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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힘 "백재권 교수, 풍수학 최고 권위자"…민주 "관저선정 관여, 국제적 망신" 쟤네들 왤케 웃김?ㅋㅋ그짝에서는 대단히 유명한 사람인가 보네. 무려 풍수학 권위자라니…대한민국 최대 유력지 중앙일보에도 고정 칼럼이 있었을 정도이니, 우리가 몰라뵜던 건가?학문적 업적이 어찌 측정되었고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Yuji 류 논문에 자주 인용되는 인기스타인가?왠지 숭실대 소리박사가 연상되는데…ㅋㅋ암튼, 조중동 이것들은 국민들 개,돼지 만드는 데 일등공신이라니깐.ㅉㅉ 글고, 야권 대선후보들도 만났다고 하면서 언제 어떻게 만났는지는 또 입 꾹 다물고 있네.ㅋㅋ추측건대, 본인의 주체할 수 없는 오지랖에 유세장까지 가서 지나가다가 만났겠지. 뭐 악수라도 하면서,“내가 풍수 전문가요, 보아하니 당신의 얼굴은 소 관상이니 이러쿵저러쿵…” 이랬겠고.ㅋㅋ이 경험을 윤색해서 책도 쓰고 뭐도 하며 자기 PR 하고. 이 바닥 루틴으로.진지한 표정으로 읊는, 저 소 관상, 너구리 관상 등을 내가 직접 듣는다고 생각해보면...어질어질하네.ㅋㅋ 이놈들아, 지금이 21세기여. 알파고님이 세계 정복할 날도 머지 않았다고! 근데 이 무슨 도사 전성시대여.ㅋㅋ저것들은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자신들처럼 손바닥에 왕자 새기고 하늘의 기운어쩌고 하는 줄 아나.조현병 환자들이 미신에 경도되는 경향이 많다고 하더만, 딱 망상장애 그짝인겨.ㅉㅉ -
[엽기유머] 대한민국 언론들의 현주소 경향신문 : 서울시 중구 정동길3 경향신문사국민일보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01노컷뉴스 : 서울시 양천구 목동서로 159-1 7층뉴스타파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212-13동아일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데일리안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83문화일보 : 서울특별시 중구 새문안로 22미디어오늘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당산로47길 19, 3층서울신문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대로 2길 22-16세계일보 :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7시사인 :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로 27 가톨릭출판사빌딩 3층연합뉴스 :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 2길 25오마이뉴스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4길 42-5SBS :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서로 161MBC : 서울시 마포구 성암로 267MBN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90YTN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조선일보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33중앙일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JTBC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채널A : 서울특별시 종로구 청계천로 1KBS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13TV조선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21길 40프레시안 :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0길 49한겨레 : 서울특별시 마포구 효창목길 6한국일보 :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7 -
