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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론조사 공표시 여론조사 항목 같이 공표하게 하는 제안할곳 없나요? 여론조사 굥표할때 여론조사 항목도 같이 공표하는 법 같은 걸 제안하는곳 없나요?? 이번 여론조사 조작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여론조사 세부항목을 찾아 보기가 힘드네요뉴스를 보면 퍼센트만 나오며, 지역별로 지지율나오는데그것만 보고 사람들이 분노와 희망을 잃는 모습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여론조사 공표할때 여런조사 항목이라도 같이 올려주면 이따위 여론조사를 하는구나 하면서조금이나마 희망을 잃는 사람을 방지하고제대로된 여론조사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온갖 악인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해서 착한 사람들 이용해 먹는데 너무 분통이 터집니다. 민주당이 되었든 선거관리위원회든 어디든 이걸 제안할 곳이 없는지..제 지식과 검색으로는 찾지를 못해서 이곳에나마 올려 봅니다. 제안할 곳이 있다면 아무라도 좋으니 제안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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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길고 지난한 싸움이 될 겁니다 아직 시작도 안 한 겁니다그러기에 좌절, 무기력함, 허무함, 안으로 향하는 분노를 쉽게 느껴서는 안됩니다이런 감정은 스스로에게도, 그리고 옆 사람에게도, 전체 공동체에게도 쉽게 전염 됩니다이게 바로 적폐가 노리는 겁니다패악질이 극에 달했는데도 총선에서 200표를 얻지 못했습니다당연한 듯 생각했던 탄핵안 처리도 바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일주일 만에 그것도 겨우 12표 추가 확보하는데 그치면서 가까스로 통과 시켰습니다4일에 관저 앞마당까지 갔을 때 금방이라도 윤석열의 모가지를 잡고 끌어 낼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하지만, 그러지 못했습니다앞으로도 많은 좌절과 의심의 순간이 있을 겁니다 이 사회에,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고 지독한 암세포가 퍼져 있는지, 숨어 있는지 아무도 모릅니다아차 하는 순간 암세포는 증식을 시작하고 정상 세포를 잡아 먹기 시작할 겁니다 쉽게 지치지 맙시다허무함, 좌절에 쉽게 빠지지 맙시다이기는 길은 함께, 서로 믿으면서, 굳게 나아가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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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국힘 40여명, 윤석열 체포 막으러 6일 새벽 관저 집결한다 일제강점기에서 독립 후, 반민특위가 실패한 이유를 알 것 같애… 당사자들이 존나게 지럴을 떨었거든.ㅋㅋㅋ부역의 대가로 쌓은 부와 권력에 2찍 같은 것들 동원하는데, 점잖게 해서 될 턱이 있었겠나.ㅉㅉ 저 민족반역자들은 45년 전 광주에서, 오늘날 서울에서 지들 내키는 대로 서슴치 않고 총칼 휘두르는데,정의는 이토록 적법과 절차에 손발 묶여 나아가야 한다는 게 참… 그 태생적 한계인가 싶지만,마음 같아선 걍 포크레인으로 밀어버리고 싶은데… 하.. 진짜.프랑스식 해결법이 필요하다.그 똘레랑스(관용)를 자처하는 프랑스도, 민족반역자들은 무관용으로 싹 다 목매달았다던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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