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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01/13 주요 이슈 및 섹터
* 한류스타 中서 공연…한한령 풀릴듯(미중무역분쟁도 풀리고 한한령도 풀리고~ 화장품 가즈아~) * 시진핑 올봄 訪韓하면…지드래곤·BTS 중국공연 탄력 받을듯(엔터주도 슬슬 영향받겠군요) * 면세점 몰려온 수천명 중국관광객…한한령 해제 신호?(면세점 역시 한한령 해제 수혜주입니다. 여행주도 마찬가지겠지요) * CES2020 디스플레이 대전, 스스로 빛내고 알아서 선명하게… 디스플레이가 살아 숨쉰다(폴더블 관련주들의 약진이 기대되는 한해 입니다.) * 바이오시장 커지는 유럽 잡자…국내 제약바이오 28社 진출(LG화학, 셀트리온, 유한양행, JW생명과학, 영진약품 등) * LG유플러스, 구글과 AR 콘텐츠 제작(AR은 증강현실. 덱스터가 수혜예상) * 데이터 3법 국회 통과 수혜주는?(네이버, 카카오, NICE평가정보 등) * 외국인·기관, 하루에 1100억 넘게 사들인 주식은? 삼성SDI, 지난 10일 역대 최대 순매수(2차전지가 이제 꿈틀꿈틀 하는군요. 2차전지로 대동단결) * 일진머티리얼즈, '일렉포일' 생산캐파 2만톤 늘린다(2차전지 소재관련(동박) 대장주.) * "반도체 말고 5G도 있다"…알짜 장비株 '찜'(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알에프텍, 서진시스템, 다산네트웍스, 에치에프알, 와이솔등) * 이낙연·안철수, 이번주 '여의도 복귀'…황교안, 전국 순회(이낙연 안철수 관련주 아직 끝난게 아니죠) * '여객기 격추 시인' 이란 군부사령관 "죽고 싶었다"(군부와 외교부가 대립하는 상황에서 군부의 실수로 외교부쪽이 힘을 받을듯) 오늘의 섹터2차전지* 외국인·기관, 하루에 1100억 넘게 사들인 주식은? 삼성SDI, 지난 10일 역대 최대 순매수(2차전지가 이제 꿈틀꿈틀 하는군요. 2차전지로 대동단결) (2020-01-10)정부, 전기/수소차 보급 확대 계획 및 테슬라 효과 지속 등에 강세(주도주 :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 코스모화학) (2020-01-09)테슬라 사상 최고치 행진 등에 상승(주도주 : 에코프로, 피엔티, 피앤이솔루션, 후성, 코스모신소재) (2019-12-30)유럽 전기차 시장 확대 기대감에 상승(주도주 : 대보마그네틱, 코윈테크, 상신이디피, 엘앤에프) 5G* "반도체 말고 5G도 있다"…알짜 장비株 '찜'(케이엠더블유, 오이솔루션, 알에프텍, 서진시스템, 다산네트웍스, 에치에프알, 와이솔등)(2020-01-02)5G 투자 촉진 3대 패키지 추진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피피아이, 케이엠더블유, RFHIC, 서진시스템) (2019-12-16)삼성전자, 캐나다 비디오트론에 4G·5G 통신장비 첫 공급 소식 등에 상승(주도주 : 에이스테크, 매직마이크로, 서진시스템, 오이솔루션) (2019-12-06)5G 가입자 연내 500만명 돌파 전망 및 내년 정부의 5G 연관사업 6500억원 투입 등에 상승(주도주 : RFHIC, 쏠리드, 텔레필드) 화장품* 한류스타 中서 공연…한한령 풀릴듯(미중무역분쟁도 풀리고 한한령도 풀리고~ 화장품 가즈아~) (2020-01-10)한한령 해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주도주 : 아모레퍼시픽, 코스맥스, 스킨앤스킨, 브이티지엠피) (2020-01-07)中 인센티브 단체관광객 방한 소식에 상승(주도주 :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코리아나, 에이블씨엔씨) (2020-01-02)12월 화장품 수출, 최대 월별 실적 유지 등에 상승(주도주 : 한국화장품, SK바이오랜드, 코스맥스, 제이준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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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내일 전역하는 지드래곤 전문가들 전망
