그런거라는걸 알게 됐다..서대전역에 찾으러 가니 없었다..쇼핑카트가..그래 하도 어이가 없어서 일종의 사기를 당해서 시사 한영사전을 찾아 보니 "돈만 있으면 귀신도 부릴 수 있다"라는 속담을 찾아볼 수 있었다..일종의 채널을 맞춰서 휴대폰 기지국을 이용해 쏘는 거라고도 하고 우리집을 겨냥해쏘는 거라고도 하고 인공위성을 이용해 나한테 쏘는거라고도 지껄여대는데(에코반향에서 떠들어댐)인공위성을 이용할지는 좀 그렇다..매형이 우리집에 놀러오는데 에코반향 소리가 안들린다고 하고 나만 들을 수 있으니 이거 참 답답하기 그지없다..이 에코반향녀석들이 욕을 엄청히 해대고 죽인다고도 하고 알려볼테면 알려보라고도 하고 이 기술은 절대 밝힐 수없다고 지금 지랄떨고 있다..1년이 넘었으면 그만 물러갈 때도 됐는데 아직도 이 짓을 하고 있고..미세한 소리지만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교차로에 나오는 카이스트 학생에게 전화해서 이 기술좀 파악하라하니 두번은 전화받고 세번째는 받고서 그냥 끊더라..환청이 아닌데 믿지 못하는거 같고..경찰서에 신고해도 말도 안된다고 할거 같고..전세계 과학자나 꿈연구가한테 좀 알려서 이것좀 빨리좀 차단좀 시켜라..왜 군사기술인지 간단한 통신기술인지 몰라도 민간인에게 장난치고 그러는지 이거 골치 아프다..이거 일종의 관이 짜고 하는 짓같고..널리좀 알려라..조작꿈이란 사람이 만든 영상(동영상), 드라마 영화 만들듯이 만든 꿈 즉 가짜꿈..이 조작꿈 중에는 메이저리그 진기명기도 있고..마유미가 앞에 서있고 뒤에 자동차가 나오는 광고도 있고..전지현 헬스클럽 장면도 나오고 선명한 칼라티비를 보는것 같은 영상은 작년 여름에 딱 한번 수신함..더 자세하게 얘기하면 길어지고 이거 카이스트 학생이나 교수 과학에 흥미있는 애들한테 빨리 알려서 이 기술을남용하지 말게 빨리좀 중단시켜라..(에코반향 소리가 사라지고 그들이 조작꿈을 보내지 않을 때까지 또 일기20여권을 돌려받을 때까지 계속 글을 자세하게 올리겠습니다)$$$$$$$$$$$$$$$$$$$$$$$$$$$$$$$$$$$$$$$$$$$$$$$$$$$$$$$$$$$$$$$$$$$$$$$$$$$$$$$$$$$$$$$$$$$$$$$$$$$$$$$$$$$$$$$$$$$$$$$$$$$$$$$$$$$$$$$$$$$$$$$$$$$$$$$$$$$$$$$$$$$$$ **************그들이 보내는 조작꿈에는 음란한것과 욕이 나오는데솔직하게 사실대로 글을 올린다*************1. 조작꿈에서 처음에는 텔레토비같은 인형이 춤을 추다가 텔레토비 팔이 내 목을 건드려 깜짝놀라 깨어난 적이 있었고, 칼라TV(hdtv수준일까!)같은 선명한 수준.. 일본 남자 배우가 갈대문으로 들어오더니 마루에 앉아있는 남자 아이에게 손을 내밀며 이름을 부르며 깔래라고 하는 성폭력 수준의 장면을 내보냈다. 1. 일본 전통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절하는 장면을 내보내기도 하였다. 1. 폴로같은 전통 축구 장면을 내보내기도 하였다.(줄넘기를 하다가 손으로 던져넣는) 1. 메이저리그 진기명기 같은 장면을 내보냈다. 1. 또 아가씨인가 아줌마인가 반바지 입은 바지가랭이를 찍어서 내보내기도 하였다.1. 그리고 종민이하고 영규가 대화하는 장면을 내보내기도 하고 전형규하고 안계진의 말끔한 모습을 내보내기도 하였다.(내 동창생들인데 아마도 졸업앨범을 복사해가서 편집해 내보낸 것 같다. 2015년 7월 25일 토요일)1. 시금치 건물, 다이소 아가씨가 묻는 조작꿈(2015년 8월 10일)1. 