[정치·경제·사회] 한국에 후쿠시마산 수출 안 해도 ‘750만’ 한국 관광객이 와서 먹어준다 https://www.jjang0u.com/board/view/fun/14811665 세계무역기구(WTO)의 상소심 결과에 따라,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규제를 지속하겠다는 한국 정부 결정에 대해 일본 정부가 “의미없는 수입규제”라며 반박했다. 고노 다로(河野太郎) 외상은 12일 오후 기자회견에서“한국에서 일본으로 (연간) 750만명이 오고 있고, 일본에서 일본음식을 포함해 식사를 즐기고 있는 상황에서 의미없는 수입규제”라면서“수입규제를 계속하는 것은 양국간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고 말했다. 3년전 일본 외무상의 발언입니다중앙일보 원문은 사라져 링크는 짱공게시물로 대체합니다 NO japan 에 관한 게시물을 보고 여러 생각이 드네요 일본은 여전히 각국에서 소녀상 건립 반대,철거 추진 하고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 추진하고 있고 독도는.. 입 아프게 말 할 필요도 없겠죠 개인적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소위 인생게임이 바이오하자드 2 고센과 치히로에 감동받고 , 고독한 미식가 좋아합니다만최소한 일본 여행과 일본의 먹을거리들은 지양하고 멀리 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선택과 취향을 존중하고 강요하지 말라” 틀린 말은 아닌데 일본이란 나라가 우리에게 어떻게 했는지 조금이라도 안다면 그리고 그 태도가 저렇게 안하무인에 음흉한 속내를 숨기지 않는다면 세부적으로는 어느 정도 구별을 하며 취사 선택을 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글로벌 시대에 개인의 자유와 국민으로서의 정체성을 동시에 지켜 나가는게 간단하지는 않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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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오염수 마셔도 된다"던 英교수, 日내에서 쓰면 안되냐 묻자 대답은 저 교수 말하는 게 왤케 웃김?ㅋㅋ오염수를 10L 마셔도 괜찮다면,일본 상수원에 100년 동안 천천히 흘려보내서 음용수로 활용하며 자연처리하면 될 것 아닌가?ㅋㅋ 예전 4대강 때, ‘물 보면 기분 좋잖아요' 라고 했던 대운하 찬성 어용 교수가 떠오르네.사회가 첨단화될수록 각 분야의 전문가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전문가랍시고 자신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저런 위험천만한 허언장담을 하면 쓰겠나.ㅉㅉ정부나 대기업의 스폰 받으면서 곡학아세하는 자들이 왤케 많은지. 그리고 중앙일보 서승욱 논설위원아.일전에 민주당의 후쿠시마 항의방문을 정치쇼라고 폄하하더만,이번 후쿠시마 시찰단에 대해서는 더욱 뭐라 찌끄려하지 않겠냐?이번엔 아예 명단조차 알 수 없다던데?ㅋㅋ어째 조선시대보다 더 못해.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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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부, 후쿠시마 '오염수→처리수' 용어 변경 검토 착수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 부지 안에 보관돼있는 오염수 탱크. 연합뉴스.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한일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란히 걷는 모습. 대통령실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Contaminated Water)라는 공식 용어를 '처리수'(Treated Water)로 바꾸는 방안에 대한 검토에 착수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관련 협의에 정통한 정부 소식통은 10일 중앙일보에 "현재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부지 내 탱크에 알프스(ALPSㆍ다핵종제거설비)를 통과해 주요 방사능 물질 등을 제거한 물을 보관하고 있지만, 배출 기준에 맞게 처리된 물이 약 30%, 여전히 오염된 물이 나머지 70% 정도"라며 "다만 향후 처리 비율이 높아지면 오염수를 처리수로 바꿔 부르는 게 합리적이라 용어 수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정부 소식통도 "결국 바다에 내보내는 물의 방사성 물질 농도를 기준으로 얘기해야 한다"며 "알프스 정화시설을 거쳐서 마지막에 내보내는 물을 오염수라고 계속 부르기에도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다만 