제대까지 하루가 남았지만 가요계는 물론 패션업계와 경제 분야 등 벌써부터 지드래곤의 행보에 주목하고 나섰다.복수의 패션 관계자들은 "이미 지드래곤에 다양한 제안이 들어간 상태이며, 그의 브랜드 가치는 여전히 국내 톱이다. 제대 후의 행보에 대해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분명한 것은 솔로 아티스트로서 지드래곤은 여전히 우려보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 공연업계 쪽에서는 올초부터 높은 개런티를 보장한 해외 공연이나 투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 소속사와 승리, 탑 등의 부정적 이슈가 있지만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다. 대다수 가요계 관계자는 지드래곤의 성공을 의심하지 않았다.가요계 관계자는 “빅뱅을 떠나 지드래곤이라는 브랜드 기대치가 높고 여전히 상승된 상황, 물론 국내외 음반 및 공연 등은 충분히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요기획사 관계자 역시 “YG나 승리로 인해 타격은 있을 수 있지만 혼자서도 이슈를 몰고 다녔기에 큰 문제는 안될 것 같다. 음반과 음원 등 여러 방면에서 화제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빅뱅의 향후 행보를 결정짓는 방향키는 팀의 리더 지드래곤이 쥐고 있다고 분석한다. YG와의 재계약 여부, 지드래곤이 팀에 가지는 애정 등이 빅뱅 전체의 운명을 결정지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또 다른 관계자는 “빅뱅 멤버들을 모으고, 이들을 움직이는 존재인 YG 양현석 대표가 물러난 상황에서 YG내에선 빅뱅을 움직일 수 있는 사람이 없다. 빅뱅 내 지드래곤의 존재감, 영향력이 더 커졌다는 의미다. 지드래곤의 YG 재계약 여부가 핵심이다”면서 “지드래곤이 없으면 빅뱅도 없고, 빅뱅의 해외 투어도 잘 진행될 수 없다. 지드래곤 역시 이 사실을 잘 알 것이고, YG와 재계약을 할지, 홀로서기를 할지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은 현재 빅뱅 내에서 유일하게 홀로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진 존재다. 1인 기획사를 차린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요약- YG, 빅뱅의 운명은 지드래곤 결정에 모든게 달림 YG와 재계약 할지, 홀로서기 할지 전역하고 바로 결정해야 함 - 빅뱅은 몰라도 GD는 여전히 존나 잘 나갈 것, 브랜드 가치, 한국 대중 문화를 선도하는 파급력은 여전히 국내 탑 - 앞으로 솔로로 활동할텐데 우려보다는 기대감이 더 큰 것은 사실, 무엇보다 솔로로 GD 이길 인물이 보이지 않는다 - 남자 그룹은 BTS, 남자 솔로는 GD 투탑 체재로 K팝씬을 이끌어갈 것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68/000058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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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상반기 음원차트에 대하여... 상반기 노래 몇곡이나 들어봤나
가수 임재현 펨코 펌 https://www.fmkorea.com/best/2001055521 글 존나 못쓰고 깁니다 글을 읽기 싫으시면 맨 밑에 연도별 노래들 비교만 보고 가세요2019년 - 현재1월 1주 벤 - 180도1월 2주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1월 3주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1월 4주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1월 5주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1월 월간 엠씨더맥스 - 넘쳐흘러2월 1주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2월 2주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2월 3주 화사 - 멍청이2월 4주 엔플라잉 - 옥탑방2월 월간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3월 1주 엔플라잉 - 옥탑방3월 2주 에픽하이 - 술이 달다(feat. Crush)3월 3주 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3월 4주 태연 - 사계3월 월간 엔플라잉 - 옥탑방4월 1주 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4월 2주 