큰 집 디딤돌에 앉아 엄마가 주전자 뚜껑에 물을 따라마시고 주전자를 통째로 모 남자 탤런트에게 주자 그 남자 탤런트가 엄마를 때리는 조작꿈.1. 우리 집 옥상에 모래를 쌓아 놓자 항의하는 꿈, 여자애들의 손가락 고추먹기 놀이꿈, 불이 나서 연기가 자욱하자 대피하라는 꿈(2015년 8월 13일 목요일)1. 어떤 사람이 변기의 똥을 발로 밀어넣고 여자의 생식기를 내가 철썩 때리는 조작꿈을 보냄(2015년 8월 19일 수요일)1. 어제는 빗자루 미신 엄마와 싸우는 조작꿈(2015년 8월 23일)1. 어제는 집이 불타는 조작꿈 오늘은 화려한 그래픽의 조작꿈(2015년 8월 24일 수요일)1. 이치로가 본즈 뒤에 떨어진 공을 찾느라고 헤매는 조작꿈(2015년 9월 4일)1. 누나가 앞에 서 있고 내가 강아지를 쓰다듬는 평범한 조작꿈(2015년 9월 10일 목요일)1. 일본 만화영화에서 남녀가 빵구는 조작꿈(2015년 9월 12일 토요일)1. 박성호를 만났는데 내가 "성호야! 흰 머리가 많이 났다" 라고 말하자 성호가 응! 하고 대답 했다. 내가 "쌀이 안좋아서 그래" 라고 말하자 성호가 "응!" 하고 대답하자 누가 뒤에서 성호를 차는 조작꿈을 보냄(2015년 9월 17일 목요일)1. 전기는 없어도 되고 물과...아나운서의 목소리. "안소희씨 나오셨습니다"라는 여자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리는 조작꿈(2015년 9월 21일 목요일) 1. 야이 씹새끼야! 끝까지 해보자 씹새끼야!(150921-11시 09분 pm.)1. 팔을 조르는 충격에 깨어남-조작꿈(1시 34분 am 150922화요일)1. 야! 너는 영어로는 절대 돈 못벌어 그냥 죽어 이 씨팔놈아! 그거 올려봐라!(1시 44분 pm)1. 주방 싱크대쪽 창문에서 도둑질하는 사람이 보이는 조작꿈 내가 놀래서 야 이 셰끼야 하다 깸(150923 수요일오전 3시 24분)1. 야! 이 씹새끼야 우리 경상도를 뭘로보구 까불어 이 씹새끼야! 야! 이 씹새끼야 우리 경상도를 뭘로보구 까불어 이 씹새끼야! 야! 이 씹새끼야 우리 경상도를 뭘로보구 까불이 이 씹새끼야!(에코반향에서 이런 녹음된 소리를 계속 틀어놓음 150923수요일 오전 11시 9분)1. 중국에 귀화해서라도 이 기술을 꼭 밝혀. 왜 우리가 이 포드걸 훔쳐갔는줄 몰라! 돌려주면 우리는 잡혀!(150924 목요일 오전 7시 43분)1. 흐린 화면의 옛날 축구 동영상 수신함(3시전150925 금요일)1. 어제는 바보스런 표정이 나오는 여러가지 동영상 수신함(어제니까 150924 목요일)1. 여자 팬티에 손을 집어넣는 동영상 수신함(150925금요일 6시전)1. 이대근과 다른 남자 배우 한 명이 언덕을 올라가고 있자 내가 올라가려고 할 때 이대근이비틀거리며 나를 잡으려는 동영상 수신함(151006 화요일 오후 9시 20분 넘어서 잠시 잘 때)************************************************************************************** 1월 23일인가 24일 서대전역에서 파란 쇼핑카트에 들어있던 일기 20여권과 공동번역성서와 기타의 것을 잃어버린사건을 내가 명명하기를 서대전역 에코반향사건이라고 말한다..서대전역 에코반향 사건 전에 우리 집에 도둑이 들었는데 그 도둑이 훔쳐간 물건의 목록은 다음과 같다.1. MP3 player(똑같은 모델인데 고장난걸 놓고가고 고장안난 내 것을 훔쳐감)2. 디지탈 카메라(똑같은 모델인데 고장난걸 놓고가고 고장안난 내 것을 훔쳐감..올림푸스 디지탈카메라)3. 