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전체메뉴
2025년 12월 06일 토요일
검색
0명
접속중
명예의 쩐당
이슈
엽기유머
유머·엽기영상
자유·수다
짱공지식인
정치·경제·사회
연애·결혼·육아
인생상담
꿀팁
짱공인증
공지사항
건의·불편신고
커뮤니티
밀리터리
맛집·먹방
요리·음식
동물·식물
자동차·바이크
컴퓨터
재테크
스포츠
스포츠동영상
영화
여행·사진
운동·건강
만화·웹툰
게임
애니
익명게시판
짱공지하실
씨바새끼덜
취미·창작
짱공일기장
무서운글터
좋은글터
영화리뷰
취미일반
낚시
등산·캠핑
내가그린작품
프라·피규어
어학
셀럽·영상
연예인
유머·엽기영상
음악
TV·연예
스포츠동영상
TV애니
인터넷방송
참지마요
성인엽기유머
성인익명게시판
질문·답변
성인의 쩐당
짱공리그
내가보고싶은유머짤
호러괴담
짱공인에게도움이될게시판
호치민여행
셀럽정보
AI그림
야설n경험담
야짤인생
짱공콘
인기 짱공콘
신규 짱공콘
성인콘
연관 기사
윤석열 대통령 탄핵 소추안 통과 이후, 전망은?
2024.12.16. | 전북의소리
문서 검색 결과
(59,584)
[운동·건강] 당뇨. 내가 걸릴 줄 몰랐다.
3년전 아버지 돌아가신 후, 여러 일들이 겹쳐져 스트레스 만땅이라 단거 많이 먹었습니다.M&M 초콜릿 하루에 10봉지 이상 까먹고 믹스커피도 하루 10봉이상 먹었더랬죠.당뇨는 정제 탄수화물과 단당류가 주범이라는 거 익히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건강한 거 하나 믿고 깝쳤죠. 어느 날 집사람이 그럽니다. 요즘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고…암튼 병원에 가서 피검사 하니 당수치가 “483” 이라고… 근래 온 환자 중 가장 높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쫄아서 약 처방 받았는데, 이내 반골 기질이 또 살아 나오더군요.하루 이틀 약 먹다가 끊었습니다.운동 시작하고 유튭 이것 저것 찾아도 보고 여러가지 시도도 해봤습니다. 운동은 하루 건너 한번씩 했는데, 처음에는 배에 힘이 안들어가서 고전하다가 6개월 이상 꾸준히 하니풀업(턱걸이) 정자세 10개 / 맨몸 스쿼트 1회 50개 이상 / 푸쉬업(팔굽혀펴기) 1회 50개 이상 정도 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운동하고, 식이요법 하면서 그럭저럭 한 1년쯤 지나자 이상한 증세가 나타납니다.다리 쪽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발바닥은 바늘로 찌르는 것 같고, 종아리와 허벅지, 사타구니, 옆구리까지온통 쓸리는 느낌이 드는 겁니다. 미치겠더군요. 그냥 다 아파요. 옷에 쓸리는 느낌에 잘 걷지도 움직이는 것도, 심지어 잠도 못잡니다.잠 들만 하면 뭔 꼬챙이로 푹푹 쑤시는 느낌에 돌아버리겠더군요. 몇 달을 거짓말 안하고 매일 밤 꼴딱 세웁니다. 그 때마다 일어나서 혈액순환이 문제인 것 같아 스쿼트도 했다가 발 맛사지도 했다가… 그렇게 잠을 못자니 미치겠더군요. 걱정할까봐 집사람 한테는 말도 못하고요. 그러다가 소금물 좋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어 시도해 봅니다.특히 천일염이 좋다하여 히말라야 핑크솔트 + 화이트 솔트 섞어서 먹어봅니다.처음 한 달 정도는 꾸준히 먹어도 거의 효과가 없더군요.그러다가 2~3주 전부터 오늘까지 아픈 걸 잊어먹고 생활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온몸이 쓸리는 느낌이 나기 전, 아프기 이전 처럼 증상이 거의 사라진 겁니다.쑤시고 가렵고 따가운 증상이 없으니 잠도 잘 자게 됩니다.굳이 수치적으로 따지자면 100에 95정도의 고통이 사라진 것 같습니다. 짱공 문 닫는다는 소리에 필요한 누구에게 뭐라도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려보려고 이렇게 적습니다.히말라야 핑크 솔트 장사꾼이거나 관련된 사람도 아니고요.(그거 5Kg 두봉지에 3만원도 안합니다) 먹는 방법은...일반 머그컵 기준으로 끓는 물(1/3), 정수기 물(1/3), 우유(1/3) <-여기에 핑크+화이트솔트 섞은 거 티스푼으로 절반 정도 넣습니다. 저는 그냥 한 스푼 넣습니다만 짜다 싶으면 양을 조절하시면 될 듯합니다.횟수는 최소 아침, 점심, 저녁은 기본으로 먹고 커피 생각나거나 암튼 수시로 마셔요. 원래는 아침 식전에 따듯하게 해서 그냥 소금물 먹으라고 하는데그렇게 먹으면 짠 맛에 약간 꺼리게 되더군요. 그래서 어릴 적 우유에 소금을 한꼬집 넣어서 먹었던기억에 우유를 넣었더니 나름 고소한 맛도 나더군요.암튼 아픈 거에서 탈출해서 일상이 편안하게 돌아가니 너무 좋습니다. 제 젊은 시절 삶의 한 부분이었던 짱공이 문을 닫는다니 못내 아쉽고 그러네요.암튼 혹시라도 저와 같은 증상으로 고민하시는 분은 약을 약대로 드시면서 소금물 방법 한 번 도전해 보시고 건강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exxe9
작성일 19:13:36
추천 5
[정치·경제·사회] 그래서 김현지가 누구냐고 ㅡㅡ
야 상구야 재짱아 차단 풀얶으니까 내글 보일거다 각설하고 짱공도 없어지는마냥에 시원하게 윤정이랑 남주 누구인지나 말하고 가라 ㅋㅋㅋㅋㅋ김현지 인지 보다 난 그게 더 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 임기동안 계속 김현지만 찾을래????ㅋㅋㅋ 누가 그러더라 호수위에 비친 달그림자라고 ㅋㅋㅋㅋㅋ 그거나 4년6개월동안 계속 쫓을래? 임기 4년 6개월 동안 부들부들 거리면서 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그림자나 보고 짖어대는 너네야말로 나라의 분열과 혼란만 원하는 반국가 세력아니냐? ㅉㅉㅉ 내년에 또 민생안정금 받으면 또 맛난거나 먹을생각이나 하겠지