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4월 3주 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eat. Halsey4월 4주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4월 월간 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5월 1주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5월 2주 박효신 - Goodbye5월 3주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5월 4주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5월 5주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5월 월간 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6월 1주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6월 2주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6월 3주 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6월 4주 장혜진, 윤민수 - 술이 문제야6월 월간 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요즘 음원들이 페북픽이다 뭐다 그걸로 음원순위가 떠오른다던데그래 그걸로 떴다치자 그 떠오르는 사이에 노래와 가수에 대한 화제성은 어디로 갔는가 그 수많은 사람들은 어디로 갔지이정도로 가요차트계를 휩쓸고 있으면 방송가 길거리 커뮤니티 등으로 화제가 돼서 언급이 돼야 하는데내가 펨창 찐따라 방송 길거리에서 못들었다 치자 그럼 그래도 여러 커뮤니티에선 언급이 되어야 할거 아닌가킹래는 갓네 아주 소소히 옛날 차트 밖 나만의 띵곡노래 말하듯이 언급되는거 말곤커뮤니티에서 사재기 언급 나오는 노래들은 사재기로 화제 되는 것 밖에 본 적이 없는데....그럼 '페북픽' 이란 키워드가 생소했던 작년 상반기 차트를 한번 보자2018년 - 페북픽 개념이 희박할 시기1월 1주 딘 - 인스타그램1월 2주 장덕철 - 그날처럼1월 3주 장덕철 - 그날처럼1월 4주 장덕철 - 그날처럼1월 월간 장덕철 - 그날처럼2월 1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2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3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4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2월 월간 아이콘 - 사랑을 했다3월 1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3월 2주 아이콘 - 사랑을 했다3월 3주 빅뱅 - 꽃 길3월 4주 빅뱅 - 꽃 길3월 5주 빅뱅 - 꽃 길3월 월간 아이콘 - 사랑을 했다4월 1주 김하온, 빈첸 - 바코드4월 2주 트와이스 - What is Love?4월 3주 닐로 - 지나오다4월 4주 로꼬, 화사 - 주지마4월 월간 김하온, 빈첸 - 바코드5월 1주 로꼬, 화사 - 주지마5월 2주 로꼬, 화사 - 주지마5월 3주 로꼬, 화사 - 주지마5월 4주 방탄소년단 - FAKE LOVE5월 5주 볼빨간사춘기 - 여행5월 월간 로꼬, 화사 - 주지마6월 1주 볼빨간사춘기 - 여행6월 2주 볼빨간사춘기 - 여행6월 3주 블랙핑크 - 뚜두뚜두6월 4주 블랙핑크 - 뚜두뚜두6월 월간 볼빨간사춘기 - 여행사재기란 개념은 장덕철, 닐로 등을 거치며 생겨났지만 페북픽 개념이 희박할 시기올해보단 훨씬 들어본 곡이 많다지금은..... 좀 그런 그룹.....이 있지만사재기고 뭐고 그런거 다 때려부수는 노래에 대한 화제성이 확실하게 존재했던 시기방송가 화제성, 길거리에서 노래를 틀어주는 정도, 여러 커뮤니티 언급 등등2017년 - 음원 사재기 개념이 없었던 시기1월 1주 황광희, 개코 - 당신의 밤1월 2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3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4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1월 월간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1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2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3주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2월 4주 트와이스 - KNOCK KNOCK2월 월간 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3월 1주 트와이스 - KNOCK KNOCK3월 2주 트와이스 - KNOCK KNOCK3월 3주 정키 - 부담이 돼(feat. 