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588);
-
[정치·경제·사회] 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다
대통령실은 물론이고 여당쪽에서는 명태균을 사기꾼,허언증.과대망상으로 규정하고있다일부 야당, 민주당, 민주당 지지자들에서도 명태균 사기꾼에게 휘둘리느냐고 따지고 있다명태균이 사기꾼이라면 우리 순수한 김건희와 윤돼지가 박절하지 못해 사기꾼에게 당했다는 프래임이 된다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고 사기를 당한자도 없다물론 여론조사를 조작해서 국민이 사기를 당했다고 볼수있지만 그건 다른 여조사를도 마찬가지이다오세훈이가 사기당해서 서울시장이 되고, 이준석이가 사기당해서 당대표 되고윤석열이가 사기당해서 대통령이 되었는가??이제서야 김건희의 모든 것이 이해가 되는데바보 윤석열이를 대통령 만든 3인이 있다면그건 김건희,명태균,이준석이라고 생각한다김건희는 돈없는 평검사 윤석열이를 검찰총장부터 만들었고 이후 선거때 김종인과의 만남등 모든 일정을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명태균이는 경선때부터 여론조사 조작등으로 홍준표를 따돌리고, 김종인과의 만남, 이준석이와의 치맥회동, 안철수와의 단일화등을 기획하고 성공시켰다준석이는 20대30대 세대 갈등,분리시켜 결국18만표로 이긴 것이다명태균은 사기꾼이 아니며 굉장히 똑똑하고 큰 그림을 그릴줄아는 사람이다그 까칠한 준석이가 지금도 명태균을 따르고 있다명태균이를 사기꾼이라 하는것은 김건희에게 면죄부를 주는 것이며오히려 민주당은 명태균을 믿고 더 폭로할 수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북서풍작성일 2024-10-17추천 12
-
[정치·경제·사회] 명태균 게이트에 질질 끌려다니는 국짐당 쓰레기들
지금까지 드러난 사실관계는 명태균이 윤석열 뿐만 아니라나경원, 안철수, 이준석, 오세훈, 홍준표 국짐당 중진급 정치인들과 관계가 있고초선들까지 웬만한 정치인들은 그의 존재를 다 알고 있었음당연히 명태균이 어떤 이력이 있는지, 어떻게 선거를 좌지우지 하는지도 모를 수가 없음 그럼 명태균이 윤석열을 대선 경선에서 부터 적극적으로 도왔고, 경선 과정에 불법적인여론조작 과정이 있었다는 거 정말 국힘당 정치인들은 몰랐을까???? 분명히 웬만한 국힘당 정치인들은 알면서도 모른척 한 거임, 대선경선 홍준표 윤석열 양자구도속에서홍준표는 당내 제대로된 계파도 없고 거의 독고다이니까 본인들 입에 떨어질 떡고물이 없다고 판단하고명태균의 불법여론 조작을 묵인하고 죄다 윤석열 한테 붙어서 한자리라도 줍쇼 하고 똥꼬 존나 빨아댄거임 지금 명태균 게이트로 한 달째 나라가 시끄러운데, 국힘당에서 나서서 명태균이 사기꾼이라고 허위사실 이라고대놓고 얘기하는 정치인 봤음?????? 명태균이 대통령과 관련된 민감한 발언을 하고 녹취록에 사진까지언론에 죄다 까고 있는 상황인데 아무도 못 건듬, 이쯤 되면 대통령실에서 고소 고발 들어가고 정치인들은 물론관변단체까지 총동원해서 여론 몰이하고 고소하는데 단 한 건도 없음, 심지어 국힘당 내에서 우리도 잘못이 있다고 쇄신해야 한다고, 자성의 목소리도 안 나옴 왜냐????????? 웬만한 국힘당 정치인들 명태균하고 엮어있으니까, 지들도 단 한마디도 못 하는거임반대로 정말 몰랐으면 “우린 개 똥 멍청이 집단이에요” 하고 자신들의 무능을 증명하는 셈 이니까 한 두 번이 아님, 지금까지 문민정부 이래로 이명박 / 박근혜 / 윤석열 까지 국힘당 병신세끼들 이명박이 나랏돈 슈킹해서 장난질 칠꺼 몰랐을까???박근혜가 최순실일가 꼭두각시 노릇하고 국정을 파탄낼꺼 진심으로 몰랐을까???윤석열이 김건희 손에 놀아나고, 검찰 나부랭이 세끼들 하고 다 늙어빠진 친이, 극우/뉴라이트들이나라 말아 쳐먹을꺼라는거 정말로 몰랐을까? 매번 말하지만 우리나라 진정한 사회 지도계층 만악의 근원은 “국힘당 정치인들”임이들이 이명박 / 박근혜 /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든 인간들임, 그래 놓고 얘내들이 책임진 적 있음? 그저 경상도나 강원도에 깃발만 꼽아 놓으면 주구장창 당선되는데아직도 국회에는 친이 친박 친윤들이 떳떳이 뱃지 달고 있음 근데 정말 아이러니한 사실은 그래도 이들은 경상 강원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다는거그래서 윤석열 탄핵당하고 정권교체되고 국힘당 지지율 20%언더 까지 떨어져도 이들의원죄를 절대 심판하지 못한다는 거임
-
-
-
-
-
[엽기유머] [단독] ‘1차 주포’와 계속 연락 정황…검찰, 이르면 이번주 처분 전망
관련게시물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 관련게시물 :[속보]1차 주포 “김건희,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진술2010년 10월 20일 이전에 이뤄졌던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에서 이른바 ‘주포’ 역할을 했던 이모 씨.하지만 검찰은 이후에도 이 씨가 김 여사에게 증권업계의 A 씨를 소개해줬고, A 씨로부터 “주식을 잘 관리해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동부증권으로 계좌를 옮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A 씨는 또 “권 회장이 사업가로는 별로”라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팔라고 권유했고, 이후 ‘주포’ 이 씨는 자신이 주식을 팔아주겠다는 취지로 김 여사에게 전화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씨와 통화한 김 여사는 2010년 6월 25일 동부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다시 한 달 만에 계좌를 옮겼습니다.신한증권 계좌에서 돈을 뺐던 2010년 5월 이후에도 ‘주포’ 이 씨와 연락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다만 이 시기는 법원이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한 2010년 10월 20일 이전입니다.