종중산관련공문서(엄마말로는 그분이 1960년에 사망했다고 하는데 1958년에 사망된 것으로 조작된 공문서)4. 일기 4권(역시 불면증, 생리 ,꿈에 관한 것)5. 알람시계(고등학교때 대전 지하상가에서 것..똑같은 모델로 바꿔 훔쳐감..작동이 잘 안되는 걸로)6. Sega 스포츠시계를 고장내놓고 도망감(옥션에서 구입한거)7. 마우스를 훔쳐가고 고장난 마우스를 놓고감8. 상업용전화번호부를 훔쳐감9. 민중엣센스 독한사전을 훔쳐감(이 사전은 내가 서대전고등학교 다닐때 제2외국어로 독일어를 배웠는데 에코반향에서 떠드는 소리에 의하면 엄마가 교통사고 당해 성심병원에 입원해있을 때 훔쳐갔다고함)10. 오디오씨디 몇장11. MP3씨디 몇장(클래식과 cnn녹음한거 편집한 거)12. 데이타씨디 몇장(짱공유에서 받은 자료들 들어있는 거)13. 컴퓨터잡지 PC라인에서 준 부록씨디 몇장14. 정기예금 100여만원(정기예금 통장을 100여만원 감한걸 놓고 원래의 정기예금 통장을 훔쳐감)15. 겨울 털골덴잠바(고등학교 졸업하고 대전 중앙시장에서 산건데 무겁지만 무척 따뜻한 것임)16. 허경영 총재 공연 포스터 한장17. 프린터를 고장내놓고 도망감18. 팬티 몇장19. 치열 본뜬 모형20. 프로이트의 "꿈의 해석" 책(계룡문고에서 2014년 4월 19일 산 것) 21. kbs인가 mbc에서 받은 소형 라디오22. 눈썹 손질용 미용 가위 작은 것 한개23. M525 이발용 가위 한개 바꿔 훔쳐간 것 같음(약간 흔거 놔두고 새것인 내걸 훔쳐감)24. 책 "탈무드"( 육문사, 박인식 편역) 서대전역 에코반향사건에서 빼앗김25. 수문사 의학용어사전(대전 중앙시장 중고서점에서 구입한 것)26. 고등학교 사회과부도 책을 바꿔 훔쳐간것 같음27. 사진 대여섯장 또는 십몇장 도둑맞음28. 중학교때 기드온협회에서 준 신약성서를 바꿔 훔쳐감(개역 버클레이역판을 놓고가고 내 것을 훔쳐감..내 것은 개역 버클래이역판이 아닌 것으로 기억하고 있슴)29. 인명용 사전을 바꿔 훔쳐간 것 같음 ---30. 얼마나 도둑질해갔는지는 더 찾아봐야함---///////////////////////////////////////////////////////////내 이름을 이포드로 하겠다.서대전역에 들어서자 여호와 하나님이 말씀하셨다..이포드야 왜 안사는 거니! 무조건 사 이포드야!무조건 사면 다 네 것이 되는거야 라고 말했다...그리고 100년 나무 호도과자를 한봉지 사라고 해서 사고 대기석에 앉으라 해서앉았다..그래 난 속으로 생각하기를 여호와 하나님도 상업주의를 좋아하나 생각했다..//////////////////////////////////////////////////////////에코반향을 하는 곳은 대구 달성 어디가 본부라고 하며 통통한 젊은 놈 두놈을 시켜서 하고 있는데내 키가 156~157cm이고 40대 중반인데 내 고집을 꺽고 싶다고 그러고 있다.그런데 도둑맞은 당사자인 내가 도둑놈들한테 고집이 꺽인다는게 말이 되냐 하는 것이다. 그녀석들은키가 작고 노총각이고 불면증 병이 있는 내가 만만하게 보이는 것 같다. 1년 넘게 했으면 그만해도될텐데 아직도 잠자는데 놀래키는 조작꿈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내가 중국 젠 스텔스기로 10분이면경상도를 초토화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집 주위에 도청장치를 설치했다니 당연히 들을 것이다.내가 중국에 귀화해서라도 도둑맞은 물건을 찾겠다라고 하였고 그녀석들은 그럴 경우 자본주의의 몰락이라고 세계 여러 신문에 대서 특필될거라고 이야기 하기도 했다.