마마무 휘인)3월 4주 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3월 5주 아이유 - 밤편지3월 월간 트와이스 - KNOCK KNOCK4월 1주 아이유 - 밤편지4월 2주 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4월 3주 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4월 4주 아이유 - 팔레트 (feat. 지드래곤)4월 월간 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5월 1주 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5월 2주 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5월 3주 싸이 - I LUV IT5월 4주 트와이스 - SIGNAL5월 월간 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6월 1주 트와이스 - SIGNAL6월 2주 트와이스 - SIGNAL6월 3주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6월 4주 볼빨간사춘기, 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6월 5주 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6월 월간 지드래곤 - 무제유명 예능프로 제작 노래, 드라마OST, 특급아이돌, 특급솔로가수, 가끔마다 나오는 띵곡 등등다양한 가수 이름값 낭낭하게 차트를 박살내던 시기화제성도 크고 팬덤도 크고 이만큼 이름값 노래값이 있어야 음원차트 1위를 한다 라고 말하듯그냥 딱 봐도 왜 차트 1위를 했는지 이유를 잘 알거 같지않나아주 역주행이란 개념이 없던 시기로 돌아가보자2014년 - 역주행 개념이 없었던 시기1월 1주 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feat. 장이정)1월 2주 엠씨더맥스 - 그대가 분다1월 3주 걸스데이 - Something1월 4주 걸스데이 - Something1월 5주 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1월 월간 엠씨더맥스 - 그대가 분다2월 1주 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2월 2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2월 3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2월 4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2월 월간 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3월 1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2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3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4주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3월 월간 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4월 1주 박효신 - 야생화4월 2주 악동뮤지션 - 200%4월 3주 악동뮤지션 - 200%4월 4주 악동뮤지션 - 200%4월 월간 박효신 - 야생화5월 1주 하이포, 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5월 2주 god - 미운오리새끼5월 3주 god - 미운오리새끼5월 4주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너를 너를 너를5월 5주 정인, 개리 - 사람냄새5월 월간 하이포, 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6월 