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1,139);
-
-
-
[엽기유머]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일본군 퇴각, 그리고 노량 (임진왜란7)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수나라 전쟁.manhwa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백제 멸망전.manhwa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 멸망전.manhwa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후삼국전쟁 상편!.manhwa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추격하는 견훤, 도주하는 왕건. 후삼국시대 중편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견훤과 왕건의 동맹? 후삼국전쟁 하편! · [전쟁 한국사] 군인처우 ㅈ박은 건 한반도 전통… 무신정변 만화 · 잔인한 몽골제국에게 끝까지 개겼던 고려는 어떻게 살아남았나? 여몽전쟁 편 · 최영 vs 이성계… 위화도 회군.manhwa (전쟁 한국사)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 1편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 2편(선조의 피난, 한산도대첩)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 3편(만력제 입갤, 진주성 전투)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임진왜란 4편(종전협상 w망, 행주대첩 편) · 조선 수군 멸망의 날! 삼도수군통제사 원균과 칠천량 해전.manhwa ·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이순신의 끝? (임진왜란 6편) 재밌게 봐주시고 계신 여러분 감사해용 ^__^ [원본 보기] -
-
-
-
-
[엽기유머] 일본 대지진 온다고 좋아하지 말라는? pt.2 1592년 임진왜란1910 ~ 1945 일제강점기, 약탈에 위안부, 광부 노예, 마루타 등등1923년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 이 수 많은 세월의 침략과 약탈로 피해 받은거 다 까먹음?뭐 겪어보지 않은 옛날 일이라 그렇다치더라도 1997년 일본이 휘발류 들이부어서 IMF 터진거 모르는 사람 있음?2020년 코로나 때 전 세계가 불황일때 고의적으로 소부장으로 한국에 치명타 먹였던거 기억 안 남? 소부장 때문에 삼성이 망한다는 기사까지 나왔었던 까먹음? 얼마나 빡대가리면 이걸 다 까먹음? 일본은 고의적으로 악의적으로 한국을 망하게 하려하고,한국에 위기가 와서 일본 경제가 살아나게 하려 하는데한국이 일본에 핵미사일을 쏘는것도 아니고 자연재해 좀 일어나는걸로 기뻐하면 안 됨? 인류애? 일본이 역사왜곡 안 하고, 독일처럼만 했어도 내가 인류애적으로다가 안쓰럽게 여길수도 있겠으나지금 한국 입장에서 일본은 역사적으로 볼때 전 세계에서 제일 나쁜놈들임. 엔화 좀 싸졌다고 일본 쳐 놀러가서 돈 쓰는거 보면이순신 장군님 지하에서 통곡하시겠다. -
-
[정치·경제·사회] 밑에 비추 누르는 오빠? 글을 읽고... 짱공 정경사 여러분들 다들 안녕들 하신지. 세월의 무색함을 같이 느껴가는 한 아재 인사드립니다. 아래에 있는 비추 박는 오빠들 이란 글과 그에 딸린 댓글 들을 읽고 궁금증이 생겨서 몇자 또 올려 봅니다. 우선 저는 이글을 쓰기 바로 전에 어떤 분께서 수년전에 쓰신 보수에 관한 글을 우연히 찾게 되어 읽고 아~ 이게 진정한 보수라면 나도 보수인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이나 정치나 마찬가지로 흑이냐 백이냐 나눌 수 있을까요? 디지탈처럼 0이야 1이야 나눌수 있을까요?잘했으면 잘한거고 못했으면 못한거고 뭐 애매한 것도 있을거고…세상에 완벽한 인간이 있을까요?? 주식 및 미래 투자와 같은 경제분야는 어느정도 예측은 가능 하겠지만 아무도 미래가 어찌될지 모르기 때문에 이것이 맞다 틀리다 10000%확신해서 말 할 수는 없을겁니다. 그래서 여러 의견을 토대로 방향성은 잡을 수 있겠지만… 누가 맞다 틀리다를 10000%확신으로 이야기 하기는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치는 우선 보수든 진보든 우선적으로 누가봐도 첫번째로 정의로와야 된다고 생각하고, 누가봐도 그건 확실하다 생각합니다.우리나라 사람중에 누가 이순신장군에게 손가락질 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이 정의로움의 표본 아닐까 조심스레 말씀드려 봅니다. 그런의미에서, 지금 현 정부가!! 현 정권이!!아니 그렇게 포괄적으로 가지 말고 콕 찝어서!!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이란 사람이 정의롭다 생각 하십니까? 다른 말로 다시한번 여쭙고 싶습니다. 지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당신은 자랑스럽습니까?? 외국인에게 아!! 우리 대통령 참 좋은 사람이라고 잘 한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까?? 저는 절대로 못 하겠어서 여쭈어 봅니다.사람인지라 때로는 실수도한다 하고, 넓은 관용을 최대한 배풀어 본다 해도 저는 절대로 못하겠습니다. 나라의 정책같이 세세히 하나하나 짚어서 이건 잘 했다 이건 못했다 라는 평가나 비판은 할 수 있겠지만 그건 대통령 혼자서 다 정하고 결정하는 것은 아니기에…물론, 그렇게 하나하나 따져서 모아 보아도 정의롭지 못하다쪽으로 기울게 되지만. 단순히, 대통령 그 인간 자체가 싫어서, 그가 주도하는 정부의 모든 정책이 애초부터 싫다 또는 잘 못됐다 선동하거나 생각하는 짱공 정경사 분들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를 비롯한 그 주변 사람들의 정의롭지 못함에, 정의로움에 어긋난 일부 매국노 같은 놈들의 배에 기름칠도 모자라 황금칠만하려는 것에 분노하여 글을 적어 올리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당신은 진정 이 나라의 대통령이 정의롭게 진정 보수답게 국정운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가 주도하는 정부에서 펼치는 일련의 정책들이 진정 국민을 위한 것이기에 잘 했다 말씀 하시는 겁니까?? 지식이 짧아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다만, 우리 나라가 조금이나마 누가봐도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적었습니다.