정부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부정적인 국내 여론 추이를 의식해 용어 변경 시기 등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9222?sid=100 알아서 잘 기는 역대 최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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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5층 난간에 메달린 할머니 창문 청소를 하다 건물 5층 높이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리게 된 80대 노인을 경찰이 수갑 등을 이용해 구해냈다.11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9일 오후 9시21분쯤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빌라 건물 5층 베란다에 할머니가 매달려 '살려달라'고 소리친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서울 동대문경찰서 소속 답십리·용신지구대 경찰관들은 6층짜리 건물 4층과 5층 사이에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할머니를 발견했다. 철재로 된 간이 베란다에 간신히 발을 딛고, 미끄러운 소재의 아크릴 비가림막을 붙잡고 있어 추락 위험이 큰 상황이었다.경찰은 할머니가 5층에서 혼자 거주해 현관문이 잠겨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우선 4층 거주자에게 양해를 구해 내부로 진입했다. 할머니는 당시 덜덜 떨면서 극도로 불안해했고, 손톱에서는 피도 나고 있었다고 한다. 난간이 무너지거나 할머니가 힘이 빠져 떨어질 수 있는 상황에서 경찰은 수갑이라는 묘안을 생각해냈다.현장에 출동했던 김수현(42) 경사는 중앙일보에 "할머니가 30kg 밖에 안될 정도로 매우 작고 마르셔서 동반 추락의 위험성은 전혀 없어 보였다"며 "제 손목과 할머니 손목에 수갑을 한쪽씩 채우면서 '할머니 절대 안 떨어져요. 떨어져도 제가 끌어올릴 수 있어요'라고 말씀드려 안심시켰다"고 말했다. 원본보기 지난 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소재 빌라 건물 베란다에 매달린 80대 노인을 경찰과 소방이 구조하고 있다. 사진 독자그 사이 구조대는 건물 아래에 에어매트를 설치했고, 5층 할머니 집 문을 개방해 내부로 들어갔다. 구조대는 밧줄을 타고 내려와 할머니 몸에 줄을 묶었고 안전하게 구해낼 수 있었다.경찰에 따르면 할머니는 당시 베란다에서 창문 청소를 하다가 창문이 잠겨 열리지 않자 난간을 타고 아래층으로 내려오려다가 추락 위기에 놓였다고 한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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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박성제 MBC사장 檢송치" 동아일보 보도에 "오보" 반박 미디어오늘 기사 중 캡쳐미디어오늘 기사 중 캡쳐미디어오늘 https://v.daum.net/v/20230104120138167 새해 벽두부터 대형 언론사에서 가짜뉴스를 시전했습니다. 동아일보가 확인했다는 MBC 사장의 검찰 송치 내용을,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부에서 반박을 한 상황입니다. 기사 마지막엔 MBC 관계자의 인터뷰까지 거론을 하고 있습니다. 동아일보 정성택 기자는 도대체 무슨 내용을 누구로부터 듣고 기사를 작성했을까요? 이 보도에 대해 MBC는 “동아일보 보도는 오보”라며 정정 보도를 요구했습니다. 혹시, 이번에도 검찰과 언론이 짜고 치는 고스톱은 아니겠죠? 뭐 그럴 거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만약 기사처럼 고용노동부에서 검찰로 송치를 하게 되면, 또 한번 ‘미래 예측 기사’의 탄생이 되겠네요. 중앙일보 기사 중 캡쳐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22369 그리고 이번 동아일보의 기사가 오보, 가짜뉴스에 해당한다면 경찰, 검찰이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죠? 윤석열 대통령이 그동안 뭐라고 씨불였는지 잘 되새김질해 보시길 바랍니다. -