토리의N번째아빠
작성일 08:34:07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이재명 정부 인사는 김현지 통해서 대장동 변호사 중앙대 끼리끼리
붸상구
작성일 2025-12-05
추천 2
[게임] 팝유컴 닌텐도 스위치 버전 발매
멀티플레이 플랫폼 어드벤처 게임 팝유컴이 닌텐도 스위치2 버전으로 발매했다는 소식입니다. 친구와 같이 퍼즐을 풀고 적을 처치하며 모험을 떠나는 게임인데요. 친구와 즐기기 딱 좋은 게임이 등장했네요. 최소 2명부터 최대 4명까지 같이 플레이 할 수 있으며 협동을 통해 여러가지 퍼즐을 풀게 되는데요. 여기서 팝유라는 여러 색상의 물감을 이용해 퍼즐을 풀거나 적을 상대하게 됩니다. 시작 전에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로 꾸밀 수 있는데요. 친구와 함께 나만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추가로 퍼즐과 전투 외에도 다양한 미니게임이 포함되어 있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는 딱이지 않나 싶네요. 이번 닌텐드 스위치 버전 발매를 통해 많은 스위치 유저들이 친구와 즐길 수 있게 되었는데요. dlc로 더 많은 의상과 명일방주 콜라보 외형팩을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 바랍니다. 참고로 e숍을 통해 구매 가능하고 14일 이내에 게임에 접속하면 2세트 총 6종의 특전 외형 보상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구름디스
작성일 2025-12-05
추천 0
[정치·경제·사회] '김현지 학력·경력' 공개 압박에도…대통령실, 거부한 이유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00105137 뭐 대단한거라고 이런게 비밀임? 빙신인가
붸상구
작성일 2025-12-05
추천 3
[TV·연예] 일본인 멤버들 많은 요즘 아이돌 그룹 다들 얼마나 알아?
요새 한국에서 활동 하는 일본 멤버 많은 그룹들 NCT WISH (일본인 4+ 한국인 2) 넥스지 (일본인 5+한국인1) 앤팀 (일본인 7 +한국인 1 + 대만인1) XG (전원 일본인) 코스모시 (전원 일본인) 나 돌덬인데 다 아는 그룹들임(음방 보는 사람들은 다 알 듯?)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2-04
추천 0
[정치·경제·사회] 정경사 피날레 - 1
안녕하세요 검은날개입니다. 종료가 얼마남지 않은 시점에서 그간 정경사에서 읽으며또는 글을쓰며 알게된 전반적인 제 생각을 적고자 합니다.큰 의미는 없는 일이지만 제 개인적으로도 쓰면서 생각도 정리할겸짱공에서 마지막을 해당 글로써 마무리 하고싶습니다 ㅎㅎ; 예전에 미국에서 공부할때 에세이 주제가 글로벌 기업에 대해그 기업의 성공 비결을 쓰는 에세이가 있었습니다. 그중 한국 학생 한명이 삼성이란 기업을 픽하고 분석하여 에세이를 작성하려 햇습니다. 그러나 시작도 하기전에 삼성이란기업이 글로벌 기업이 맞는가 부터 논쟁하게 되더군요.어쩌면 한국인으로써 익숙한 우리기업에 대해 외국인 시각은 전혀 달랏습니다. 결국은 애플, 마소등으로 주제 변경이 되엇지요. 그때부터였습니다. 북미 현대차 판매 1위 라는 기사가 네이버 포털에 도배될때쯤 제눈앞에 펼쳐진 미국 자동차시장은 도요다와 혼다, 일제차가 지천에 널린국산차는 보기힘든 미국이었습니다. 그때부터 의문을 가지기 시작햇지요도대체 북미판매1위라고 국내 언론은 대서 특필하는데 왜 현대차는 안보이는가. 결국 해당 기사를 분석해보니 북미지역중 캘리포니아 그것도 LA 월판매 1위..구지 따지고 들자면 맞는 말이긴합니다 다만 기사 전체적 내용과 제목은 광고수준으로 미필적고의를 품은 노골적인 광고기사였죠. 그때부터 현재까지 기성언론 특히 대중미디어는 변하지 않앗습니다.저널리즘이 더옅어지고 쩐과 기득권 유지에 의한 사주, 이해관계로 움직이는 판이 되엇죠.앞으로도 심해질것이고 계속그렇게 갈껍니다. 요새기자들은 직장인 이니까요. 제 언론과 정치에 대한 관심도 그 언저리쯤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노무현을 향한 그 언론들의 공격의 원천이 재벌가라 보앗습니다.진보진영, 정부가 힘을얻으면 노조가 힘을얻고 재벌가 또는 기득권 세력이그들의 공고햇던 기득권을 내려놓아야하니까 말입니다. 이러한 생각을 강화시켜준것이 매년 정권이 바뀔때마다 출간하는 삼성 연구소의 계획서 입니다.삼성은 국내에서는 의심할 필요없이 전분야에 영향력 1순위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사건이 표면적으로 드러난것이 박근혜 정권에서 최순실 게이트입니다.미르재단과 정유라 말을 사준 삼성. 그 대가로 국민연금을 움직여 수천억의 손실을 보게하면서국민들의 세금을 날려먹고 삼성 제일모직 + 삼성물산의 일명 삼바합병 사건.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언론의 진보진영 공격의 원천이라 보앗습니다. 삼성공화국이란 말이 나왓을 정도니까요. 이 생각은 근 10년동안 변하지않고 굳어지게 됩니다…
검은날개v
작성일 2025-12-04
추천 9
[정치·경제·사회] "'상왕' 김현지 입증
김현지가 누구세요?
