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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극우'라는 단어를 퇴색시키지 마라 제발. 국짐ㅅ끼들은 극우가 아니라 그냥 폐기물급 쓰레기다.
극우익이라 함은,우리나라만세, 대한독립 만세우리 민족이 세계최고의 우월한인종이며외국인과 자국민의 확실한 차등대우를만드는 신념이 있는자들.. 반역자들과 매국노들을 끝까지 추적해서 철저하게 재산을 빼앗고 처벌시키는이런 신념들이 기반이 되야하는데, 내가 지지리도 싫어하는 일본이그나마 부러운게 일본극우들있다는점. 우리나라의 입장에서는 독도표기와위안부 문제 무시, 그리고 동해표기 관련으로아주 개ㅅ끼들이지만, 그 들의 기준으로는지들 나라를 위하고, 국익만 취하고 절대로손해보려 하지 않는 일본 자체를 사랑하고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임. 근데 우리나라의 “자칭” 극우는?하.. ㅆ발 일본을 사랑함 우리나라는안중에 없음, 자국민 복지? ㅈ까고,해외에다 자금 다 퍼다 나르고, 인절미에서떨어진 콩가루 조금씩 집값이다, 뭐다 미끼로멍청한 노친네들 혼선이나 주면서 표심이나지키고 있고, 그냥 이 씹ㅅ끼들은 그냥매국노에 내란을 일으키는 국가반역자들임. 그래서 그런지 난 트럼프같은 대통령을보유한 미국이 너무너무 부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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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시리즈]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시리즈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3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4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5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군붕이들 ㅎㅇ 오늘도 국군 프라모델 정리하려고 왔음. 현재 남은 건 오늘 다룰 해상장비랑 피규어, 그리고 미처 못 다룬 키트들인데…미처 못 다룬 키트가 꽤 되더라고. 특히 에어로(항공장비) 부분이 그럼. 그래서 해상장비 먼저 쓸지, 항공장비 또 쓸지 고민했는데 그냥 해군 꺼 먼저 쓰려고 함. 왜냐면 해상장비 기다리는 친구들 꽤 있을 거 같고 또 키트가 너무 적어서 금방 다룰 수 있을 거 같거든. 그럼 ㄱㄱ~ LPH-6111 독도급 대형수송함 1/700 독도함 키트는 인젝션으로 나왔음. 역시 아카데미에서 발매했고 헬기 총 3기(링스, 블랙호크, 수리온) 포함임. 참고로 MCP 사양이라 도색 없이도 그럭저럭 만들 순 있음. 예전에 이마트 콜라보 한정판이 나온 적도 있었음. 얘는 에칭 포함임. 할인도 했는데 재고가 아직 있으려나? 예전에 아트웍스에서 에칭을 발매했는데 그건 구하기가 어려워졌음. 그 대신 대용품으로 테트라모델에서 에칭을 내놓았음. 다만 일부 모형샵에서만 팔고 있으니 알아두셈. 파인하비라든가. 또한 1/700 레진으로도 출시된 적 있음. 오랜지하비에서 도크도 열리게 만들었음. 마찬가지로 오렌지하비에서 동스케일 LCAC에 K-711A1, K-9, K1A1, K-21, AAV-7A1 등등을 부가상품으로 내놓았음. 2. PKG-711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놀랍게도 나왔음. 단, ⅓50이나 1/700이 아닌 1/87 스케일임. 나보모델(NB Model)에서 3D 프린트로 뽑아낸 키트임. 그래서인지 제품도 굉장히 큼. 참고로 이 회사는 앞으로 더 소개할 해군 장비 일부와 거북선, 왜선 등등도 판매하니 알아두셈. 3. DDG-991 세종대왕급 구축함 울프팩에서 출시한다고 예고했는데 아직 안 나옴. 1/700 스케일임. 그래도 레진으로 나오긴 했음. Salv Model에서 1/700으로 출시함. GG Model에서도 동스케일로 내놓았고. 4. PCC-772 포항급 초계함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천안함 맞음. 북한이 공격해서 침몰해버린 바로 그 함. 북괴 씹새끼들. 아주 예전에 아카데미에서 ⅓50 한정판 키트를 발매했었음. 에칭도 포함해서. Doggy industries에서도 1/700으로 발매했음. 5. SS 손원일급 잠수함(독일 214급 잠수함) 얘도 나왔음. 레벨에서 1/144라는 큰 걸로 냈음. 그리스군, 포르투갈군 사양도 가능한 듯. ⅓50으론 울프팩이 내놓았음. 형상이 다른 레진 함수와 슈퍼링스 2대도 동봉함. 원본 214급도 내놓음. 얘도 그리스군, 포르투갈군 사양 제작 가능. 6. DDH-II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얘도 1/700 GG Model에서 출시됨. 7. DDH-I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1/700 GG Model 출시. 8. LST-1 운봉급 전차상륙함 놀랍게도 인젝션으로 발매됨. 