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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AI] 대한민국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말해줘
현재 대한민국의 정치 상황은 2025년 초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주요 이슈와 흐름이 있습니다. 1. 총선 준비 (2025년 4월 예정)2025년 4월에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후보 공천과 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각 정당은 주요 지역구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들을 선발하며, 청년 정치인 영입, 정책 중심 선거전 등의 키워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2. 경제 관련 논쟁부동산 정책, 청년 실업 문제, 고령화 사회 대응 등이 정치적 논쟁의 중심에 있습니다.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가 여전히 국민 생활에 영향을 미치며, 이에 대한 정책적 해법을 두고 여야 간 의견 차이가 큽니다. 3. 외교 및 국제 정세한·미 동맹 강화와 동시에 한·중·일 협력 재정립에 대한 논의가 활발합니다.북한의 도발 및 비핵화 협상이 여전히 난관에 부딪히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주요 외교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4. 사회적 이슈최근 젠더 갈등, 노동 개혁, 연금 개혁 등이 정치권에서 뜨거운 이슈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환경 문제, 디지털 전환 등 장기적 관점의 정책 수립에 대한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5. 여야 대립과 협치여당과 야당 간의 정치적 갈등이 여전히 심화된 상황이지만, 주요 법안 통과를 위한 협치 노력도 이루어지고 있습니다.특히 노동 및 경제 관련 법안이 향후 정국 운영의 중요한 쟁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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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민주당이 간첩죄 찬성하는 이유]
밑에 등신같이 선동당하고 있는 대가리가 텅 빈 겉모습만 인간인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알려드림. 즉, 간첩법이 아닌 간첩죄에 관련된 형법이며, 민주당 의원 3명이 발의하며 공들이던 법을 관심 없던 수괴의힘 멤버가 슬쩍 와서 숟가락 얹고 있었다는 정황도 포착 되었다. 적국 뿐만 아니라, 적국 구분이 애매모호해진 현대의 시대상을 반영하여, 외국도 적용시키기 위해서 지금도 시끌벅적, 우당탕탕 만들어지고 있는게, “간첩죄에 관한 형법” 되시겠다. 멍청하게 “간첩법”이 아니라, “간첩죄에 관한 형법” 으로 알고 계시자. 우리 멍청한 2찍들아.. ㅇㅋㅂㄹ? 한뚜껑이 말하는 원리 기준으로써“법안을 막는자”는 민주당 의원들이 아니라수괴의힘 정점식이라는게 아이러니 하다. 현 22대 국회에서 법 개정을 위해 열일하는 네명은 아래에 정보가 있으니 가볍게 한 번씩 훑어보고 가시겠다. 또또, 멍청한 난독증 ㅅ끼들이또! 길어서 안 읽는다고,G랄 할까봐 3줄 요약 남긴다. 아무도 법안 막는 인간들이 없는데한동훈 혼자 개G랄 똥꼬쇼 하는거니까,선동 날조하지말고 제발 목매달아서 뒤지렴. 그리고 글을 못 읽으면커뮤질 하지말고한글부터 좀 떼고 와라이 볍신ㅅ끼들아.. -끝-
수괴의힘작성일
2025-02-09추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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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참고용으로 신뢰할만한 여론조사 결과
정치 성향을 떠나서 최근에 발표되는 여론 조사 결과들이 신뢰하기가 어려운 것들이 많습니다. 관련 업계에 오랫동안 종사했던 사람으로서 통계에 대한 신뢰도가 무너져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살펴볼만한 자료들이 없나 선관위에 등록되는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참고할 만한 자료가 드디어 올라왔길래 소개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선관위에 올라와 있으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요약해서 소개해 드리면, 조사는 전국지표조사(NBS, National Barometer Survey) 입니다. NBS에 참여하는 조사기관은 엠브레인퍼블릭, 케이스탯리서치, 코리아리서치, 한국리서치로 국내 조사회사로는 메이저입니다. 주요 개요를 살펴보면, 표본 1,000명, 표집오차는 3.1%p, 조사방법은 전화면접원에 의한 전화면접조사 입니다. 응답률은 22.8%로 총 4,394명과 접촉하여 그 중 1,000명이 응답했습니다. 일반 ARS RDD 보다는 월등한 응답률입니다. 해당조사의 조사기관은 4개의 조사회사 중 한국리서치와 케이스탯리서치 입니다. 살펴볼만한 결과로는 연령별 결과가 재밌습니다. 70대 이상에서 복귀 의견이 뚜렷하게 높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거의 다 따라잡았다고 나오는데 본 자료에서도 그렇게 나옵니다. 민주당 지지자 1,000명 중 357명, 국민의 힘 328명으로 각각 35.7%, 32.8%가 나옵니다. 민주당 지지한다고 한 357명중 복귀의견을 표한 자는 2%인 반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한 328명 중 탄핵인용의견을 표한 자는 11% 입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중 탄핵 찬성을 표한 의원 비율과 유사합니다. 연령별 지지정당자료를 귀찮아서 분석해보진 않았습니다. 그러나 70세 이상 인구의 감소속도가 이하 연령대 보다 높다는 것을 감안 할 때, 상기의 자료를 분석하면 별다른 이슈 없이 현재의 구도가 굳어지면 10년 쯤 후에는 일부 영남권을 제외하면 국민의힘은 의석수를 내기 어렵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추론해 볼 수 있습니다. 한국보수가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뉴스의 기사에서 말하기를 대권후보 중 한 사람인 이재명씨의 경우 탄핵국면에서 대권후보로서의 영향력이 높아짐과 동시에 비호감도 같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고 기사를 냈습니다. 그러나 조사에서 살펴본 주요 대권후보 거론자들의 비호감도만 살며보면, ‘호감이 가지 않는다’ 이재명 60%, 한동훈 78%, 홍준표 75%, 오세훈 71%, 우원식 58%, 이준석 82% 입니다. 그리고 정당별 지지율에서는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큰 차이가 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만, 정당기준 대선후보 지지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12% 더 높게 나타납니다. 조국혁신당 지지율과 사실상 합칠 수 있다 가정할 때 14% 차이가 납니다. 또한 이 자료에서 중요한 점은 1. 이념성향이 보수라고 응답한 사람 중 20%가 ‘정권교체를 위해 야권후보가 당선되어야 한다.’고 응답했다는 점입니다. 2. 더불어민주당 지지자의 수(357명)가 국민의힘 지지자의 수(328명)보다 많은데, 이념성향이 진보라고 응답한 응답자의 수(293명)보다 보수라고 응답한 응답자의 수(330명)가 더 많습니다. 해당 자료만으로 각 정당 지지자와 이념성향이 어떻게 뒤섞여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직관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중도쪽에서 국민의힘보다 외연확장을 더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 두 가지를 놓고 보면, 다음 대선이 언제일 진 모르지만, 현재의 구도로는 국민의힘 필패로 보입니다. 보수의 결집도 있지만, 결집에 동조하지 않는 보수도 선명해 보입니다. 외연확장도 더불어민주당이 더 유리해 보입니다. 오랜만에 숫자를 들여다 봤더니 급 피곤하네요. 혹시 오류는 없는지 자료를 이리저리 확인하느라 피곤합니다. 좀 더 재밌는 내용도 볼 수 있었지만, 그건 담에 다시 체력이 회복되면 써보기로 하겠습니다. 아무튼, 주요 조사회사에서 신뢰할 만한 자료들을 계속 생산해서 잘못된 통계에 호도되는 경우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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