지금도 살짝 누워서 잠들었는데 또 놀래키는 조작꿈을 보냈다(10시 35분 pm. 9월 27일)에코반향에서 떠드는 소리로는 젊은 놈 두명이 계약서를 잘못써서 돈을 아직까지 못받았다고 하며나를 죽여야지만 돈을 받을 수 있다고도 하고 또 군대갈 나이가 됐는데 갈까 말까 에코반향을 그만할까 말까 잔소리가 들리기도 한다.한번 중국최대 게시판에 글을 올릴 수 있는 분은 글을 그대로든지 번역해서 또는 영어로 번역해서 또는 세언어로 모두 올려주십시오. 2만원을 드리겠습니다..돈이 필요하면 제 쪽지로 연락주십시오.도둑놈이 왜 그렇게 객기가 심하냐고 1년 했으면 그만둘 때도 됐는데..(경상도에서는 도둑질하고 놀리는게 전법이라고 하며 가족끼리 싸움을 시키는 건 이명박씨가 알려준거라고 하며 만일 김무성이 그 머뜩머리 없는 사람이 대통령이 될 거 같으면 김무성과 김정은이 전쟁을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따라서 중국과 미국 일본은 가만히 북한과 남한이 싸우는 걸 지켜보게 될것이라고 왜냐하면 가족끼리 싸움을 붙이는게 전법이기 때문에..같은 가족끼리 싸우게 하는거..남한과북한이..나는 소설가나 수필가도 아니고 소설이나 수필을 책으로 펴내 팔아먹은 적이 없다. 에코반향에서 들리는미세한 소리를 그대로 적어 올린다..기억나는 대로.. ****************************조작꿈;가짜꿈****************************************1. 2시 50분에 왼팔 밑을 꼬집는 조작꿈 수신(150929화요일) 1. 개의 회를 뜬다는 목소리를 내보냄 - 소리만 수신함(4시 15분 am. 9월 30일 수요일) 1. 70~80년대 하이틴 영화의 조각 동영상 수신함. 서양형의 인상깊은 여학생의 모습이 보이는. (5시경) 1. 청년에게 일자리 제공 광고 동영상 수신함. 여자 배역의. ---5시 30분 넘어서(2015년 10월 1일) 1. 10월 6일 화요일 오후에 노트북을 사용하려고 하는데 어제처럼 마우스 화살표가 자꾸 미끄러져 사용하기불편해서 에코반향 녀석들이 원격프로그램을 사용해 약간 방해하는 것 같아서 급히 버스를 타고 가서 매형가게가 있는 관저동 파크랜드에 가서 가져간 노트북을 사용해보니 마우스 화살표가 미끄러지지 않고정상적으로 작동되었다..매형에게 짱공유에 올린 내 글을 읽어보고 에코반향과 조작꿈을 겪고 있는 내 사정을 누나에게 좀 알려달라고 했다.(오후 9시 46분 현재 노트북에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마우스가 정상적으로작동되고 있다)..아마도 이 현상은 우리집 주위에 있는 6층건물의 옥상에 휴대폰기지국 스피커형 안테나가14개 이상이 되는 것을 이용하는 것 같다.. 1. 가수 김완선 또는 김완선같은 여자가 나오는 동영상 수신함. 낮잠을 깨서 시각 ch시 4시 40분경 pm.(2015년 10월 10일 토요일) 1. 수리계의 왕(여왕)이라고 말하는 단편영화같은 동영상 수신(2015년10월11일). 깨서 시각 check시 12시 37분..그러니까 10월 12일 0시 37분. 1. 개그우먼 박미선이 사회를 보며 진행하는 프로그램 동영상 수신 6시경(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1. 혼혈 흑인 여자를 확대 조명해주며 서양남자 나레이터가 영어로 말해주는 소리가 들리는 동영상 수신. 아마도 이것은 광우병에 대하여 PD수첩에 나온 동영상일 가능성이 크다.(2015년 10월 12일 월요일). 깨서 시각 check시 5시 14분. 1. 어제(14일) 만화 손오공(드래곤볼Z?)