먼저 ⅓50으로는 Type-2 사양으로 AFV 클럽에서 내놓음. 참고로 동사에서 바다 베이스도 판매하니 알아두고. 1/700으론 일본 업체 피트로드(Pit-Road)에서 발매했음. 구성은 대충 요럼. M4 셔먼 전차, ½ 트럭, ¾ 웨폰캐리어, LCVP 등등. 9. DD 충북급 구축함(미국 기어링급 구축함) 완전 똑같은 사양은 아니지만 ⅓50으로 나옴. 드래곤제 기어링급(셔벌리어함)으로 출시됨. 다만 난간 부품이 없고 개조가 좀 필요함. 또 동스케일 오렌지하비의 대만 함정 De-Yang(DDG-925)으로도 얼추 맞음. 얘도 기어링급이거든. 오렌지하비 1/700 데양에도 기어링 함포 붙이고 개조 좀 하면 재현 가능하대. 10. PC-701 백두산함 (미국 PC-461 구잠함) 6.25 전쟁 때 활약한 백두산함임. 1/87로 나보모델에서 만들었음. 참고로 미국 거와 한국 게 다른 점이 좀 있음. 제일 대표적인 것이 바로 후방에 탑재된 3인치 함포임. 백두산함은 함포를 제거하고 대신 중기관총을 거치함. ⅓50은 Hellenic Ship Model에서 나온 게 있음. 그리스 업체고 2023년도에 나왔는데 PC-461 사양임. 1/700으론 Five Star Model 상품이 있음. 11. DD 충무급 구축함 (미국 플레처급 구축함) 완전히 같진 않더라도 키트로 나옴. 미국 업체 Aquacraft Models에서 1/72로 만들었음. ㅈㄴ 클 듯. 레벨에서도 1/144로 나왔음. 근데 요새는 잘 안 보이는 듯. ½00 사양은 트럼페터에서 뽑음. ⅓50으로는 타미야, 트럼페터에서 출시함. 트럼페터는 DD-537 술리반함임. 피트로드, 트럼페터, 타미야에서도1/700으로 뽑았음. 피트로드 건 자위대 사양임. 12. DD 대구급 구축함 (DD-692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Blue Ridge Models, Iron Shipwrights 등등에서 ⅓50으로 내놓음. 근데 동스케일은 찾기가 좀 어려워보임. 1/700은 역시 피트로드가 뽑음. 벌써 50장 다 채웠음. 담에는 배 약간하고 포탑, CIWS 등등으로 다시 오겠음. 끝까지 읽어줘서 ㄱㅅ!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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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나의 찾기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과정 그리고 해결까지
https://open.kakao.com/o/gl6x4U8d #아이폰 #아이패드 #나의찾기 #애플 #apple #findmy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폰분실 비밀번호는 나의 찾기를 영어로(6글자) 나의 찾기를 찾은 방 단톡입니다!(비밀번호는 findmy 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찾기입니다. 내년 봄에 서비스가 시작된다는 나의 찾기 이 서비스가 개시가 확정되기까지 정말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할 이야기가 많지만 그것들은 내년에 나의 찾기가 시작될 때 풀 것이니 아껴 두기로 하고 정말 간단하게만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도 여러분들과 마찬가지로 그놈의 지도 반출법, 휴전국, 전쟁중인 국가, 위치정보를 얼마동안 저장한다 어쩌고 때문에 나의 찾기가 안된다고 생각했던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12년동안 애플 유저들은 기기를 잃어버려도 위치를 볼 수 없어 찾을 방법이 전혀 없었으나 애플을 국내에서 써야하면 감수해야 할 리스크 정도로 모두가 인식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러한 제 불만은 2021년 12월에 적은 제 사소한 글에 적혀있습니다.(당시엔 닉네임이 나의 찾기가 아니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appleiphone/7101837 당시 저는 구글은 안드로이드 기기찾기가 되는데 왜 애플은 안되는가…에 대한 불만 정도만 있었지만 단순히 위치정보 문제 때문에 안 되는줄 알았습니다.(이는 물론 나중에 애플이 위치정보사업자를 멀쩡하게 가지고 있다는 것이 밝혀져 거짓임이 밝혀졌죠) 그러다가 인터넷 검색 중 우연히 백령도에서 에어팟 위치찾기가 된다는 글을 보았고(글이 어디있는지는 기억이 나지를 않네요) 저기는 대한민국 영토인데 되네? 혹시 울릉도, 독도도 되지 않을까?싶어서 2022년 9월에 울릉도, 독도로 여행을 가게 됩니다. 배를 타고 울릉도에 도착한 순간 에어태그의 위치가 나의 찾기 앱에서 찍히는 것을 보았고 여기에서부터 위치정보 문제가 울릉도, 독도와 백령도에서는 예외인가? 