1주 정인, 개리 - 사람냄새6월 2주 태양 - 눈, 코, 입6월 3주 태양 - 눈, 코, 입6월 4주 태양 - 눈, 코, 입6월 월간 정인, 개리 - 사람냄새처음 확고히 역주행이란 개념은 2014년 8월 EXID - 위아래의 역주행2014년 상반기엔 역주행이란 개념이 희박했음2014년 상반기 2곡 빼곤 다 들어봤다god 노래나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노래도 스치듯 들어봤을 가능성이 크다지금도 회자되고 역주행도 하는 메가톤급 띵곡들이 차트를 휩쓸고 있다월간 못 먹은 곡들도 여러 사람 입에 오르내리며 화제성이 컸던 노래들막 세대간 성별간 서로의 불통이 커서 차트순위에 대한 괴리감이 심하다고 치자그럼 적어도 길거리에서 노래가 들리거나 방송가에서 회자되거나이 노래 좋더라 1위할만하네 라는 내용이 커뮤니티에서 언급이 되야 하는데노래는 좋네 소리도 꼭 사재기에 대한 화제성과 더불어서 나옴 그런 게시물로 밖에 본 적이 없음1위 차트 위에 올려준 사람들은 다 어디갔는가나는 노래 듣는데 사재기 소리때문에 커뮤니티에서 얘길 못꺼내겠다 뭐 이런건가?작년에도 스멀스멀 그랬지만 올해는 너무 심해 너무너무 심하다심하게 차트 1위란게 와닿지가 않는다차라리 아이돌 세상이었으면 노래가 신나기라도 한데하나같이 알앤비감성 발라드감성 잔잔한감성 눈물감성감성감성감성감성우리나라가 이렇게 감성노래만 차트 상위권에 머무를 정도로 감성노래만 좋아했는지지금 음원차트는 그만큼 공신력이 없어졌다그렇다고 차트 밖에 있으면 망했다고 깜공신력이 있지만 없습니다어쩌자는걸까계속 합리적의심만 있을뿐 가요계 문체부 대중들 괜한거 건든다는듯 개혁의지는 아무도 없다 노래 듣는 재미도 없고 차트도 지겹다힙합 존나 싫어하는데 차라리 쇼미나 얼른 시작했으면 좋겠다 가사를 알아먹을순 없지만 쇼미 노래는 비트, 훅이라도 좋지각 연도별 주간차트 1위 무게감의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비교해보세요연도별 상반기 주간차트 1위 목록벤 - 180도엠씨더맥스 - 넘쳐흘러 우디 - 이 노래가 클럽에서 나온다면화사 - 멍청이엔플라잉 - 옥탑방에픽하이 - 술이 달다(feat. Crush)백예린 -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태연 - 사계볼빨간사춘기 - 나만, 봄방탄소년단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feat. Halsey잔나비 -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박효신 - Goodbye임재현 - 사랑에 연습이 있었다면김나영 - 솔직하게 말해서 나장혜진, 윤민수 - 술이 문제야15곡2018년딘 - 인스타그램장덕철 - 그날처럼아이콘 - 사랑을 했다빅뱅 - 꽃 길김하온, 빈첸 - 바코드트와이스 - What is Love?닐로 - 지나오다로꼬, 화사 - 주지마방탄소년단 - FAKE LOVE볼빨간사춘기 - 여행블랙핑크 - 뚜두뚜두11곡2017년황광희, 개코 - 당신의 밤에일리 -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트와이스 - KNOCK KNOCK정키 - 부담이 돼(feat. 마마무 휘인)하이라이트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아이유 - 밤편지아이유 - 사랑이 잘 (With 오혁)아이유 - 팔레트 (feat. 지드래곤)수란 - 오늘 취하면 (feat. 창모)싸이 - I LUV IT트와이스 - SIGNAL볼빨간사춘기, 스무살 - 남이 될 수 있을까헤이즈 - 널 너무 모르고(6월 월간 1위 지드래곤 - 무제)13곡 (+1)2014년아이유 - 금요일에 만나요 (feat. 장이정)엠씨더맥스 - 그대가 분다걸스데이 - Something이디나 멘젤 - Let It Go 겨울왕국 OST소유, 정기고 - 썸 (feat. 릴보이)박효신 - 야생화악동뮤지션 - 200%하이포, 아이유 - 봄 사랑 벚꽃 말고god - 미운오리새끼플라이 투 더 스카이 - 너를 너를 너를정인, 개리 - 사람냄새태양 - 눈, 코, 입1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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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국내아이돌 2018 일본 매출액 순위