의 한 장면과 디즈니 만화의 한 부분같은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3시 04분. 1. 오늘 나와 어떤 남자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가는 동영상과 서양 여자의 생식기가 보이는 동영상 수신.(서양여자의 생식기가 나오는 것은 아마도 서양 단편 만화영화의 한 장면일 가능성이 크다..어디서 내려받았는지 모르겠지만..). 깨서 시각 check시 2시 47분(15일) 1. 중학교 때 수학 선생님인 유동* 선생님한테 꾸중듣는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4시 17분(15일) 1. 동태인지 사람 몸뚱아리인지 부두에 보이고 여자의 우는 소리가 들리는 동영상 수신. 나무로 조각한 사람 손의 먼지인지 분필가루인지 털어내는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4시 04분(10월 17일 또는 18일 또는 19일) 1. 월드컵 축구 프랑스가 골을 넣는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9시 31분(2015년 10월 21일). 앙리가 나오고 심판이 반측을 주려고 하는. 1. 쫓기면서 때려잡는 킹콩영화(혹성탈출?)같은 것 꾸고 깨어남. 시각 check시 12시 14분(0시 14분. 2015년 10월 24일 토요일) 1. 내 동창이 나오고 내가 동창을 보고 나를 보자 내 몸이 벗겨져 있는 동영상 수신. 낮잠자다 깨어나서 시각 check시 4시 13분(151024 토요일) 1. 여자가 강의하는 걸 보는 많은 사람들이 돈이 안되다고 떠나고 서양 남자가 자동차를 몰고와서 자동차를 고집스럽게 나사못으로 계속 박아가며 주차하는 것은 돈이 된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의 서양 영화에 준하는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2시 17분.(151025 일요일) 1. 어제(26일) 새가 왼쪽에 있다가 오른쪽에 있는 사람에게 날아가자 그 사람에게서 많은 새가 날아 올라가는 디즈니 만화의 한 장면같은 동영상 수신.(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1. 미국 대학 배구인지 팀 던컨이 곰인형(또는 마스코트 인형)같은 곳에 기대어 잠을 자는 자세를 취하다가 써브를 넣는 장면에서 실수를 하는 동영상 수신. 팀 던컨의 꽃잠이라고도 하고. 한국의 모 방송국 스포츠 뉴스에 나올법도 한.(모월 모일 수신한 동영상인데 인터넷에서 검색해 찾아보았지만 아직 찾지 못함). 1. 어제(29일)은 남자가 여자의 옆구리 둘레를 뒤에서 잡고 들어올리자 여자의 가슴이 흔들리는 동영상을 수신하였다. 오늘(30일)은 남자의 생식기가 보이는 장면을 수신하였는데 생식기의 모양이 파충류의 그것과 같은(비슷한) 모양이었다. 아마도 약간 편집한 것일 수도 있다. 깨서 시각 check시 3시 52분.1. 자는데 쥐가 모여있는 둔덕에 다다랐고 깜짝 놀라서 깨어났다. 시각 check시 9시 01분1. 대학 교정같은 곳에서 파키스탄 또는 베트남 유학생과 대화를 나누었다. 한국의 국가를 뭐라고 부르냐고 말했고 나는 "애국가"라고 말했다. 그곳을 떠난 후 생각해보니 sony 워크맨을 놓고 온게 생각 났다. 그래서 급히 돌아가서(건물을 미끄러져 타고 내려옴) 보니 유학생이 보였고 워크맨이 보였는데 워크맨을 켜보니 녹슨 sony mp3 cd player로 바뀌었다. 