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63);
-
-
[정치옥타곤] 왜 문빠를 싫어하느냐? 내로남불임. 조국 윤미향 추미애 이용구 최강욱 박원순 오거돈잊이 사람들에 대해서 쉴드 아닌 쉴드를 오질나게 함.이렇게 쓰면 또 그러겠지? 오른쪽에는 저런 사람들 없냐고? 아니 있어! 그런데 너네 처럼 쉴드 치지는 않음.그냥 미X듯이 쉴드치고 안 먹히면 일베에 알바에 아뒤 바꿨다는 등 별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함. 너네가 정의라고? 너네가 노무현의 정신을 계승한다고?지나가던 개가 웃겠다 좀 나이 있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지금 저렇게 노사모가 강한 건 추모의 개념이지 노무현 정부 당시에는 노사모도 노무현 대통 감시하고 신랄하게 비판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했다. 근데 문빠들은? 그냥 광신도태극기 부대 = 문빠
-
[정치·경제·사회] 검사동일체 원칙 뉴시스 기사 중 캡쳐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0128_0001321200&cID=10201&pID=10200 정경심 교수 1심 재판 결과부터 이재용 부회장을 거쳐 이번 최강욱 의원 재판까지 참 이해할 수 없는 희한한 판결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있었던 최강욱 의원 재판의 판결문에 ‘검사동일체’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네요. 예전 2003년까지는 상명하복이라는 ‘검사동일체의 원칙’의 법이 있었으나 다음해 2004년 1월에 '지휘, 감독'의 관계로 개정이 되면서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법원의 판결문에 떡하니 ‘검사동일체’란 표현을 명기하면서 법원이 검찰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개정된 지 15년도 넘었는데 아직도 판사 나으리들의 머릿속과 검찰의 현실은 그대로인가 봅니다. 게다가 판사 나으리들이 고고하게 법전만 파셔서 그런지 고등학생의 체험활동을 무슨 대기업 입사하려는 인턴으로 아는 건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는 소리를 하고 앉았네요. 관련 사건들이 만약 대법원까지 모두 유죄 판결이 난다면 제 머리를 뜯어고쳐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
[정치옥타곤] 이게 나라냐? 촛불혁명으로 엄청난 기대와 지지를 받으며 정권을 잡았고 거기에 180석 이상의 의석을 만들어 줬는데도적폐들에게 이렇게 영혼까지 털릴 수 있는 겁니까? 공수처? 공수처 수사인원 많아 봐야 40여명. 검찰은 2천명 이상 거기에 판사 적폐들 까지 한통속! (40명 vs 2천명 + 판새들)공수처장 후보자 검찰이 가만히 둘까요? 우여곡절 끝에 공수처가 꾸려져도 겁나서 수사나 제대로 할수 있을까요?수사를 해서 어렵게 기소를 한다고 한들… 판사ㅅㄲ들이 퍽이나 유죄 때리겠네요. 이번 일련의 사태들로 문대통령 레임덕은 불보듯 뻔하고 중도층 민심도 돌아서서 지방선거 완패는 예정된 수순이고 다음 대선에서 정권까지 내주게 생겼네요. 그리고 앞으로 예정된 조국, 최강욱, 김경수 재판 역시 줄줄이 어처구니 없는 판결 나올게 뻔하네요. 정권 내주면 사법, 언론 적폐들이 문대통령 가만히 놔둘까요? 없는 죄도 만들어서 뒤집어 씌우는거 한두번 봤나요?진짜 상상하기도 싫지만 노무현 대통령에게 했던 짓거리 그대로 재현할 것 같습니다. 180석이 무색한 민주당 지금이라도 맘만 먹으면 국회에서 윤석열이 탄핵 시킬 수 있습니다.근데 그렇게 못하겠지요. 아니 안 하겠지요. 나라다운 나라가 되는 모습 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 길은 요원하기만 합니다. 이게 나랍니까? -
[정치·경제·사회] "최강욱, 2018년도 인턴활동증명서 명확히 해라...위조판단 영향(종합) 지난 6월2일 2회 공판기일에서 최 대표 측은 2018년 8월7일 인턴활동 증명서는 최 대표가 작성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최 대표는 2017년 증명서 2장만 발급해줬을 뿐, 2017년과 2018년도에 걸쳐 두 해에 걸쳐 발급한 것이 아니라고 취지다.검찰은 최 대표가 2017년에 발급해준 확인서를 조 전 장관 부부가 편집해 인턴기간을 늘린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2018년 인턴활동 증명서 부분은 조 전 장관 부부 공소사실에만 포함됐고, 최 대표의 공소사실에는 포함되지 않았다.2018년도 인턴활동 증명서가 존재하는 가운데 최 대표가 해당 증명서를 발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면, 조 전 장관 부부의 사문서 위조 정황을 뒷받침하게 되는 것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4773460 요약하면 최강욱은 2017년에만 인턴확인서를 발급했다고 주장 2018년은 발급 안했다고 함 검찰의 기소내용은 최 대표가 2017년에 발급해준 확인서를 조 전 장관 부부가 편집해 인턴기간을 2018년까지 늘린 것으로 보고 있음 조국측 인턴확인서에 최강욱이 발급한 2018년 증명서가 있음 조국측이 임의대로 인턴기간을 조작한것임이 확인됨
-
-