싱글+앨범+DVD+블루레이 전체6위 BTS 52억 7,080만엔 (540억원) 전체11위 트와이스 37억 1,870만엔 (380억원) 전체16위 동방신기 23억 8,290만엔 (244억원) 전체25위 빅뱅 14억 7,020만엔 (150억원) 전체25위 샤이니 13억 6,080만엔 (139억원) 전체36위 세븐틴 11억 8,210만엔 (121억원) 전체50위 엑소 7억 7,100만엔 (79억원) 전체74위 워너원 5억 2,210만엔 (53억원) 전체78위 지드래곤 4억 9,070만엔 (50억원) 전체86위 몬스타엑스 4억 5,000만엔 (46억원) 전체91위 김재중 4억 1,630만엔 (42억원) 전체91위 엑소첸백시 3억 9,390만엔 (40억원) 전체99위 아이콘 3억 6,810만엔 (37억원) 이종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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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해외국가별 KPOP가수 인기 순위 TOP5
출처 : 2019 해외한류실태조사 (문체부 조사결과)조사샘플 : KPOP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를 접해본 사람들 (드라마, 영화, 게임들도 포함)보고서 주소 : http://www.kofice.or.kr/b20industry/b20_industry_01_view.asp?seq=995&page=1&find=&search= 가수별 1위 국가 방탄소년단 -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브라질, 프랑스, 영국, UAE (7개국)싸이 - 인도, 러시아, 터키, 남아공 (4개국)트와이스 - 일본, 대만 (2개국)블랙핑크 - 인도네시아 (1개국)엑소 - 중국 (1개국)빅뱅 - 중국 (1개국)갓세븐 - 태국 (1개국) 국가별 TOP 5 중국1. 빅뱅, 엑소 9.4%3. 소녀시대 7.2%4. 지드래곤 5.0%5. 이민호 4.4% 일본1. 트와이스 10.8%2. 카라 9.0%3. 동방신기 7.0%4. 방탄소년단 4.0%5. 빅뱅 3.2% 대만1. 트와이스 12.6%2. 소녀시대 8.2%3. 방탄소년단 7.6%4. 쯔위 3.2%5. 아이유 2.8% 태국1. 갓세븐 10.4%2. 블랙핑크 9.0%3. 엑소 4.8%4. 소녀시대, 비 4.0% 말레이시아1. 방탄소년단 14.8%2. 블랙핑크 12.4%3. 빅뱅 9.2%4. 소녀시대 3.8%5. 지드래곤 3.2% 인도네시아1. 블랙핑크 25.6%2. 방탄소년단 12.4%3. 슈퍼주니어 10.2%4. 엑소 4.8%5. 소녀시대 3.2% 인도1. 싸이 16.0%2. 방탄소년단 6.0%3. 지드래곤 5.8%4. 아이유 4.2%5. 보아 3.4% 호주1. 방탄소년단 8.8%2. 싸이 5.3%3. 블랙핑크 1.8%4. 소녀시대 1.3%5. 트와이스, 빅뱅 1.0% 미국1. 방탄소년단 14.2%2. 싸이 4.8%3. 갓세븐 3.0%4. 소녀시대 1.6%5. 블랙핑크, 지드래곤 1.4% 브라질1. 방탄소년단 16.0%2. 싸이 14.6%3. 지드래곤 1.6%4. 블랙식스 1.4% (블랙핑크 아님, 블랙식스라는 남돌 있음)5. 슈퍼주니어 1.2% 프랑스1. 방탄소년단 14.2%2. 싸이 7.6%3. 종현 1.0%4. 지드래곤 0.8%5. 엑소, 비스트 0.6% 영국1. 방탄소년단 12.6%2. 싸이 6.4%3. 지드래곤, 갓세븐, 블랙핑크, 아이유 0.8% 러시아1. 싸이 9.8%2. 방탄소년단 5.8%3. 엑소, 지드래곤, 현아, 지코, 이성민 1.0% 터키1. 싸이 22.5%2. 방탄소년단 21.0%3. 빅뱅 4.8%4. 현아 2.3%5. 엑소 1.8% UAE 1. 방탄소년단 13.5%2. 싸이 5.8%3. 모모랜드 3.0%4. 엑소, 샤이니 2.5% 남아공1. 싸이 15.3%2. 방탄소년단 8.0%3. 보아 2.5%4. 지드래곤 2.0%5. 엑소 1.8% 결론 : KPOP 하면 방탄,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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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깨지고 있는 지드래곤 쉴드