붸상구
작성일 2025-12-03
추천 1
[정치·경제·사회] 혹시나가 역시나 추경호 기각
크할할 우선 해당 사항에 대하여 빡칠 필요는.. 있지요 ㅋㅋ 열은 받으니하지만, 결국 사법개혁의 명분을 만들어 줌최대한 빠르게 내란 재판부와 2차 특검을 통해 본격적으로 조저야 합니다.따지고 보면 그냥 영장을 발부하는게 씨뻘갱이당 한테 명분을 주는 기회였는데, 역으로 민주당에게 기회를 주네요.어짜피 추경호는 20억 의혹 때문에 빠져나갈 구멍이 없음이러나 저러나 어짜피 정치적으로 죽을 인간인데 왜 굳이 공격의 명분을 주는지~ 낄낄낄
와이프가짱공스토킹중
작성일 2025-12-03
추천 24
[자유·수다] 남북한 통째로 한민족 씨를말려 멸종하는게 인류에 기여하는일입니다
우리 한민족 인류문명 기여도 "0" 존재가치가 없는 열등민족은 인류사회에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남북한 통째로 한민족이 멸종하는게 인류전체에 기여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찡공관리자
작성일 2025-12-02
추천 1
[TV·연예] 82메이저 윤예찬, '데이즈드' 첫 단독 화보 공개...'패잘알' 면모 폭발
[OSEN=최이정 기자] 82메이저 윤예찬이 첫 단독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지난 12월 1일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DAZED)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그룹 82메이저(82MAJOR, 남성모·박석준·윤예찬·조성일·황성빈·김도균) 멤버 윤예찬의 윈터 에디션 개인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 윤예찬은 미니멀하면서도 스포티한 룩을 연출해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힙한 무드뿐만 아니라 클래식한 패션을 모두 아우르며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윤예찬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데뷔 2년차를 맞은 82메이저를 돌아봤다. 그는 "82메이저의 음악은 멤버들 각자의 개성을 제한하지 않고, 자신있게 밀고 나가는 '자신감' 그 자체"라고 설명했다. 팀의 정체성인 '공연형 아이돌' 수식어에 대해 "무대가 가장 확실하게 증명하는 순간"이라며 "무대를 진정으로 즐기는 모습에서 팬들이 에너지를 얻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또 그는 "'트로피'란 꼭 상 모양일 필요는 없다"고 전하며 "음악을 내고 그 음악을 사랑해 주는 팬들을 만날 때마다 그게 또 하나의 트로피처럼 느껴진다"라고 팬들을 향한 진심을 고백했다.82메이저는 지난 10월 30일 미니 4집 'Trophy'(트로피)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발한 컴백 활동을 펼쳤다. 멤버 전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자체 제작돌'로서의 역량을 드러낸 이들은 이번 앨범으로 초동 10만 장을 돌파하며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최근 국내 활동을 마친 82메이저는 12월 일본 도쿄에서 첫 일본 팬미팅을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한편 82메이저 윤예찬의 다양한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데이즈드' 2025 윈터 에디션과 공식 웹사이트, SNS 채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거짓말하지마라
작성일 2025-12-02
추천 0
[자유·수다] [SKT 집단소송] SKT 유심정보해킹 집단소송 원고 모집
안녕하세요. 저희 옆집변호사(법무법인 한일)는 SK텔레콤의 대규모 유심 정보 해킹 및 이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관하여, SK텔레콤에 손해배상책임(위자료)을 묻는 집단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적자 뿐만 아니라, 중국, 미국 등 외국 국적자도 SK 텔레콤 가입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미성년자도 참여가 가능합니다(단, 미성년자인 경우에는 친권자의 신분증을 함께 보내주셔야 합니다). 금번 해킹 사태로 인하여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하신 분도 과거 SK 텔레콤의 가입증명서류(가입기간 명시)만 대리점에서 발급받으시면 역시 참여가 가능하십니다. 소송 참가비용(착수금)은 33,000원(부가세 포함)이며 1, 2, 3심을 모두 포함한 비용입니다. 소송 참가비용 외에 인지대 및 송달료 등 일체의 각종 실비는 본 법무법인이 전액 선부담합니다. 