[정치·경제·사회] 검찰이 정상이라고? 조국일가나 최강욱에 대한 검찰 수사행태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평소 시사 등등에 1도 관심없는 분들일 것 같음. 가장 심하게 ‘티’나는게 특정 날짜에 맞춰서 기소를 함. 정경심에 대해선 조국 청문회 당일 기소하려고 공소장에 범행 날짜도 엉터리로 써서 공소시효 때문에 그 날 할 수 밖에 없었다고 그렇게 말해 놓고 나중에 가서 범행 날짜 바꿈. 최강욱에 대해서도, 검사장이 피의자 조사하고 기소하라는데 윤석렬 지시로 피의자 조사도 없이 기소. 그 과정에서 결제체계도 맘대로 건너뜀. 이런건, 시나리오를 짜서 ‘검찰의 기소가 있어야 한다’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별히 저런 식으로 일처리 해야 할 이유가 없음. 정경심은 청문회날 기소 해야했고 최강욱 같은 경우 인사발표 직전에 기소 해야 했고 대체 무슨 이유로? 아래는 이번 최강욱 재판 관련 유투브 빨간아재 링크임. https://youtu.be/A9XY-gJMl0E 오늘도 유시민 알릴레오에서 유작가님이 한마디 했음. 이건 검찰이 자기들 수사기소권을 동원하여 대통령 인사권을 침해한 검난임. 통상적인 절차를 갖춘 동원이면 문제없는데, 통상의 절차를 어겨가면서, 공소장을 엉터리로 쓰고 결재라인을 어기는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수사권 기소권을 휘둘렀음.
-
[정치·경제·사회] 최강욱 당선인 첫 재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작성해 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첫 재판을 앞두고 검찰을 강하게 비판했다. 최 전 비서관은 21일 오전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종건 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을 앞두고 기자들을 만나 "정작 법정에 서야 할 사람들은 한 줌도 안 되는 검찰정치를 행하고 있는 검사들"이라고 말했다. 남색 양복을 입고 황희석 전 법무부 검찰국장과 함께 서울 서초동 법원종합청사에 도착한 그는 약 3분간 검찰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그는 "윤석열 검찰총장의 지시에 따른 정치검찰의 불법적이고 정치적 기소로 저는 오늘 법정으로 간다"며 "이미 시민들의 심판은 이뤄졌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언론을 조종하거나 언론과 결탁해 여러 사람을 괴롭히고 무고한 피고인을 양산한 행태가 반복되는 것에 굉장히 유감"이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 기소'라 주장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기소의 내용과 시점, 기소 절차, 그 과정서 벌어진 수많은 직권남용" 등을 거론하며 "(검찰이) 제 입건 날짜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거짓말을 하고 언론의 허위 보도를 유도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제 검찰이 진실 앞에 겸허해져야 할 순간"이라며 "거짓을 덮기 위해 다른 거짓을 양산하거나, 지금까지 해 온 저열한 언론플레이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주장했다. 그는 "피고인의 한 사람으로 사법정의에 따른 적법한 판단을 구하기 위해 소상히 말하고 현명한 판단을구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당한 것에 대해서는 "말도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최 전 비서관은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일하던 2017년 10월 조 전 장관 아들의 인턴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발급해줘 조 전 장관과 함께 대학원 입시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연합뉴스 https://news.v.daum.net/v/20200421101334113 정치에 발을 들이고 개수작 부린 검사들은 그 죗값을 제대로 치러야 합니다.압도적 지지로 만든 의석수로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다면 민주당 역시 개박살 날 겁니다.공수처 설치 제대로 하고 죄지은 것들 싸그리 잡아 넣어야 합니다.
-
-
[정치·경제·사회] 수구꼴통들아! 미치고 팔짝뛰고 환장하겠지? 니네는 평생 그렇게 살았으니까 진보 인사들도 사람인데 니네 삶처럼 살아왔겠거니 뒤로 캐고 다니는거 아녀? 옛 새누리 최고의원이 폭탄주에 여종업원 음모로 음모주 만들어 쳐 마시는 것처럼 제수씨 성추행 하는거처럼 아들딸 입시비리에 사단법인 이사 만들어 주고 그 사단법인으로 들어온 국고예산이 남아서 그 돈으로 건물을 사는 것처럼 공직에 있을 때 국정원 정보경찰들 동원해 사찰하는 것처럼 털어도 털어도 뭐 하나 나오는게 없으니 미치고 팔짝뛰겠지 곽상도야 최강욱이 이이제이에서 대통령자녀들 그만 붙잡고 늘어지래 계속 까불면 너 민정수석 몇개월 못하고 짤린 이유 다 불어 버린데 이런 것들에 표를 주는 수구꼴통지지자들이 한심해서 그래 그래서 그래 내가 이 꼴통들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