[정치·경제·사회] "2시간 묵묵히 설거지, 알고보니 김건희 여사"…신부님도 깜짝 김 신부는 봉사가 끝난 뒤에야 이들 일행 중 한 명이 김 여사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봉사를 마치고 차를 마시던 중 한 여성이 김 신부에게 ‘혹시 이 분 누군지 아시나요?’라고 물었고, 김 신부가 “전혀 모르겠다”고 답하자 주변 사람들이 김 여사라는 사실을 알렸다고 한다. 김 신부는 “깜짝 놀라 아무 말도 나오지 않았다”며 “사회적 지위에 상관없이 성실하고 겸손하게 봉사했기 때문에 참 반가웠다”고 했다. 이어 “(김 여사가) 안나의 집 가출 청소년과 노숙인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다”며 “봉사에 관한 체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놀랍고 기뻤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 여사가 김하종 신부의 무료급식소 관련 기사를 본 후 직접 봉사 활동을 하고 도울 일이 있으면 돕고 싶다고 해서 방문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저것도 약빨이 안받는게 중앙일보, 이데일리, 한경같은 보수매체 뉴스기사 댓글도 죄다 욕 ㅋㅋㅋㅋ -
[정치·경제·사회] 남북통일 찬반여부 여론조사의 맹점 얼마전 중앙일보에서 실시한 남북통일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입니다.20대와 40대 기준으로 조사를 했는데, 40대는 통일을 해야 한다는 여론이 과반이상이었고20대는 해야한다 49% 하지 않아도 된다 47%로 나왔습니다. 근데 이는 설문조사의 전제조건이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북한정권이 붕괴되거나 북한 국민들이 흡수통일을 원한다면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A. 남한 B. 중국 C. 일본 이렇게 나뉠겁니다.사실상 일본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하여 논외로 치고북한정권이 붕괴되면 분명 북한쪽에서도 남한이냐? 중국이냐? 여론이 갈릴겁니다. 그럼 여기서 생각을 해보면,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추가적으로 질문할 항목이 생기는겁니다.북한과 남한의 통일이 안되면, 중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하고 한국과 중국의 국경선은 자연스럽게지금의 휴전선 위치가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이 미국의 강력한 동맹국으로 북한을 완충지역으로 중국을 견제해 왔는데지금의 휴전선이 중국 국경으로 바뀐다면, 앞으로 한중간 더큰 갈등이 빚어지고 무력충돌 또한 빈번하게 일어날겁니다. 중국은 호시탐탐 한국을 집어 삼키려 할것이고현재 북한의 대치상황보다. 더욱 심각한 안보위기를 걱정하며 살판입니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국경이 휴전선으로 바뀐다고 가정하고 남북통일에 찬반을 묻는다면결과는 180도 바뀔겁니다. 그만큼 북한보다도 중국이 한반도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생각하니까요 근데 지금처럼 젊은층들은 통일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남북이 단절되고 상호 무력도발을한다면, 아무래도 남북통일보다는 중국에 흡수통일 여론이 더 커지겠죠, 이미 중국은 북한 붕괴시나리오를가지고 동북공정프로젝트를 20년전 부터 실시하고, 한복과 한식이 원래 중국것이라고 노골적으로북한을 집어삼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국제 사회에서도 한국보다는 중국이 훨씬 영향력이 있고돈도 많습니다. 군사력도 압도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고요, 지금 당장 중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해도이상하지 않을정도 입니다. 그래서 남북한 상호 교류와 경협을 꾸준히 해서 남북한 모든 국민들에게 통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계속해서 통일에 대한 기반을 닦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매번 말씀드렸지만, 현재 우리나라의 위기 출산율 문제, 부동산 문제, 고령화 문제, 노동력 부족,수도권 과밀화 문제 등등등 이걸 단기간안에 해결할 기미도 안보이고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다고 봄니다.그렇다면 위에 문제를 한큐에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오로지 “남북통일” 이라고 생각하고요 통일된 남북한은 결코 중국도 일본도 미국도 러시아도 함부로 할수 없습니다. 한국의 기술력과 자본력북한의 지하자원과 노동력 그리고 두 나라의 땅과 인구를 군사력을 합하면 출산율문제 부동산문제 인구 고령화 전부 해소할수 있습니다. 그만큼 어마어마한 시너지를 갖는 강력한 국가가 탄생하는겁니다. 근데 현정권은 이제 남북 대화에서도 패싱당하고, 북 미 일 대화 체제가 나오게 생겼으니 남북통일을 논하기전에 굥부터 탄핵을 시켜야 이나라에 희망이 생길것 같습니다. -