본 소송에서는 개인정보유출에 따른 위자료를 청구할 계획이며(개인정보 유출 자체가 피해이므로 구체적인 피해 내역이 없어도 소송 참여가 가능합니다), 소송 도중 구체적인 피해가 발생하게 되는 경우 동 피해액도 전부 손해배상금에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소송 참여 의사가 있으신 분은 아래 구글폼을 작성하셔서 제출하시면 되고, 소송참여비용 입금까지 완료하신 분들께서는 아래 네이버 카페로 오셔서 등업신청을 하시면 확인 후 소송멤버로 등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송과 관련된 모든 문의는, 소송업무 집중을 위하여 네이버 카페를 통해서만 받습니다) ------------------------------------ Q. 알뜰폰도 가능한가요? - 알뜰폰 사용자도 가능합니다. Q. 다른 통신사로 이미 번호 이동을 한 상태(or 이미 유심 교체를 한 상태)여도 참여할 수 있나요? - SKT가입내역증명을 발급받으신다면 가능합니다. Q. 실제로 입은 피해가 없는데 소송에 참여해도 되나요? - 실질적인 피해가 없어도 위자료 청구가 가능하고 개인정보 유출 그 자체를 정신적 피해로 보기 때문에 참여하셔도 됩니다. ------------------------------------ ★ 신청 구글폼 https://forms.gle/NtS5sP6HUdZCMujj8 ★ SK텔레콤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 착수! https://youtube.com/shorts/ay4rehyDRQ4?feature=share ★ SKT 집단소송에 참가해야하는 이유 https://youtu.be/-AcYbBz9OAM ★ 가입증명서류 제출하는 방법 https://youtube.com/shorts/Jq1UEO3w0V0?feature=share ★ 옆집변호사 SKT 집단소송 네이버 카페 주소 https://cafe.naver.com/lawyernexthouse
옆집변호사
작성일 2025-12-02
추천 0
[엽기유머] 최근 해킹에 계속 개털리는 이유.txt
올해 유독 한국에서 해킹 사고 소식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최근엔 근본적으로는 보안에 예산 적게 써서 보안을 소홀하게 한 것이 가장 큰 원인임은 자명하죠. 하지만 여기엔 한가지 속사정이 있긴 있습니다. 국내 대부분 통신/웹 보안은 2000년대 중반부터 폐쇄망 보안, 일명 air-gapped network 으로 이뤄져 왔습니다. 이게 뭐냐면, 쉽게 설명하면 해당 보안이 이뤄지는 업체/기관의 업무용 컴퓨터는 인터넷이 아닌 인트라넷으로 연결되어 있는 시스템이죠. 물리적으로 현장에서 작업하는 것 외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외부에서 접속이 불가능한 시스템입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선관위가 이런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고 이번 내란 계엄때 국민들에게도 알려졌죠. 이 시스템은 거의 물리적인 보안 정책이기 때문에 건물에 침입자만 잘 막고 내부자의 소행으로 데이터를 빼돌리는 상황 아니고선 해킹이 사실상 불가능한 시스템이라 그동안 나름 보안 강국이었습니다. 그러다… 그놈이 전 인류를 강타했죠.. 이때 어떻게 보면 참 어쩔수 없지만 치명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데, 바로 재택근무의 시작입니다. 그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각 업체와 기관에 인트라넷을 인터넷으로 연결 할 수 밖에 없었고 이때 해킹 고속도로가 뚫리게 됩니다. 문제는 물리적인 격리에 가까운 보안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기존의 온라인상 보안은 매우 뒷쳐저있었기에, 진입로가 뚫린 마당에 이제 다른나라들 처럼 온라인 보안 업데이트를 대대적으로 했어야 하는데 이걸 제대로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개털리고 있는 중인 겁니다. 거기에 국내는 처음 설명드린 “폐쇄망 보안” 정책 떄문에 온라인 보안 솔루션 기업이나 인재가 많이 부족해서 사기업뿐만 아니라 공공기관도 외국 업체에 보안을 맡겨야 하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뇌피셜인데, 그래도 국가 인프라망 보안을 외국 업체에 맡길수 없다는 판단하에 상대적으로 실력도 경험도 부족한 국내 업체에게 맡겼다가 이렇게 털리는 걸 수도 있다고 추측은 해 봅니다. 그리고 수개월 전 해킹이 이제와서 많이 밝혀지는 이유도 이제와서 온라인 보안 부랴부랴 업뎃 하는 과정에서 예전에 털린 줄도 몰랐던 해킹 피해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고 있는 것일거라 생각합니다. 쿠팡 뿐만 아니라 sk나 kt 등도 일부러 숨겼다기 보단 지들이 털린 줄도 몰랐었을 가능성이 농후함..사실 뭐가 더 나쁜건진 잘 모르겠음;;;;;; 그렇다고 위에 언급한 선관위가 해킹에 노출됐다는게 아닙니다. 선관위는 다들 아시다시피 매년, 매달 선거가 치뤄지는게 아니라서 굳이 인트라넷을 뚫고 재택근무를 할 이유가 없는 기관이죠. 그래서 여러차례 검증 이후 선관위 인트라넷은 한번도 외부와 연결이 된적 없다고 밝혀졌고, 당연하게도 해킹은 없었다는게 이미 여러차례 증명됐습니다. 