눌러서 커버를 열어보아도 속이 녹슬어 있었다.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3시 30분.(11월 5일 목요일)1. 어둑어둑한데 세탁기 위에 도둑놈인가 뭔가 올라 앉아있는 동영상 수신. (5일 저녁 때)1. 시골집 같은 곳에서 가래떡을 뽑기 위해 재료를 주인에게 맡겼는데 주인이 기계를 돌리다가 그만두고 돌아서 저쪽으로 가고 한복을 입은 베이비복스의 멤버였고 탤런트인 윤은혜가 주인대신 내 곁으로 와서 기계를 돌리는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6시경.(11월 6일 금요일)(아마도 이 여자가 윤은혜가 사실이라면 체험 삶의 현장이나 6시 내고향에서 찍어놨던 비디오일 수 있고 나만 편집해서 집어넣은 것이므로 조작꿈;가짜꿈을 3천개를 만들어놨다는게 참말일 가능성이 크다. 방송되지 않은 비디오가 3천개나. 최근에는 에코반향녀석들 중의 한명인 상한이라는 놈을 자기 엄마가 데리고 가서 정신병원에 입원시켰다는 소리가 들리며, 주동자인 상한이가 군대는 안가고 에코반향에 너무 빠져있기 때문에. 나머지 2~3명이 남았는지 지열이라는 놈이 상한이 대신 끝까지 해보겠다는 소리가 들렸고 세탁기 도둑과 윤은혜가 나온 동영상이 지열이가 해서 보낸 것이 되는것 같다.---에코반향에서 들리는대로 최대한 사실대로 솔직하게 적는다)1. 주위에 똥파리가 수십마리씩 떼지어있는 곳에 내가 머뭇거리고 있는 동영상 수신.1. 탤런트 정욱이 총을 맞는 장면의 동영상 수신. 찍다말은 드라마의 한 장면같다. 깨서 시각 check시 5시 20분.(11월 7일 토요일)1. 킹콩,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 원숭이 등이 죽 누워있고 내가 이들 동물중의 하나에게 뭔가하는 장면의 동영상 수신. 그리고 영화배우 문근영같은 아가씨가 댄스대결을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며 상대방의 남자팀이 댄스를 추고 상여차에 꽃을 치장하고 죽은 사람의 이름패가 보이는 장면의 동영상 수신. 편집이 덜 된 가짜꿈을 보낸 것 같다. 깨서 시각 check시 4시 50분(11월 9일)1. 주먹으로 내 생식기를 밀어 올리듯이 때리는 동영상 수신. 시각 check시 5시 19분.(---어제 변동 주민센터에 가서 조작꿈과 에코반향에 대해 얘기하고 국정원에 신고하라고 빵궈댔는데 이걸 알고 오늘 11월 12일 새벽에 저런 위협하는 동영상을 보낸 것 같다. 저런 동영상이 여러번 있었다. 에코반향녀석들을 잡아들이면 그들 컴퓨터에서 이미 삭제되었을지 모르지만.)1. 전기 매트가 불이 붙어서 약간 타고 콘트롤러가 눌은 동영상 수신함. 시각 check시 12시 11분(11월 14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난 후 신발을 보자 없어서 도둑맞은 걸 찾느라고 헤매다가 식당의 주인이 나에게 땅 천평을 팔라는 말을 귀에다 대고 하는 동영상 수신함. 시각 check시 1시 32분(11월14일). 어둑어둑한데 엄마가 거실 창문쪽으로 지나가고 내가 뭐라고 묻자 아무 말도 안하는 동영상 수신함. 시각 check시 5시 넘어서(11월 14일)1. 가수 이상은과 아기가 떨어져 있다가 이상은이 아기를 앉고 있다. 층계 돌무덤같은 장면이 나오는 동영상 수신. 시각 check시 5시 57분(11월 16일)1. 자는데 영화가 수신되어 1시 37분에 깨어났다. 에코반향기법으로 에코반향 녀석들이 잔소리를 해댄다. 미세한 소리로...