김 여사는 2010년 5월 이후부터는 자신이 직접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와 진술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김 여사 처분 방향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14119?sid=102관련게시물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 관련게시물 :[속보]1차 주포 “김건희,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진술2010년 10월 20일 이전에 이뤄졌던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에서 이른바 ‘주포’ 역할을 했던 이모 씨.하지만 검찰은 이후에도 이 씨가 김 여사에게 증권업계의 A 씨를 소개해줬고, A 씨로부터 “주식을 잘 관리해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동부증권으로 계좌를 옮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A 씨는 또 “권 회장이 사업가로는 별로”라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팔라고 권유했고, 이후 ‘주포’ 이 씨는 자신이 주식을 팔아주겠다는 취지로 김 여사에게 전화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씨와 통화한 김 여사는 2010년 6월 25일 동부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다시 한 달 만에 계좌를 옮겼습니다.신한증권 계좌에서 돈을 뺐던 2010년 5월 이후에도 ‘주포’ 이 씨와 연락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다만 이 시기는 법원이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한 2010년 10월 20일 이전입니다.김 여사는 2010년 5월 이후부터는 자신이 직접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와 진술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김 여사 처분 방향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14119?sid=102관련게시물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관련게시물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 김모 씨 편지 “김건희 너도 공범이잖아” 관련게시물 :[속보]1차 주포 “김건희,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진술관련게시물 :[속보]1차 주포 “김건희,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진술 [속보]1차 주포 “김건희, ‘아저씨 주식 사야겠네’” 진술 2010년 10월 20일 이전에 이뤄졌던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에서 이른바 ‘주포’ 역할을 했던 이모 씨. 2010년 10월 20일 이전에 이뤄졌던 도이치모터스 1차 주가조작에서 이른바 ‘주포’ 역할을 했던 이모 씨. 하지만 검찰은 이후에도 이 씨가 김 여사에게 증권업계의 A 씨를 소개해줬고, A 씨로부터 “주식을 잘 관리해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동부증권으로 계좌를 옮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후에도 이 씨가 김 여사에게 증권업계의 A 씨를 소개해줬고, A 씨로부터 “주식을 잘 관리해주겠다”는 얘기를 듣고 동부증권으로 계좌를 옮겼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A 씨는 또 “권 회장이 사업가로는 별로”라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팔라고 권유했고, 이후 ‘주포’ 이 씨는 자신이 주식을 팔아주겠다는 취지로 김 여사에게 전화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이 씨와 통화한 김 여사는 2010년 6월 25일 동부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다시 한 달 만에 계좌를 옮겼습니다. A 씨는 또 “권 회장이 사업가로는 별로”라며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팔라고 권유했고, 이후 ‘주포’ 이 씨는 자신이 주식을 팔아주겠다는 취지로 김 여사에게 전화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씨와 통화한 김 여사는 2010년 6월 25일 동부증권에서 대신증권으로 다시 한 달 만에 계좌를 옮겼습니다. 신한증권 계좌에서 돈을 뺐던 2010년 5월 이후에도 ‘주포’ 이 씨와 연락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다만 이 시기는 법원이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한 2010년 10월 20일 이전입니다. 신한증권 계좌에서 돈을 뺐던 2010년 5월 이후에도 ‘주포’ 이 씨와 연락했던 것으로 볼 수 있는 대목입니다. 다만 이 시기는 법원이 공소시효가 만료됐다고 판단한 2010년 10월 20일 이전입니다. 김 여사는 2010년 5월 이후부터는 자신이 직접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와 진술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김 여사 처분 방향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14119?sid=102 김 여사는 2010년 5월 이후부터는 자신이 직접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거래했다는 주장을 펴고 있는데, 검찰은 김 여사가 주가조작 사실을 알고 있었다는 증거와 진술은 부족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르면 이번주 김 여사 처분 방향을 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14119?sid=102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814119?sid=102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