-
-
-
[자유·수다] 뉴진스 팬 입장에서 본 이번 민씨 기자회견 피프티때도 그렇고 왜 좋다고 생각되는 그룹들은 이런ㅊ사건사고가 나는지 참… 최악의 경우 멤버들을 데리고 나와서 방패삼고 탈출선언을 하거나 변호사들만 나와서 입장문만 읽고 내려가는 기자회견을 예상했었는데… 이정도로 정면돌파를 할줄은 몰랐네요. 상사에게 들이받는 사내정치는 관심없는 워커홀릭 회사원이 나와서 3시간동안 울분을 토하는 연극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진심이 없는 연극이 아니라 진심어린 모습으로 말이죠. ㅇㅐ들 이야기할땬 정말 엄머같은 모습이더군요. 여론을 상당히 무마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아직은 완전히 신뢰하깈 어려운 부분들도 있었습니다. 하이브 입장에선 투자비용 들어갔는데 말 드럽게 안듣 부하직원이니 칼을 빼들은거 같은데 오히려 역효과가 나고 있는 상황이랄까? 뉴진스 이번 앨범 이후에는 어찌될지 참 알수가 없네요.요. 하이브에서 괘씸죄로 놔두기엔 너무 큰 뉴진스이고 아마도 민희진씨만 찍어내려 하겠지만 그렇게되면 뉴진스와 하이브의 연결고리가 없어진다라고까지 생각이 들거든요. 막말로 5명이서 전속계약해지소송까지 갈수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하이브는 돈을 민희진은 예술을 하고 싶은데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너무 다른거 같고 그 타협점을 찾지못해 이 사단이 난거 같아요. 둘중에 하나라도 한발씩 양보를 했다면 이렇게 까진 사단이 나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팬입장으로써는 정말 화가 나지만 금방끝날 싸움은 아닌거 같습니다. 유튜브 댓글을 보니깐 공감가는 댓글이 많더군요. 이순신을 질투한 선조를 보는거 같구나민희진 : 나한테 왜 그랬어요? 방시혁 :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ㅋㅋ..
-
-
[영화리뷰]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감상평 봐야지 봐야지 하는데 막상 봐지지 않았다. 뻔히 알고 있는 스토리에 별 기대가 되지 않았다. 무엇보다 딸, 아들이 집에 오면 같이 보려고 했는데 다들 관심이 없다. 그래서 미뤄지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나서 한 번 보았다. 스토리는 다 아는 것이니 감상을 적도록 하겠다. 별점 5점 만점에 나는 3.5를 주겠다. 서사가 억지 감동을 짜내듯 다소 유치하게 느껴져서 높은 점수를 줄 순 없다. 그러나 이순신 3부작 중 전투씬은 가장 괜찮았다. 규모도 크고 어떻게 찍었을까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하고 그래서 나쁜 점수를 주긴 애매하다. 개인적으론 3부작 중 [명량]이 신파니 뭐니 말도 많았지만 가장 나았다. 노량은 전투씬 말고 서사를 이끌어나가는게 억지스럽고 유치하게 느껴졌다. 전투씬은 [한산]도 괜찮았지만 [노량]이 더 낫게 느껴졌다. 개인적으론 3부작이 아니라 한 작품에 셋을 응축한 게 더 나았겠다는 생각도 해 본다. 감동은 [명량]까지였다. [한산]과 [노량]에까지 이어지기엔 내 인내심이 오래 가지 않았다. 추천은 글쎄. 3부작을 굳이 다 보겠다면 모르지만 결말이 정해진 이야기를 그래도 집중하게 만드는 힘은 부족한 것 같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