그게 아니라면 불법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으며, 거기에다가 똑같이 위치를 사용하는 운동경로 기록은 애플 기기에서 매우 잘 작동한다는 것을 깨달아 이 위치정책이 모순된 점이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리하여 계속 여기에 대한 모순점을 정리한 글이나 영상이 있는가, 여기에 관심가진 사람이 있는가 찾아보았지만… 단 한명도, 단 하나의 글이나 영상도 전혀 존재하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니 아무리 그래도 국내 애플유저들이 천만명이 넘고, 거기에는 아는 것이 많고 능력있고 똑똑한 사람들이 넘쳐날 텐데 이게 말이 되나… 역시 언젠가 기다리면 누군가 하지 않을까 생각했으나 그런 사람은 전혀 나타자니 않았고… 12년동안 아무도 없으면 앞으로도 영원히 아무도 없을것이라 생각했기에… 제가 직접 이 문제를 해결을 해보자고 결심합니다. 되던 안되던 뭐라도 건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요. 그렇게 생각하여 2022년 12월 2일, 나의 찾기 운동의 시작점이라고도 볼 수 있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7970301 라는 글을 적게 됩니다. 며칠 뒤에 애플스토어 명동점에 버스로 몇시간을 타고 올라가서 피켓으로 시위를 벌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appleiphone/7710378 당시 분위기는 댓글을 보시면 알 수 있어요. 국내법이 문제인데 왜 시위를 하냐는 한심하다는듯 바라보는 댓글이 대부분이죠. 그리고 버스타고 몇시간을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는 것을 반복하여 국내 모든 애플스토어에서 1인 시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제보도 가능한 많은 분들에게 했지만 대체 이게 뭐야..라는 반응을 보이며 다들 무시하는 분위기였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494437 애플코리아 본사에 전화도 걸어서 알아 내려 했지만 법적인 문제인데 무슨 법인지는 알수 없다는 이상한 답변만 받았었죠.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7971039 그러다가 어떤 분이 국가기관에 민원을 넣어서 알아보라..는 이야기를 해서 국토부와 방통위에 각각 민원을 넣었더니…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590865 “내부 정책” 때문에 안 한다는 충격적인 답변이 오게 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706829 거기에다가 기기 국적으로 나의 찾기 기능 자체를 비활성화 시킨 게 처음으로 드러나서 큰 논란이 되었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717532 이 내용을 바탕으로 잇섭이라는 유튜버 분께서 가장 처음으로 나의 찾기 관련 영상을 만드셨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iphonien/18769936 이 영상을 기점으로 추가 민원 답변, 다른 기사들이 나오기 시작하고 SBS 뉴스에 나의 찾기 관련으로 공중파에서 가장 처음으로 보도, 나의 찾기 청원, 수 많은 애플관련 외신 소식통에서 보도가 이루어져 https://www.apple.com/kr/newsroom/2024/09/apples-find-my-network-coming-to-south-korea-in-spring-2025/ 결국엔 2024년 9월 5일 오전 11시, 마침내 애플이 나의 찾기를 국내에서 서비스 하겠다고 뉴스룸에 공지를 하게 됩니다. 절대로 되지 않을것이라고 모두가 믿고 있던 기능이었기에… 모두가 깜짝 놀라게 됩니다. 돌아보니 이런 일이 가능하구나, 심지어 내가 할 수 있구나… 믿기지가 않습니다. 더불어 이번 1년 9개월동안 무응답을 이어오던 애플코리아의 태도에… 아무리 능력있고 똑똑한 외국계 기업 직원들일지라도 서비스를 개선하겠다는 의지가 없었기에 이런 사소한 서비스를 할 수 있음에도 대답조차 하지 않은 채 뭉갤 수 있구나… 이 세상은 가만히 있는다고 스스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번 나의 찾기 사례를 통해 피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나의 찾기 운동에 관심 가져주시고 지지를 보내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특히 이 나의 찾기 운동을 조롱하던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지지자 분들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내년에 나의 찾기가 서비스 개시가 되면, 다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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