[정치·경제·사회] "학식 대신 라면 먹겠다"..文정부 '1000원 아침밥'이 남긴 재앙 중앙일보는 정말 정신병자 집단인가?기사 내용을 보면,학식이 3000원 미만이었다가 2년새 4000원 대가 된 게 2014년 대기업의 진출 시점이라면서 이걸 가성비 있다고 하는데,2016년 부터는 대기업 직영이 아닌 자영업자로 바뀌면서 학식이 5000원이 되었다면, 똑같이 2년새 1000원이 올랐으니 기자 말마따나 이것도 가성비 있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더구나 상승비율을 봐서는 더 그런데?기자의 주장은 대기업이 하면 가성비 있고 자영업자가 하면 그렇지 않다는 건가.웃긴 건 이런 과정이 펼쳐진 2014 ~ 2016 은 이명박근혜 시절인데 여기다가 또 문재인 정부를 끼얹네?더 웃긴 건 말미엔 기사 제목과는 다르게 학생들 주머니 걱정이 아니라 대학 주머니 걱정이라니? 더해서, 착한 척이라니? 이 색히는 관심법이라도 쓰는 놈인가 싶기도 하고…대체 무슨 정신으로 뭘 말하고자 이런 기사를 쓰는 건지 감도 안 오는군요. -
[정치·경제·사회] 우리나라 현 상황이 위기인 이유 뭐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 우리나라 상황은 좋지 못합니다.다들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의 위기인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정도이죠 하지만 진짜 위기임이 증명되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9월달것이 안나와서 8월달 것인데 저것은 달러가 1300원대에서 1400원 가니 마니 하는 시점에 자료입니다. 그 시절 이미 전월비 -21.8억달러가 감소하였습니다. 문제는 이것이 감소세가 올해 뚜렸하다는 점입니다. 네 2022년 들어오기전 4631억달러가 지금 4364억달러로 감소하였습니다. 이거 문재인때 싸놓은거 치우느라 그런다는 우리 2찍이분을 봤었었는데 과연 흐음 우리 자칭자유애국보수신문 중앙일보꺼 가져왔습니다. 한겨래니 경향이니 오마이니 들고 오면 또 좌파 어쩌고 거릴태니 이걸로 행여 읽을지도 모를 2찍들 입다물게 하겠습니다. 설마니 쟤네도 좌파신문이라 하지 않겠죠? 문재인때는 오히려 265억달러를 벌었네요? 코로나 기간인데? 사회적 거리두기 하고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때문에 떨어진거잖아 뺄갱이 새끼야! 라고요? 흐음 순위변동있는 나라들 보니깐 러시아는 전쟁때문에 외환보유액이 떨어졌네요 사우디는 유가때문에 올라갔고요 인도는 곡물때문에 올라갔겠죠? 홍콩도 무역 원툴이니 내려갔고 그럼 우리나라는? 우리나라도 무역때문으로 내려갔다 볼 수 있는건데 일본 중국 스위스 대만은 그런 변동이 없네요? 왜 우린 타격을 받죠? 무역수지가 곤두박질을 쳤네요 무능한(?) 문재인정권 시절 코로나 오미크론전성기였던 2021년 6월에 -6.7의 무능함을 보여줄때 굥정권이 진짜 무능함이 뭔지 모여주기 위해서 무역수지가 -60을 찍어버리네요 아니 무역하는거 하고 정권하고 뭔 관계있냐 중국몽새끼야라고요? 님들 관계있는거 아니였어요? 저런거 안좋으면 정부욕하시다가 갑자기 왤케 다르실까? 저거 유가상승해서 원자재 가격 올라서 수출보다 수입액이 더 많아져서 그런거잖아 매국노새끼야! 라고요? 아닌데요? 유가떨어지고 있는데요? 무역수지 역대급에 . 고물가 고환율 때문에 어려운것은 굳이 제가 설명을 하지 않아도 다 아시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면 왜? 왜? 지금 위기라고 하냐고요? 그것은 경제바로미터 일본계신문사(자칭) 동남아시아 폐지수출업자가 저런말을 하는 기사를 쓰기 때문입니다.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한다? ㅎㄷㄷ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장면인데 네 이겁니다. 물론 초센닛보 본인들이 입으로 한게 아닌 IMF총재의 말을 빌렸지만 저것을 1면에 올리는것이라면 초센닛보의 정부지원사격이라 볼 수 있는 부분이조 그리고이번에도 정부의 입을 빌려서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말입니다. 읭? 