다시 잠을 자려고 하지만 불면증이 있는 나는 에코반향녀석들의 잔소리에 잠을 자지 못한다. 온갖 잔소리. 전날에 내가 겪은 일이나 라디오에서 나온 화제거리들. 다시 잠을 자려고 해도 계속 동영상을 보내면서 잔소리를 해대므로 잠을 더이상 자지 못한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면 집중력 장애, 기억력 장애, 우울한 기분이 든다. 이게 에코반향과 가짜꿈의 폐해이다. 미국은 각 사람에게 채널을 보내는 기계를 만들었는지 어떤지 모르며 각 사람에게 채널을 할당하는 기계를 한국은 아직 만들지 못했다 하며.1. 쉴새없이 잔소리를 하다가 "노총각의 생리일기에 군사기술이 낚였다.속았다!" 이러고쉴새없이 잔소리를 하다가"노총각의 생리일기에 군사기술이 낚였다.속았다!"이러고1. 수돗물을 틀었는데 수압이 너무 세서 잠그는데 힘이 들었고 간신히 잠궜다. 불을 켜고 받은 물을 보니 아주 조금 밖에 물을 받지 못한 동영상 수신. 시각 check시 3시 55분(11월 15일)1. <샤워할 때와 머리 감을 때 온갖 잔소리가 더 심해지며 이 포드 운다! 올래 못살겠다!>___이런 일이 매일 일어납니다.1. 잠을 못자 오전에 잠을 자는데 엄기영 앵커가 나오는 동영상 수신. 시각 check시 11시 08분(11월 17일)1. 쉴새없이 잔소리를 하다가이포드 씹새끼야 너를 죽일 수 있어! 단지! <--매번 저렇게 반복함.1. 이불 덮고 자위행위하는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3시 03분. 나와 의사들이 모여있고 어떤 의사가 와서 나에 대해 뭐라고 말하고 가는 동영상 수신. 시각 check시 4시 53분(17일)1. 입영버스 안인지 많은 군인이 버스 안에 있고 나도 있는데 내가 무슨 물건을 선반에 얹어놓았다 얼마 있다가 다시 선반을 보자 내 물건이 사라지고 없었다. 내가 입술의 허물을 물어뜯었는지 입술에 피가 묻은 장면이 나오는 동영상 수신. 시각 check시 4시 16분(19일)1. 황동잔인지 은잔에 자잘한 꼬깔콘형 꽃잎이 떠있는 지역방송국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인듯한 동영상 수신. 깨서 시각 check시 2시 11분(20일)1. 생식기가 축 늘어진 동영상 수신(2015년 11월 24일 새벽)***. 2015년을 15로 생략한 것도 있는데 150929는 2015년 9월 29일을 말합니다.****************************조작꿈;가짜꿈**************************************** *************************************************************************************************************************수*사*결*과*가* 나왔는데 디지탈카메라로 찍어서 올립니다**********************************************************************************************************************************************************************계룡대에 가서 민원을 제기한 걸 디지탈카메라로 찍어서 올립니다*************************** ************************** 오늘은 여기까지 (2016년 5월 26일 목요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