군인권센터 쉴드! 양주 군병원에 있었다는 페북 유저의 팩트 쉴드! 이렇게 기관하고 일1반인들이 혜택이 아니라고 열심히 글씀 그리고 도탁스 유저가 나타남 쨔잔군경력증명서 인증하고 혜택이라고 반박 도탁스 유저 글 전문 아마 이 이력을 보면 제가 누군지 아는 분도 있을겁니다. 국군양주병원에서 메르스 의무지원 파견 간 학사 간호장교출신은저 하나니깐요. 여튼.. 부당한건 고쳐야지요 전 군생활 중에도 여러번 민원을 제기했던 프로 민원러였습니다.전 이미 민간인이니 두려울게 없습니다.ㅋㅋㅋ각설하고, 왜 특혜인지 설명드리겠습니다.국군양주병원은 6층까지 있으며 1층 응급실, 외래2층은 수술방, 집중관찰실(저 전역할때까지만해도 없어졌습니다. 지금은 상황 잘 모름)3층은 수술집중병동 - 특실 2개가 있고 대령실은 오직 하납니다. 대령실은 중령한테도 안 줍니다.4층은 정형외과병동5층은 정형외과, 외과병동6층은 내과병동, 격리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략 440병상 이상의 의외로 꽤 큰 규모입니다.GD가 병가를 길게 받은 걸로 봐서는 민간병원에서 수술을 한 걸로 보입니다. 사실 수술 여부는 잘 모르겠어요 기사에 안 나와서.수술받았다면 급성기를 넘기고 정양 차원에서 입원했겠지요. 회복이 안 됐으면 임무수행에 제한이 되므로 군병원 입원은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병사들이나 간부들도 민간병원 수술 후 정양 차원에서 입원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거든요. 여기까지는 특혜가 아닙니다. 국군양주병원은 몇개 호실을 제외하면 개방병동입니다. 301병동은 간부병실, 특실 제외하고는 병동이 오픈되어있는 개방병동이에요.정형외과 환자가 많은 군병원 특성상 많은 환자들이 손, 팔다리에 깁스를 하고 지냅니다. 지금 날씨 덥죠? 얼마나 땀이 날까요?저도 정형외과 병동에 있어봤고, 소독을 위해 깁스를 풀면 진짜... 냄새가 장난이 아닙니다. 얼마나 찝찝할까요 환자들이?여름에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소용 없습니다. 소음이 큰 대형 선풍기를 여러대 배치해서 냉방을 하는 게 지금 국군양주병원 개방병동의 현실입니다. 병상은 많지만 진짜 열악해요. 냉방도 맘대로 못 합니다. 중앙제어로 하루에 시간 정해서만 해요. 개노답이죠? 개노답 맞습니다. 제가 살던 비오큐도 냉방 잘 안해주고 더워서 여름에 잠을 몇번이나 깼는지 몰라요. 환자들 북적이는 병동은 오죽했을까요. 제가 특혜라고 하는 이유는 일반 병사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기 때문입니다.적어도 나라 지키러가서 입원한 일반 병사들에게는 그러한 박탈감을 느끼게 하지 말아야지요.연예인이든 가진거 없는 흙수저든 똑같이 국방의 의무 앞에서 군복을 입고 2년을 꼬라박는건데누군가의 군생활은 일병에 대령 특실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쐬는거라면 일반 병사들 기분이 어떨까요?GD를 그렇게 배려해주고 싶었으면 301병동에 에어컨을 증설해서 모든 병사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게 해주던가요.그게 자신 없으면 입원을 받질 말던가요. 또한 매니저로 보이는 사람의 17시 이후의 면회도 큰 문제에요.군법 위반 아닌가요? 국방부 개객끼들아~ 민간인이 군부대에 면회시간 이후에 활보하고 있는데 5분 대기조 몽둥이 무장시키고 풀어서 잡아쳐넣어도 모자랄 판에 그걸 눈감아주고 있으니 에휴..한 두번도 아니고 상습적으로 그랬을텐데, 모든 당직사령들이 다 알테고 병원장까지 모를 리가 없습니다. 질문 받습니다. 댓글남겨주시면 늦게라도 답변달아드릴게요 그럼 이만.. 도탁스유저의 2차 반박글 일전에 글 작성한적 있는 국군양주병원 간호장교 출신입니다.국방부 & YG는 공식입장을 낼 수 있는 파워가 있지만 저는 공식 입장을 낼 수 없는 일개 국민이어서 여기에 반박글을 남깁니다.사실무근이라며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아가는 당신들에게 내가 3년간 겪은 것을 말해주겠습니다. 강조하지만 나는 언론사와는관련이 없습니다. YG 공식입장 中지드래곤이 머문 병실은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었으며, 면회 방문객들이 많은 병원의 특성 상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적절한 조치였을 뿐 특정 언론사가 말하는 특혜 의혹은 사실 무근임을 확인하였습니다. => 특실이 아닌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은 없습니다. 601병동(내과병동)의 격리실이라면 모를까, 301병동(수술집중병동)의 1인실 두 곳은 모두가 특실이라 칭하며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라고 그 누구도 칭하지 않습니다. 당신들이 작은 일반병사 1인실이라고 칭하는 그곳이 최소 중령 이상만 입원할 수 있는 특실입니다. 301병동에는 큰 특실과 작은 특실 두 곳만이 존재합니다. 특실이 곧 1인실입니다. 