설롔냐? 윤 어게인 버러지들아? ㅋㅋㅋ 그동안 꾸준히 온라인 보안을 업뎃해오던 곳들은 추가적으로 큰 돈을 투자하지 않아도 그대로 보안이 유지 되지만, 이런 폐쇄망 보안을 운영하던 곳들은 꽤 큰 돈을 투자해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었는데.. 그나저나 국짐당 새끼들은 저때도 거대야당탓 하고 앉아있었네 ㅋㅋㅋㅋ 이 새끼들이 당장 수익과 직결되지 않아 보이는 보안에 큰 돈을 투자할리가 없죠… 3줄 요약 1. 한국은 그동안 폐쇄망 보안으로 나름 보안을 잘 유지하던 나라임2. 하지만 코비드 19 창괄 당시 재택근무를 위해 폐쇄망을 연결해버림3. 그 뒤에 대대적인 온라인 보안 구축에 투자했어야 했는데 나몰라라(혹은 늦장 대응) 한 거임. -끄읏-
사과맛요플레
작성일 2025-12-02
추천 61
[정치·경제·사회] 마지막 단상
이제 여기도 막을 내린다기에 몇 일 뒤에 사라질 마지막 글을 남겨봅니다. 기억하는 분들은 거의 없겠지만, 꾸준히 경제분야에 대한 댓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럴때마다, 이편이네 저편이네 댓글이 달렸던 것 같습니다. 집단으로는 이편저편이 있을 수 있지만, 개인에게 온전히 이편저편이라는게 있을 수 있을까요? 완벽한 사람이 없고 똑같은 사람이 없듯이, 이 부분은 이편, 저 부분은 저편이 되는게 합리적이고 건강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경제와 정치는 좀 다릅니다. 정치가 방향성이라면, 경제는 방법론입니다. 그 방법은 합리성을 전제로 이론과 통계를 기반으로 합니다. 그래서 정치적 방향성이 같더라도 그 방법론에서는 생각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경제를 논할 때 정치적 편가르기는 옳지 않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되어가는 정경사가 안타까웠습니다. 국민이 정치적 기교나 수싸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록 정치는 거기에 더 자극을 받고 그것을 강화합니다. 그럴수록 우리는 더 본질에 집중하는게 필요합니다. 제게 정치의 본질은 경제와 사회진보를 위한 방향성입니다. 어떤이들은 그 방법을 내란과 독재로 풀려고 했고, 어떤 이들은 민주주의로 풀려고 했습니다. 어떤 방법이 옳은지는 명확합니다. 그렇다고 그 방향성을 온전히 부정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방법을 사용하고 옹호한 세력은 척결해야 하지만, 그들의 정치적 방향성 중 건전한 부분은 다른 옳은 이들이 계승하게 해야 합니다. 한쪽 방향성만 가진 나라는 균형을 잃고 고꾸라집니다. 지지자를 위한 지지가 아닌, 지지하는 것을 위해 지지자를 견제하고 이끌려고 노력하겠습니다. 그 동안 즐거웠습니다.
심해아귀
작성일 2025-12-01
추천 10
[게임]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 연말 세일
다잉 라이트: 더 비스트를 포함한 다잉 라이트 시리즈가이번에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 해서 연말 세일 중다잉 라이트 1, 2가 워낙 유명하기도 헀고이번 더 비스트는 1의 주인공인 카일 크레인 복귀라 1을 했던 플레이어들은 더 좋을 듯 다잉 라이트를 안 했다면 이번에 크게 세일 할 때 시리즈 싹 사는 걸 추천퀄리티가 워낙 좋으니 공포, 생존, 갑툭튀가 취향이라면 후회는 없을 거다
하맷
작성일 2025-12-01
추천 0
[TV·연예] 올데이 프로젝트는 블랙이다!
[스포츠경향 안병길 기자] 더블랙레이블은 2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2월 8일 발매되는 ALLDAY PROJECT(올데이 프로젝트, 애니·타잔·베일리·우찬·영서)의 첫 EP ‘ALLDAY PROJECT’ 포토 콘텐츠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전원 올블랙 룩을 착용, 한층 절제된 매력을 발산하는 다섯 멤버의 모습이 담겼다. 단체 화보를 연상케 하는 시크한 무드와 무채색의 스타일링을 통해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보여주는 ALLDAY PROJECT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은 어떤 장르일지 궁금해진다. 데뷔 6개월 만에 처음 발매하는 동명의 EP ‘ALLDAY PROJECT’에는 선공개된 ‘ONE MORE TIME’과 새롭게 공개되는 타이틀 ‘LOOK AT ME’(룩앳미)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될 예정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44/0001083258
아홉만
작성일 2025-11-30
추천 0
[게임] 길드 대항전과 차원의 균열 추가, 메이플 키우기 첫 업데이트 완료
