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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여자 아이돌 초등학교 졸업 사진 모음.jpg
에스파 카리나 에스파 윈터있지 유나르세라핌 채원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해린 아이브 장원영 아이브 이서 아이브 안유진 아이브 리즈 아일릿 원희 스테이시 윤 스테이시 세은 엔믹스 규진 엔믹스 설윤
큐큐큐쿄
작성일 00:21:25
추천 0
[엽기유머] 법조계 예상: "뉴진스가 패배할것"
하지말랬다
작성일 2024-11-28
추천 0
[자유·수다] 뉴진스... 왜 ㄷㄷ여대 생각나냐
좋은걸그룹이었는데…책임 하나도 안지고 계약해지하겠다니팀 명도 유지하겠다니…
릴마
작성일 2024-11-28
추천 0
[자유·수다] 뉴진스 기자회견 초반 내용 요약
1. 내용증명 보내고 2주 지났는데 딱 빌리프랩이랑 WWE 하나만 하고 나머지는 답도 없더라2. 해외 시상식이랑 스케줄 간 동안 하이브에서 역 바이럴 언플 할까 봐 출국 전 기자회견하는 거다3. 오늘 자정이 다 돼가는데도 나머지 5항목 (뉴진스 버리기, 음반 밀어내기 해명 등) 조치가 취해지 않았므므로 29일자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 준비하겠다
woonyon
작성일 2024-11-28
추천 5
[자유·수다] 뉴진스: 뉴진스라는 이름 포기할 생각 없다
woonyon
작성일 2024-11-28
추천 4
[엽기유머] 법조계, 뉴진스에 경고: "재판가면 위약금 6천억에 무조건 패소하고 연예계 은퇴"
가시문
작성일 2024-11-28
추천 1
[유머·엽기영상] 뉴진스 민지 능숙한 손동작.gif
잡는게 폼이 나네요
JaeYong
작성일 2024-11-28
추천 0
[엽기유머] 민희진 일본 3.8만장 때문에 하이브 CCO,홍보실장 고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33651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뉴진스가 최후통첩한 기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7150
신월드
작성일 2024-11-28
추천 1
[엽기유머] 포켓몬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2
[시리즈] 대니 브라운 시리즈 · 뉴진스를 극찬한 대니 브라운 · 넥슨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SNS를 안 쓴다는 대니 브라운 · 비버를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 칸예의 샘플링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뉴메탈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 한국 치킨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 페기와 앨범 같이 만든 과정을 말하는 대니 브라운 · 배우 활동에 대해서 말하는 대니 브라운 · 레딧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교도소 시절 요리사로 일한 대니 브라운 · 데스 그립스를 좋아하는 아빠 · 백인파티를 좋아하는 대니 브라운 · AI 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미국밴드가 영국밴드를 못뛰어넘는 이유? · 대니 브라운 마약 팔던 시절 · 늦게 성공한 것이 싫다는 대니 브라운 · 성희롱 악플에 상처 받는 대니 브라운 · 가사에 대해서 말하는 대니 브라운 · VR야동을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 도박에 빠진 대니 브라운 · 퍼프 대디의 파티 초청을 거절한 대니 브라운 · 포켓몬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칸예의 AI 사용을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위장결혼을 지지하는 대니 브라운 · 블랙 팬서를 싫어하는 대니 브라운 · 자신의 남자팬들이 싫다는 대니 브라운 · 스포티파이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음악디깅을 말하는 대니 브라운 · 찰리XCX를 극찬한 대니 브라운 · 오아시스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GTA온라인 인방 도중 극대노하는 대니 브라운 · 하이퍼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팬아트를 혐오하는 대니 브라운 · 인터넷문화에 환장하는 대니 브라운 · 카시트헤드레스트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100 gecs의 콜라보 제안 거절을 후회하는 대니 브라운 · 클래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50센트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 케이팝을 극찬한 대니 브라운 · 제이펙마피아 대니 브라운 2023년 DIY 인터뷰 · 워프 레코즈를 디스한 대니 브라운