당신들이 말하는 1인실을 나는 군생활 3년간 특실로 칭했으며 지금도 그러할 것입니다. 물론 일반 병사도 이용 가능합니다. 다제내성균이 검출되거나, 수술 후 케어를 받아야하는 상황에서 인플루엔자 등 감염성 질환에 걸리거나, 기회감염의 우려가 있는 면역력이 저하되는 경우에는 의학적으로 합당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드래곤이 의학적으로 특실 입원이 합당한 케이스인지는 소속사가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국방부가 결정할 문제이며 당신들은 대한민국 국민이 행하고 있는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방해하지 마십시오. 주변의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였다는 주장이야말로 근거가 없습니다. 초병이 총을 들고 위병소에서 24시간 경계근무를 서는 군병원에서 소란과 혼란을 막기 위한 조치라니요? 한 국가의 무력집단이 면회객의 소란과 혼란으로 허둥지둥 하는 모습이라면 내가 이 나라를 위해 복무한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습니다. 특정 언론사의 특혜 의혹이 아니라,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한 내가 특혜 의혹을 제기합니다. 국방부 공식입장 中안정적 환자관리 차원에서 본인은 물론 다른 입원환자의 안정을 위해 내린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것이 의료진의 입장입니다. => 앞서 말했듯 부대 내에 무기고가 있고 실탄과 수류탄, 총기류를 보관하며 24시간 장병들이 졸음과 싸워가며 위병소 근무를 서고 있는 국군양주병원은 지드래곤이 개방병동에 있을 경우 환자관리를 할 수 없는 형편없는 조직입니까? 정말로 불가피한 조치입니까? 전쟁 발발시에도 당신들은 환자관리를 해야합니다. 평시에 지드래곤에게 특실을 주는 것 외에는 정말 안정적으로 환자를 관리할 능력도, 의지도 없습니까? 군병원의 1인실은 필요시에 간부 및 병사 모두 사용할 수 있고, 2017년에도 코골이가 심한 환자와 다제내성균 환자가 사용한 사례가 있습니다.*2017년부터 현재까지의 1인실 입원 현황 : 병 2명, 부사관 1명, 중위 2명, 중령 3명, 대령 1명 => 국방부 당신들 또한 특실을 1인실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큰 특실과 작은 특실 두 곳 중 어느 곳에 지드래곤이 입원했는지 나는 알지 못합니다. 당신들의 공식입장에서 명시한 입원 현황 중 큰 특실을 사용한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중령이 두 명이어서 어쩔 수 없이 큰 특실(대령실)을 열어준 경우, 기간여군이 수술하여 큰 특실(대령실)을 열어준 경우가 있을 것입니다. 그 외의 1인실은 아마도 다제내성균이나 인플루엔자 감염으로 작은 특실을 열어준 경우겠지요? 큰 특실과 작은 특실별로 사용내역을 공개하십시오. 큰 특실은 압도적으로 대령 이용률이 높을 것입니다. 지드래곤이 작은 특실에 있다면, 그의 계급은 최소 중령이거나 의학적으로 격리조치를 해야하는 경우라고 할 수 있겠군요. 만일 큰 특실에 있다면 그의 계급은 최소 대령이 되겠습니다. 지드래곤은 어떤 경우에 속합니까? 간부와 병사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동의합니다. 앞서 말했듯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이거나 계급이 중령 이상일 경우겠지요. 다만 계급 관계없이 모두가 사용가능하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까? 2017년부터 지금까지 1인실 입원 현황이 형편없다는 생각은 나만 하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또 하나 묻겠습니다. 매일 밤번 간호장교가 문서로 보고하는 '야간간호업무' 파일에 명시하는 VIP는 누굽니까? 나 또한 야간간호업무를 군생활 내내 보고했습니다. 거기에 내가 VIP라고 명시하여 적은 사람들은 누굽니까? 특이 케이스가 아니면 나는 중령 혹은 대령만을 VIP로 명시했습니다. 지금 당신들은 지드래곤을 VIP로 보고받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기까지가 저의 반박글입니다. 제가 지드래곤 특실 입원을 특혜라고 생각하는 이유는 이전 글에 적어놨으니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