지난 11월 27일, 메이플 키우기의 첫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신규 콘텐츠는 길드 대항전과 차원의 균열 추가다. 그 밖에 레전더리 유물 3종과 편의성 패치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신규 유저를 위한 이벤트도 다채로운 편. 그래서 빠르게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만 정리한다. 새로운 경쟁 콘텐츠, 길드의 위상을 높이는 길드 대항전 뭐든 그렇다. 혼자 하는 재미도 있지만, 같이 뛰면 분위기가 달라진다. 이번 길드 대항전은 길드 단위 경쟁이다. 스케일이 커진만큼 신경 쓸 포인트도 늘었다. 진행 기간은 2025년 11월 27일부터 2026년 2월 16일까지다. 총 12회차로 매주 돌아간다.진행 주기는 목요일 낮 12시에 시작해 다음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종료된다. 시즌이 열리면 동일 지역 내 비슷한 전투력의 길드 5개가 매칭된다. 이후 시즌 단위로 경쟁한다. 매칭 구조 덕분에, 상위권 길드만의 리그가 아니라는 점이 중요하다. 비슷한 급에서 승부가 난다. 플레이 방식은 보스전 중심이다. 보스전으로 점수를 쌓는다. 점수에 따라 랭킹이 매겨진다. 랭킹이 곧 길드 포인트로 환산된다. 회차가 끝날 때 길드원 전체의 길드 포인트를 합산해 승패가 갈린다. 보상도 가볍지 않다. 1위부터 5위까지 차등 지급이다. 경험치와 메소 획득량 버프가 붙는다. 미라클 큐브도 함께 들어온다. 꾸준히 접속하는 유저라면 길드원과 호흡을 맞추는 순간, 결과가 눈에 보이게 달라진다. 여기에 유물 쪽 변화도 걸린다. 신규 레전더리 유물 3종과 픽업 유물 상자가 추가된다. 픽업 유물 상자는 이벤트와 상점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규 레전더리 유물 획득 확률이 더 높게 설정돼 있다. 유물은 얼음의 영혼석, 불타는 용암, 세이람의 목걸이다. 크리티컬 데미지, 보호막, 일반·보스 몬스터 데미지 30% 증가처럼 성능이 직관적이다. 길드 대항전에서 효용이 크게 느껴질 구성이기도 하다. 친선전도 추가됐다. 다른 유저와 결투를 할 수 있다. 상대 프로필에서 친선전 버튼을 누르면 된다. 원치 않으면 설정에서 거부도 가능하다. 지인과 함께 하는 유저라면, 은근히 자주 누르게 될 콘텐츠다. 그 외에도 장비 공유 시스템이 들어왔다. 보여주고 싶은 장비를 채팅으로 공유할 수 있다. 프리셋 기능도 개선됐다. 파티 퀘스트 차원의 균열, 목걸이 추가로 전투력 향상 두 번째는 루디브리엄 지역 신규 파티 퀘스트, 차원의 균열이다. 포인트는 하나다. 신규 장비인 목걸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전투력 상승이 목적이라면, 결국 여기로 발이 향한다. 보스는 알리샤르가 등장한다. 준비 없이 들어가면 손이 먼저 꼬이는 타입이다. 참여에는 해금 조건이 있다. 난이도는 3가지다. 쉬움은 챕터 15-5 클리어 시 열린다. 보통은 챕터 20-5, 어려움은 챕터 25-5 클리어가 조건이다. 어려움 난이도는 12월 6일 오픈 예정이다. 해금 조건이 높은 편이라 고레벨 유저가 모인다. 그만큼 난이도도 만만치 않을 가능성이 크다. 최소한 본인이 챙길 수 있는 세팅은 갖추고 들어가는 편이 안전하다. 실패 한 번이 시간과 의욕을 같이 깎는다. 기존 파티 퀘스트 첫 번째 동행에도 변화가 있다. 임시로 적용됐던 3웨이브 형식으로 되돌아간다. 전투가 길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난이도가 크게 낮아졌다. 직접 돌려보면 체감이 빠르다. 웨이브가 늘면 늘어짐을 걱정하기 마련인데, 이번엔 흐름이 끊기지 않는다. 보상도 골드만 툭 던지는 구조가 아니다. 무기 강화석까지 챙길 수 있다. 더 빠르게 클리어하고, 더 자주 성장 재화를 쌓는 구조다. 결국 결론은 단순하다. 가능한 빨리 육성해 차원의 균열을 열고, 목걸이까지 이어가야 한다. 이벤트 4종 시작, 사냥만 해도 손이 바빠 업데이트를 기념해 이벤트 4종이 추가됐다. 첫 번째는 차원의 균열 이벤트다. 15-5 클리어 후 해금된다. 해금 이후 20일간 참여할 수 있다. 클리어 횟수에 따라 신규 유니크 등급 목걸이와 성장 재화를 준다. 보상 구간은 10회, 15회, 20회, 30회로 나뉜다. 꾸준히 도는 유저일수록 추가 보상이 자연스럽게 따라온다.두 번째는 슈가의 단풍잎 상점 이벤트다. 12월 17일까지 진행이다. 매일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면 단풍잎을 얻는다. 이 단풍잎으로 상점에서 아이템을 교환한다. 무기·동료 소환권, 미라클 큐브, 픽업 유물 상자, 스타포스 강화 주문서처럼 핵심 재화가 들어 있다. 어렵지 않은 흐름이라 일일 미션과 함께 묶어두면 속도가 빨라진다. 세 번째는 만지의 강화 훈련 이벤트다. 서버 오픈 13일 이후, 스타포스 콘텐츠 오픈이 조건이다. 이벤트 시작일부터 15일간 참여한다. 미션을 클리어하고 누적 횟수에 따라 스타포스 주문서를 받는다. 물량이 제법 된다. 강화가 막히는 구간에서 숨통이 트일 수 있다. 네 번째는 브루스의 집중 연구 이벤트다. 서버 오픈 25일 이후, 장비 슬롯 강화와 주문서 강화 콘텐츠 오픈이 조건이다. 이 역시 이벤트 시작일부터 15일간 진행이다. 매일 미션을 클리어하고 보상을 수령한다. 누적에 따라 브루스의 특별 주문서를 받는다. 100% 확률로 성공하는 주문서다. 성장 속도를 당기는 용도로는 이만한 카드가 없다. 더 길게 이야기할 필요 있을까. 지금 접속부터 하시라.