통화스와프가 만능열쇠가 아니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론적으로 불필요를 “ ” 처리 하였네요 캬. 님들 나 님들 저번에 뭔말 했는지 찾아봤는데 말입니다. 이거는 뭠요? 또다른 안전핀? 안전핀이라 하셨는데 말이죠. 통화스와프에 대해서 안전핀이라 언급하셧는데 만능열쇠는 아니겠죠 근데 님들 안전핀 필요없다라는것인가요? 그리고 정부가 말입니다. 이런소리를 하네요? 한미 통화스와프는 필요없는 상황이라 말합니다. 솔직히 말해봐요 스와프 안될거 같으니깐 내가 차인게 아니라 내가 찬거거든? 내가 필요 없어서 안했거든 이라 하는거 아닌가요?? 님들 킹달러 미쳐 나가는데 뭐하세요 우리 초센닛보가 이런말씀하셨습니다. 보세요 한미 통화 스왑 이후 환율 하락 외환시장 안정효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님들 초센닛보 애독하시지들 않으신가요? 아니 한미통화 스왑을 하니깐 환율이 떨어지고 외환시장이 안정된다 하고 초센닛보님이 안전장치라고 하고 있는데 필요가 없다고요???? 지금 님들 환율 떨궈야 하지 않나요? 1500원가고 1600원 가고 그럴려고요?? 환율은 올해초 무능한(?)문재인 시절 1100원대에서 지금 1500원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무역수지 적자에 환율증가 고물가에 외환보유고 감소. 님들 지금 비상시국으로 보이지 않나요?? 정부가 아마추어인데 가장 걱정되는 점은 무역수지 적자. 고물가. 고환율. 서민경제는 어려워지는데 부자 감세만 좋빠가. 법인세도 대기업만 이득보고 외환보유고는 밑바닥 무서운줄 가고 있는데 통화스와프는 지지부진. 심지어 전기차 문제는 해결도 못하고 남기고 온것은 욕설과 막말. 48초짜리 스몰토킹을 환담으로 포장. 이 인간이 지금 우리나라의 선장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 국정난이도중 가장 높은 난이도의 이 시기에. 지금 폭풍우를 해쳐나가야 하는 대한민국호에 배 한번 몰아본 적 없이 배에서 경비서면서 멀쩡한 사람들 나쁜놈 악당 만들면서 식량 축내던 경비원이 이런 엄중하고 위급한 상황에 준색이 같은 양두구육 전문가를 동원해서 선동해서 배의 선장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심지어. 적자에 허덕이던 성남 부활시키고. 경기도에서 능력을 보여준 사람 재끼고 2찍..너네는 국가와 민족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의인들과 이 대한민국을 땀흘려 만드신 영웅들 대한민국을 탄생시킨 독립투사분들에게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그저 재미로. 이미 내가 망한 인생이니 다 망하자 마인드로 그저 꼴보기 싫은 인간 조지는거 보고싶다고 나라를 위기의 구렁텅이로 몰았다. 너네가 한짓때문에 내 삶꼬이는것도 짜증나지만 너네는 진짜 망한 인생 아니더냐 각자도생에서 살아남지 못할 인간들.. 이 기회에 죄값을 받아라. 참 나라가 어쩌다가… -
[정치·경제·사회] 한동훈이 거짓말쟁이 라는 증거 촉법소년 강력범죄 63%가 13세…한동훈 "연령 빨리 낮춰라" 중앙일보입력 2022.06.09 한동훈이 법무부장관이 되고촉법소년 연령 낮추라고 하며 어느정도긍정적인 시선을 받았던 시기가 있었죠사회적으로 청소년범죄가 매우 심각하고주로 촉법소년법에 해당하는 나이대의 아이들심지어 촉법소년인데 어쩔꺼냐며 조롱까지 하던 사회적으로 시끄러웠던 만큼 한동훈의 지시는지지 받았는데 아직까지 촉법소년법 그대로입니다 아파트 8층높이에서 소화기를 던져 지나가던행인을 다치게 한 사건이 있었는데요촉법소년 나이에 걸려 처벌이 안된답니다 한동훈은 이슈몰이만 할뿐이지사회심각성 따위 관심 밖인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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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교육에 대한 굥정권의 생각 어제 부랴부랴 마치 급한듯이 이루어진 일들이 있습니다그중 눈여겨볼 점이 바로 교육부 장관의 청문회 없는 임명입니다 네 보시다시피 “임명 강행"입니다 국가에 엄청난 인재라서 그렇게 했을까요? 그럴리가요 청문회 조차 재끼고 임명을 강행할 정도면 엄청나게 구린게 있겠죠 네 있습니다 음주운전이 있죠 하지만 이건 단순히 음주운전이 문제가 아닙니다 이 음주운전 말이죠 만취 면허취소 수준으로 음주운전을 했는데도 선고유예를 받은것이 핵심입니다 이게 어느정도냐면요 네 10년이상 음주운전 사건을 가지고 변호한 전문변호사조차도 선고유예받은 사람을 본 적이 없을정도로 대단히 이례적인 상황입니다 심지어 웃긴점은 이게 최초는 음주운전 혐의로 도로교통법위반(음주)로 약식기소(?)