빈손이아니야
작성일 2024-11-27
추천 0
[엽기유머] 법조계 경고: "뉴진스, 계약 무단파기하면 위약금 최대 6200억 예상"
정밀타격
작성일 2024-11-25
추천 1
[엽기유머] ‘새집’ 원하는 뉴진스, 상표권 찾기가 관건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6510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2545 https://naver.me/FfeZ4Tk0 민희진, “정말 나빴다” 빌리프랩 김태호에 50억 손해배상 소송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 김태호 대표 겸 하이브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하고 50억 원 규모의 소송을 제기합니다. 민 전 대표의 언론 소통을 담담하고 있는 마콜컨설팅 naver.me
우주미세먼지
작성일 2024-11-25
추천 4
[정치·경제·사회] 스압) 동덕여대랑 홍위병들 비교해봄
지식인 탄압 거수 투표 건물 및 조형물 훼손 정도의 차이만 있고 문화대혁명 당시 중국과 크게 다를것 없어보이는 모습이다 공학전환은 애당초 사립인 대학교에서 학교 운영을 이어가기 위해 충분히 고려할만한 선택지고 거기에 관여하고 결정할 수 있는 건 학생들이 아님 그리고 동덕여대는 저렇게까지 여대라는 아이덴티티에 집착할만한 가치도 없음 학교 이름을 바꾸는데 학생들 동의는 필요가 없음2. 학교의 남녀공학 전환에 학생의 동의는 의무사항이 아님 3. 사립학교는 학생의 것이 아님. 학교 부지와 학교 건물 모두 해당 학교 “법인” 소유임 여기서 지분 관계가 전혀 없는 학생은 그냥 서비스를 돈 내고 받는 이용자에 가까움 4. 작년 한 해에만 여성 학교에서 공학으로 전환한 학교 수만 80여개임 그 중 어디에서도 저 정도 규모의 폭력 사태는 일어난 적이 없음 5. 동덕여대는 현재 만성적인 재정 적자에 시달리는 중이라 공학 전환을 통해 학생 수를 늘리려는 방안은 전혀 비난받을 일이 아님 6. 여성의 대학진학률은 2023년 기준 76% 남성의 69%를 앞질렀음 이미 10년째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 보다 높음 대학의 수준은 둘쨰치더라도 이미 더 이상 여대라는 장소를 유지해야 할 이유 자체가 없음 그런데도 저 정도로 발작을 한단 소리는 그냥 나는 특권을 원해요 이 특권이 없으면 자신은 아무런 가치도 없는 존재라고 인증하는 거나 마찬가지 결론 여대의 남녀공학 전환에 재학생들의 동의는 법적인 강제성이 없음2. 재정 수익의 감소를 해결하기 위한 해당 법인의 남녀공학 의제에는 지극히 합당하고 비난받을 일이 아님 3. 이미 10년 넘게 여성은 대학진학률에서 남성보다 높기 때문에 오히려 여성만을 위한 대학은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음 그런데도 이 자칭 민주주의 타령하는 머저리들은 어떻게든 자기들 행동을 정당화한다며 이딴 짓을 하는데 아주 그냥 반대표 내놓을 거면 어디 한 번 내놔봐 죽여줄게하는 분위기에서 다른 의견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있을까? 아예 반대의견 가진 애들은 문 걸어잠구고 만나주지도 않았다는데 이딴 짓을 하는 패거리들 앞에서 당당하게 난 반대해요 이럴 수 있는 애들이 몇이나 될까? 왜 민주주의 사회에서 유권자가 누굴 뽑았는지 알 수 없게 해주는 비밀 선거를 하는 거냐고? 니들 같은 막 나가는 ㄴ들로부터 유권자들을 보호하기 위해서야 고졸 새끼들도 저딴 짓거리는 안 하겠다 이 일자무식 쓰레기년들아 저딴 짓거리를 하는 것들이 뭔 고졸이 어쩌고 지잡이 어쩌고 할 자격은 되나? 이딴 년들을 꼴에 대학 보낸답시고 등록금 마련한 부모님들 안부가 진심으로 걱정됨 얼마나 어이가 가출했는지 평소 그쪽 성향으로 기울어진 사람들 반응조차도 이럼 저딴 걸 꼴에 민주주의 선거랍시고 거수 투표로 진행한 거 자체도 병신 같은데 그걸 또 하나하나 일일이 다 세어봤다네 당연히 만장일치가 나오겠지 이 년들아 이런 멍청한 짓거리를 당당하게 하고 사는 애들이 너네랑 같은 한 표다 이 나라 여성 교육은 진짜 완전히 망했다 뉴진스 팬덤이 동덕여대 여학우들 지지영상 올림 ㅋㅋ EMP? 핵쏘라고? 수준 ㅋㅋ 웃어?