미스티문
작성일 2025-11-29
추천 0
[재테크] 요즘 증권사들 혜택 점점 커지는 분위기네요
금리 내려가니까 증권사들이 프로모션을 더 공격적으로 거는 느낌이더라구요SK증권도 70주년이라고 이관 조건이 꽤 크게 잡혀 있었는데초기 구간부터 보너스 붙고 상단은 거래 포함해서 177만원 구조까지 열려 있네요
부드러운연어덮밥
작성일 2025-11-28
추천 0
[게임] 막 퍼주는 방치형 모바일게임, 천만여신: 가장 치명적인 AFK
지난 11월 26일, 천만여신이 구글플레이스토어·앱스토어·원스토어 15세 이용가 버전으로 동시 출격했다. 기본 틀은 다섯 클래스와 여러 속성이 얽힌 전투 구조다. 워리어·서포터·어쌔신·메이지·나이트가 한 팀에 자리 잡고, 각자가 가진 스킬과 속성 상성이 전장을 뒤흔드는 방식. 특히, 방치형 특유의 편안한 성장 루프 위에 전략적인 조합과 스킬 연계가 겹쳐지는 구성이라 덱 꾸미기의 손맛도 분명하다. 이미 해외 서버에서 성장 템포와 연출, 수집 요소로 호평을 끌어낸 만큼,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결과는 예고된 상황이다. 혜택부터 미리 챙기는 오픈 이벤트 정식 서비스와 함께 시작된 오픈 이벤트는 크게 7가지다. 공식 카페와 인게임을 오가며 참여하는 구조로, 난도는 낮고 보상은 묵직한 편이다. 몇 단계만 밟아도 다이아와 소환권, 성장 재화가 한꺼번에 들어와 초반 자원 격차를 크게 줄여준다. 방치형 게임 특성상 시작 구간의 자원 차이가 성장 속도로 직결되는 만큼, 이벤트 참여 여부가 곧 계정 격차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첫 관문은 카페 가입 인사다. 서버·닉네임·캐릭터 ID와 짧은 인사만 남기면 다이아 100개, 빛의 소환권 5장, 행운열쇠 5개를 받는다. 튜토리얼을 막 끝낸 시점에 받기 좋은 구성이라, 소환과 각종 콘텐츠 해금에 숨을 돌릴 여유를 준다. 다음으로 마켓 리뷰 인증 이벤트가 이어진다. 스토어에 별점과 리뷰를 남기고 화면을 인증하면 가상충전 24,900원이 계정에 반영된다. 실제 결제 없이도 누적 충전·첫 충전 보상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조라 체감 가치는 액면가 이상이다. 리뷰 100개, 평점 4.5 이상 달성 시 추가 쿠폰도 예고된 상태다. 콘텐츠 확산을 겨냥한 블로그 포스팅 이벤트도 있다. 천만여신 관련 글을 블로그에 올리고 링크를 제출하면 다이아 500개, 빛의 소환권 8장, 에너지핵 500개가 우편으로 도착한다. 레벨 달성 심사는 30·50레벨 구간에 전설 인형과 골드팩, 훈련팩을 배치해 두었다. 각 레벨마다 스크린샷만 올리면 되며, 단계별 보상은 모두 누적 수령이 가능하다.월드 채팅 인증은 난도가 가장 낮다. 지정 문구를 월드 채팅에 한 번 흘려보내고 화면을 캡처하면 전설 인형 1개, 빛의 소환권 6장, 에너지핵 500개를 한 번에 지급한다. 아지트 내 미니게임을 클리어하는 10일 타임어택 이벤트에서는 원소하트 10개를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1일 1쿠폰 이벤트가 11월 26일부터 12월 2일까지 일주일간 이어진다. 첫날 공개된 코드 하나만 등록해도 다이아 300개, 빛의 소환령 3개, 3계열 가디스 조각 선택 상자 10개를 확보할 수 있다. 쿠폰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점심 시간에 습관처럼 챙기기 좋다. 여기에 인게임 7일 축제까지 감안하면 초반 보상 밀도는 상당하다. 7일 임무, 아르거스의 선물, 가디스 집결은 성장 재화가 압축되어 있는 핵심 라인이라, 사실상 필수 코스로 보는 편이 맞다. 무과금만으로도 일정 구간까지는 충분히 전진이 가능하지만, 첫 충전 보상으로 제공되는 엘레나는 예외다. 광역 폭발형 스킬로 전장을 휩쓰는 가디스라 확보하는 순간 난도가 눈에 띄게 내려간다. 3일에 걸쳐 전설 장비 세트까지 챙길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5,900원 수준의 소과금 패키지는 초반 구간을 부드럽게 넘겨주는 일종의 보험에 가깝다. 가디스·콘텐츠·천뽑, 성장 가속도를 붙이는 힘 천만여신의 중심에는 언제나 가디스가 있다. 전투와 성장, 수집과 상성까지 모든 흐름이 이 한 지점에서 갈라지고 다시 모인다. 클래스는 다섯 가지로 나뉘며 역할이 뚜렷하다. 전열과 후열 배치, 보호와 공격의 비중, 버프와 디버프 조합에 따라 전투 양상이 크게 달라진다. 공격형만 몰아넣으면 순간 화력은 높지만, 생존력이 떨어지는 식의 구조가 바로 확인된다.덱 구성은 균형이 핵심이다. 탱킹·회복·광역·단일 딜·지원 효과가 고르게 섞일수록 오토 전투가 안정된다. 카오루는 공격·방어를 동시에 올려 팀 기반을 다지고, 아오메이는 표식과 피해 증가로 메인 딜러의 화력을 끌어올린다. 두 캐릭터의 조합만 해도 전투 속도가 뚜렷하게 빨라진다. 승급 관리는 초반 성장의 기둥이다. 천만여신은 레벨 초기화 기능 덕분에 투자 부담을 크게 덜었다. 초기화를 누르면 사용했던 재화를 그대로 돌려받아 새 가디스에게 옮겨 심을 수 있다. 