된건데 그게 “가혹"하다고 정식재판을 요구하고 그 재판에서 벌금 250만원 선고 유예를 하였다는 점입니다 기소조차 받지 않을려고 재판을하고 판사놈님이 무려 선고유예를 해줍니다 어떤 엄청난 권력을 알고 있기에 이런게 선고 유예를 받죠 더더욱 놀라운 점은 하늘에서 내려오신 대통령 처음하시는 그분께서 말이죠 이런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게 음주운전에 걸린사람에만 해당되는거란 게소린 안하시겠죠? 본인께서 음주운전은 예비살인이라고 하였으니 살인미수로 지목하신겁니다 살인 미수는 네" 죄 "입니다 아이고야 살인미수범을 교육부장관에 임명하신건가요? 아니 20년전 일어난일 가지고 반대를 위한 반대하는 종북중국몽 뺄갱이 새끼라고요? 너네 노무현 20촌까지 털었던 공명정대함의 화신이면 50년전 죄도 죄 일 사람들이 교육계에서 음주는 말이죠 신임 교장임용결격사유고요 심지어 퇴직교장들이 20년이상된 음주경력때문에 포상에서 탈락될 정도입니다 당연하죠 “교육"자들이니깐요 그 누구보다 본보기가 되고 모범이 되어야할 사람들이니 근데 말입니다 음주를 제외하고도 신임 교육부장관 교육자로 자질도 부족하네요 아이고야 논문을 재탕 사탕 하셔서 꼼수 실적으로 교수가 되시고 아이고 조교갑질까지 하셨네요 군대도 공관병 갑질때문에 장군이 구속되고 그러는데 상명하복 명령체계인 군에서도 문제되는 갑질을 교육부 장관되실 분이 하셨네요 음주운전을 해도 거의 황제가 사람죽이고 죄없다 소리듣는 특혜를 받으시고 교육자가 논문을 꼼수부리고 조교에게 갑질을 하는데도 교육부 장관이다? 그런 사람을 청문회 인사검증도 없이 임명을 강행한다? 이게 굥정부의 “공정”"정의""상식"인가요? 하긴 굥147좋빠가 대총통황제(진)가카 께서는 교육이라는것은 산업일꾼을 양성하는 직업훈련소 그 이상 암 것도 아니니 이걸 이해해줘애하나? 대치동 어머님들 치맛바람 여사님들 비싼돈 들여 과외 시키고 그러는데 자녀분 반도체공장노동자 만들려는거 괜찮들 하신가? 학부모님들 우리애 미래를 좌우할 교육부장관이 음주특혜 논문꼼수 조교갑질한 사람인거 괜찮은가요? 오죽하면 굥정권 수호 트로이카 (조.중.동)에서 중을 담당하는 쥬오닛보(한국어로 중앙일보)가 사설로 이런여자 교육부수장 안된다고 일갈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일들이 만약 문재인정권이고 비 국힘계 정권서 나왔다? 요즘은 어디서 뭐하는지 평등한 기회가 죽어 같이 디져버렸는지 모를 선택적 분노하는 인간들 하고 조중동이고 지상파고 포털이고 난리에 난리 나고 국힘은 탄핵이야기 하고 있었을겁니다 지금 그 정도 급 일들이 일어나는데 조용 하네요 그나저나 저애들 다 어딧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현정권 돌아가는거보면 진즉에 기어나왔어야 했을 정의에 불타오르는 분들 다 어디가셨는지 진짜 평등한 기회 죽어서 같이 죽었나? 예전엔 오랜만이였지만 이젠 자연스러운 말 해봅니다 “이게 나라가?” -
[정치·경제·사회] 국민의힘 당대표 준슥이 중앙일보 기사 중 캡쳐중앙일보 기사 중 캡쳐중앙일보 https://news.v.daum.net/v/20220629140221137 국민의힘 당대표 이준석의 ‘성접대 의혹’을 제기한 어느 업체 대표의 주장입니다. 김성진이라는 냥반인데, 2016년 사기 혐의로 구속돼 지금까지 재판을 받고 있는 모양입니다. 뭐 어쨌든 ‘대통령 시계’ 얘기가 나오니 준슥이는 일련번호가 뭐냐며 재차 따지고 있는 중입니다. 근데 대통령 시계에 일련번호가 있나요? 참 웃길 노릇입니다. 돌아가는 모양새를 보니 아무래도 준슥이가 버티기 어려운 지경이 될 듯 한데, 뿌린 대로 거두는 법 아니겠습니까? 무너진 벤처 신화…창조경제 대표주자 구속 / https://m.nocutnews.co.kr/news/4662155 ‘성상납’ 의혹 이준석 겨냥한 김성진 대표의 '멘토링'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71831 -
[정치·경제·사회] 탁현민 같은 전문가 없나요 중앙일보의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0149 “탁현민 같은 전문가 어디 없습니까.” 17일 만난 윤석열 대통령 측 참모가 이런 고민을 털어놨다. 전 정부 5년간 각종 국·내외 행사를 기획·연출하며 문재인 전 대통령을 돋보이게 만든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 같은 홍보기획 전문가가 절실하다는 토로였다. 이 참모 외에도 대통령실 주변에선 대통령 이미지를 다듬는 숨은 연출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탁 전 비서관이 ‘문재인의 남자’였다면 같은 의미로 ‘윤석열의 남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것이다. 굥이 뻘짓 하는게 탁현민 같은 의전비서관이 없어서 그런걸까???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