삼라SL
작성일 2024-11-24
추천 1
[엽기유머] [단독]민희진 연이어 줄소송 뉴진스 방치 쏘스뮤직 5억 손배소 확정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4077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퐁퐁말고식기건조대
작성일 2024-11-23
추천 0
[유머·엽기영상] 뉴진스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최신근황
지난 기습라이브, 국정감사에까지 나와서주장을 한것에 대해서 뉴진스 팬들이 ‘직장내 괴롭힘 관련 조사를 해달라’는 민원을 넣었고 그 결과가 나옴 일본처럼 월급제 였다면 근로자 판단 가능 했을듯
공주님02
작성일 2024-11-23
추천 0
[엽기유머] [단독]민희진 연이어 줄소송 뉴진스 방치 쏘스뮤직 5억 손배소 확정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84077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권미연조아
작성일 2024-11-23
추천 0
[엽기유머] 뉴진스 위약금만 4,500억
민희진 떠났고, 이제 뉴진스만 하이브에 전속계약해지 통보한다면 위약금 4,500억 yo
라저스
작성일 2024-11-23
추천 1
[엽기유머] ㅓㅜㅑ 잘나가던 뉴진스... 발목 잡힌 이유...jpg
이날이후에 사건 터짐.. 아.. 띠이용
큰돌3
작성일 2024-11-22
추천 0
[엽기유머] 노동청, 뉴진스 사건 최종기각: "애초에 하니는 직장내괴롭힘 성립 불가"
발리맥주
작성일 2024-11-21
추천 0
[엽기유머] ‘뉴진스 맘’ 민희진, 어도어 떠난다···“하이브 만행 역사에 기록될 것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44/0001001979 뉴스 : 네이버 엔터 m.entertain.naver.com 이하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민희진입니다. 저는 오늘 어도어 사내이사에서 사임합니다. 또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간 계약을 해지하고,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 위반사항에 대한 법적인 책임을 물으려 합니다. 더불어 하이브와 그 관련자들의 수많은 불법에 대하여 필요한 법적 조치를 하나하나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4월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7개월여 넘게 지속되어온 지옥 같은 하이브와의 분쟁 속에서도, 저는 지금까지 주주간 계약을 지키고 어도어를 4월 이전과 같이 제자리로 돌려놓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그러나 하이브는 지금까지도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변할 기미도 전혀 없기에 더 이상의 노력은 시간 낭비라는 판단으로 결단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이브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기를 바랐고 삐뚤어진 하이브 내에서 뉴진스를 지켜내기 위해 무던히 노력해 왔습니다. 제가 지난 4월 두 차례에 걸쳐 내부고발 이메일을 보냈던 이유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이브는 반성은 커녕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을 꾸며내어 부끄러운 불법 감사를 대중에 전시하기까지 하는 전무후무한 어리석은 짓을 감행합니다. 소수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제게 ‘경영권 찬탈’이라는 해괴한 프레임을 씌우고 마녀사냥을 하며 대기업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무지하고 비상식적인 공격을 해댔습니다. 갖은 우여곡절 끝에 장장 7개월여가 지나서야 저의 내부고발이 명백한 사실에 근거한 정당한 고발이었음이 드러나는 한편 하이브의 추악한 거짓과 위선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사실 하이브는 처음부터 내부고발의 내용이 모두 진실임을, 또한 정당한 문제 제기임을 알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오로지 자신의 이익과 영달만이 중요한 이들에게 ‘문제 해결’이라는 본질은 무엇보다 외면하고 싶은 숙제였을 것입니다. 이들에게 회개까지 바란 것은 아니었습니다만 인간으로서 최소한의 양심은 있을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 순진한 오판이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숨통만 붙어있다고 살아있는 것이 아니듯 돈에 연연하여 이 뒤틀린 조직에 편승하고 안주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하이브는 최근까지도 산하 레이블들을 이용하여 막무가내 소송과 트집 잡기, 공정하지 못한 언론플레이를 통해 저를 소위 묻으려 하면서도, 동시에 엄청난 호의라도 베푸는 듯 독소조항으로 가득한 프로듀싱 업무위임계약서를 들이미는 위선적이고 모순된 행동을 지속해왔습니다. 업무위임계약의 요체라고 할 수 있는 R&R 협의를 하자고 하면서도 협의 전 포렌식 동의 등 이해할 수 없는 요구사항들이 포함된 비밀유지약정을 운운하며 대면 미팅만을 강요하고 R&R 문서는 제공하지 못하겠다는 이해 불가한 주장을 거듭하였습니다.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해임했음에도 언론에는 대표이사에서 물러나 프로듀싱 업무를 맡기로 했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자들이 남에게는 ‘비밀유지’를 강요하는 비양심은 이제 놀랍지도 않습니다. 하이브가 벌인 24년도의 만행은 케이팝 역사에서 전무후무한 사안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저는 지난 7개월간 하이브의 심각한 주주간 계약 위반으로 인해 망가진 어도어를 회생시키고자 정신적, 경제적, 육체적으로 모든 것을 쏟아부어 온 힘을 다해 다투었습니다. 대기업이라는 허울을 쓴 집단의 무근거한 폭력으로 시작된 지옥 같은 싸움이었음에도 물러서지 않고 각고의 노력을 해왔다는 뜻입니다. 하이브의 도덕적 해이는 이미 극에 달하여 더러운 언론플레이도 지속되겠지만 이제는 대중들마저 그 패턴을 읽어내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을 것이라 걱정되진 않습니다. 그럼에도 억지 음해 세력과 언론이 있다면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으로 응징할 것임을 알립니다. 이 희대의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근 반년 동안 지치지 않고 응원과 지지를 보내 주신 버니즈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 온 마음을 다해 감사함을 전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최악의 회사와의 싸움을 통해 최고의 사람들을 알게 된 것도 특별한 행운입니다. 누군가들은 제가 왜 이렇게까지 버틴 것인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 저 같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와 의미도 있을 것입니다. 제가 향후 펼쳐나갈 새로운 케이팝 여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후련한 마음으로 누군가들에게 말씀을 전하며 글을 맺습니다. “한 사람의 악의에 의한 행동이 ‘업의 본질’을 훼손하는 일은 있어서는 안 된다. 정말 나빴다.” 뉴진스 공계는 아직 민희진 팔로우중 ㅠㅠ
하메스
작성일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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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뉴진스
어싸둥둥구리
작성일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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