캐릭터 교체에서 오는 손실이 사라지니 조합 실험이 훨씬 쉬워진다. 조사관 레벨이 60이 되면 ‘가디스 공명’이 열리며, 일정 기준 레벨을 따라 다른 가디스의 레벨도 자동으로 끌어올려 준다. 덱 폭을 넓히기 좋은 흐름이다.서브 콘텐츠는 업무와 도시 탐험이 중심이다. 무한열차는 에너지핵과 다이아·빛의 소환권·장비를 꾸준히 제공해 성장 루프의 축 역할을 한다. 도시 탐험에서는 훈련 노트를 대량으로 얻을 수 있어 스킬 강화에 직결된다. 박물관, 병기 창고, 도서관, 메이드 카페, 아지트는 각각 재료 수급·장비 관리·세계관·호감도 역할을 맡아 루틴 플레이를 자연스럽게 굴려준다. 방치형 성장 구조는 이 모든 흐름을 단단하게 묶는다. 접속하지 않아도 24시간 자동 전투와 파밍이 진행되고, 빠른 전투로 부족한 경험치와 재화를 단번에 당겨올 수도 있다. 짧게 접속해도 계정이 꾸준히 강해지는 구조라 시간 효율이 높다. 여기에 ‘천뽑 소환’이 마지막 퍼즐을 채운다. 탐험 3-18, 4-18 구간을 넘기면 1·2단계 천뽑이 열리며, 원하는 레전드 가디스를 사실상 확정 수준으로 노릴 수 있다. 리세마라 부담이 없는 구조라 시작선이 공평하다. 5,900원 패키지를 이용하면 천뽑 한 번을 더 굴릴 수 있어 소과금 이용자도 명확한 보상을 체감할 수 있다. 티어보다 상성, 공략과 쿠폰으로 마무리 실제 전투 흐름은 다이내믹하다. 스킬이 연달아 터지고, 이펙트가 빠르게 오가며 전투가 끊기지 않는다. 초반에는 오토만 켜도 무난하지만, 난이도가 오르면 배치·스킬 순서·속성 상성이 한꺼번에 작용한다. 이때 전설 가디스 보유 여부와 원소 구성의 차이가 크게 드러난다.전설 확보는 어렵지 않다. 오픈 이벤트에서 지급하는 소환권과 다이아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전설 라인업이 갖춰진다. 여기에 7일 축제와 레벨 달성 보상까지 더해져 필요한 재화도 빠르게 쌓인다. 전투에서는 티어보다 원소 상성이 중요하다. 속성은 전기·얼음·불꽃·질서·혼돈 다섯 가지이며, 전기·얼음·불꽃은 삼각 상성, 질서·혼돈은 별도 축이다. 유리한 원소로 공격하면 추가 피해 20%가 적용된다. 동일 속성 5인 구성 시 공격력·피해·HP 보너스가 활성화돼 효율이 더욱 높아진다. 오픈 보상 구조상 전기 속성이 가장 쉽게 모이는 편이지만, 불꽃 속성으로 역상성을 노리면 PvP에서 전기 덱을 공략하기 좋다.전투 외 콘텐츠 중 가장 독특한 건 AI 기반 실시간 대화 시스템이다. 정해진 문장을 반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선택과 호감도에 따라 대사가 변화하고 반응도 달라진다. Live2D 일러스트의 표정 변화와 동작이 자연스러워 교감 요소가 강하다. 이 호감도가 전투력에도 직결된다.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HP와 공격력이 오르기 때문에, 대화 자체가 성장 루트가 된다. 정보 허브는 공식 카페다. 패치·이벤트·쿠폰이 모두 한곳에 모여 있어 가입만으로도 정보 격차가 줄어든다. 특히 1일 1쿠폰 이벤트는 카페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첫날 쿠폰인 46R6R36Z0만 입력해도 다이아 300개 등 여러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하루마다 구성이 달라져 꾸준한 체크가 필요하다.탐험 기준 첫 난관은 5-15다. 대략 37레벨 전후에서 상승 곡선이 완만해지는데, 방치 수익과 빠른 전투를 섞어 경험치를 모으면 무난히 넘길 수 있다. 빠른 전투는 횟수 제한이 있어 가능한 모두 소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잠들기 전 마지막 사용은 다음날 성장 폭을 눈에 띄게 높여준다. 그리고 지난 11월 27일 0시 기준으로 신규 서버가 열렸다. 이용자 유입이 빠르다는 의미이며, 지금 시작해도 격차가 거의 없는 상태다. 결론적으로, 천만여신: 가장 치명적인 AFK는 초반부터 혜택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구조다. 쿠폰·이벤트·가상충전·천뽑 소환까지 겹치며 진입 부담을 낮췄다. 또한, 클래스 조합과 원소 상성, AI 대화, 아지트 콘텐츠, 무한열차·도시 탐험이 함께 얽히며 방치형과 수집형 RPG의 장점이 가득하다. 지금 필요한 건 복잡한 계산이 아니라, 공식 카페 가입과 쿠폰 등록, 7일 축제 참여 같은 기본적인 절차다. 그렇게 한두 가지씩 챙기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 왜 ‘퍼주는 중’이라는 말이 나오는지를 말이다.
미스티문
작성일 2025-11-27
추천 0
[컴퓨터] 15년 정도만에 컴퓨터 구입예정입니다
동네 컴퓨터점에서 받은 견적인데 저정도면 쓸만한가요?본체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오디오 포함 견적입니다
플러스프로W
작성일 2025-11-27
추천 1
더보기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