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검색 결과(225)
-
-
-
-
[정치·경제·사회] "대선 전, 김윤옥 여사가 사고쳤다.. 내가 각서 쓰고 돈으로 막아"
[서울신문][논설위원의 사람 이슈 다보기]김성곤 위원이 만났습니다 - ‘MB 저격수‘ 정 두 언 前의원평창동계올림픽이 마무리되면서 국정원 특수활동비 유용과 다스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이명박(MB) 전 대통령 소환이 초읽기에 돌입했다. 이미 MB의 형인 이상은 회장, 조카 이동형 부사장, 아들 이시형 전무(이상 다스), 사위 이상주 삼성전자 전무 등 친인척이 줄줄이 조사를 받았다. 관심은 MB와 부인 김윤옥 여사로 모아지고 있다.2007년 대선 때 MB의 가족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 ‘경천동지’(驚天動地)할 일 세 가지가 있었다고 말해 화제가 된 정두언 전 의원을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에서 만났다. 뜻 맞는 전직 관료들이 모여서 일한다는 그 법인의 휴게실 벽엔 수십 병의 와인이 채워진 와인 냉장고가 있었고, 옆엔 드럼, 색소폰, 기타 등이 있는 연주실이 구비돼 있었다. 그때서야 정 전 의원이 음반을 낸 아마추어 가수라는 게 기억났다. 동료가 모여서 가끔 노래와 연주를 한단다. 궁금한 것은 경천동지였지만 바로 묻진 못했다. “그런 것은 말 못 해요”라고 하면 인터뷰가 싱겁게 끝날 것 같아서였다. 그래서 근황부터 물었다.이미 4집 음반을 낸 아마추어 가수 정두언 전 의원이 드럼과 색소폰 등 악기가 구비된 연주실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나중에 마음이 바뀔 수 있지 않을까.-내가 어느 당에 가겠나. 정치를 하려고 해도 방법이 없다. 길이 있어야 정치를 하지. 당이 있어야 정치를 하지, 정치권이 천지개벽하듯이 변하면 몰라도 지금은 정치를 할 수 없다. 자의 반 타의 반 정치 그만두게 된 거다.→본래 고향은 어디인가.-광주다. 작고하신 백부가 광주에서 6선 하신 정성태 전 의원이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생활이 어려워 어렸을 때 광주 외가 등에서 좀 살았다. 하지만 학교는 모두 서울에서 다녔다. 차별을 받아서인지 호남 사람이 서울에 살면서 호남 출신이라고 안 하는 경우가 많다.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 되니까. 평생 안 그러다가 “내가 호남이다”라며 총리도 하고, 장관 한 사람도 많다. MB 정권 땐 장관을 시켜 놓고 원적을 찾아내 호남 사람 만들기도 했다. 오기 때문인지 차별받으니까 오히려 난 호남이라고 박박 우기며 살았다. 공무원 시절 청와대 파견 갔는데 신원 조회에서 세 번이나 걸렸다.→MB가 당선되고 인수위원회에서도 그런 게 있었나.-그때 내가 인사를 많이 주관했다. 요즘 실세라고 하나. 견제가 심했다. 세 번에 걸쳐 나를 음해했다. 엉뚱하게 서울의 한 사립대 총장도 하고, 대구에서 국회의원도 한 H씨가 MB를 만나 “물갈이를 해야 하는데 정두언을 그대로 두면 호남 출신만 중용할 것이다.” 이게 첫 번째다. MB가 수긍 안 하니까 “정두언이와 일하는 애들이 운동권인데 그대로 두면 빨갱이 세상 못 바꾼다.” 두 번째다. 그래도 반응이 없자 세 번째로 들이댄 게 “정두언이가 부인 화랑을 하면서 돈을 빨아들이고 있다”고 했다더라. 결국은 내가 나오고 그 자리를 박영준(당선인 비서팀 총괄팀장)이 차지했다. 형님(이상득 전 의원) 뜻대로 된 것이다. 그 후 그들이 결국 인사를 좌지우지한 것 아닌가.→MB가 왜 그렇게 형님에게 의존했다고 보나.-형님한테 빚을 많이 진 셈이다. 특히 돈 관리는 위험한 것인데 형님이 다 했다. 그래서 이상득 전 의원이 한 번은 저축은행으로, 그다음은 포스코 관련으로, 이번에는 특수활동비로 조사를 받는 것 아닌가. 역할 분담을 한 것이다. MB는 우유부단해서 인사나 이런 것은 결정을 못 한다. 형님이 그런 것 나서서 많이 했다. 인사를 못 한다는 것은 사람을 못 믿는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이 의심하는 줄 아는가. 잘 속이는 사람이 의심도 많다. 남들도 다 그러리라 생각한다.→MB와 틀어지게 된 계기는.-결정적인 게 한상률 전 국세청장 때문이다. 대선 후 국세청에 MB 파일을 내놓으라고 했다. 노무현 정부 때 한 전 청장이 만든 것들이다. 검찰에서 ‘도곡동 땅이 제삼자의 것으로 추정된다’며 애매하게 결론 내렸지만, MB를 많이 괴롭힌 파일이다. 대선 후보 경선 때는 최대 걸림돌이 도곡동 땅이었고 본선 때는 BBK였다. 그래서 MB에게 국정원과 국세청 파일을 받겠다고 보고까지 했다. 그런데 국정원 자료는 신문 스크랩 수준이었다. 국세청에도 파일을 내놓으라고 했더니 아무리 독촉해도 안 내놓았다. 이게 남아 있으면 나중에 무슨 일을 할 줄 모르니까 (방비 차원에서) 한 것인데…. 아마 그때가 한 전 청장과 이상득 전 의원이 거래를 했던 때였던 것 같다. 이 전 의원 아들이 세무조사를 받고 있을 때니까. 그런데 한 전 청장이 “정두언이가 MB 파일 뒤지고 있다”고 모함을 한 것이다. MB에게 “쓸데없는 짓하고 다닌다”며 한 시간을 깨졌다. 당선자 신분이니까 롯데호텔에서 박영준 팀장, 김모 교수 등 셋이 있는 자리였다. 나는 그를 보호하려고 했는데 일이다. 지금 생각해 보니까 그 파일이 진짜 문제가 있는 거였다. 지금 그게 드러나고 있다. 그때부터 틀어졌다. 자기가 떳떳하지 못하니까 날 배척한 것이다.→그런데도 배신자 프레임을 씌우는 사람도 있다.-그렇게 해서 인수위에서 나왔는데 나를 괴롭혔다. 뒷조사하다가 나에게 들켰다. 그때 내가 모 언론사 간부하고 술 먹다가 욱해서 MB 정권의 인사 등에 대해 하소연을 했는데 그게 ‘고소영 강부자’(고려대, 소망교회, 영남 출신에 강남 부동산 자산가가 요직을 차지한다는 것을 빗댄 말) 내각 건이다. 그 이후에 박영준 등 청와대 참모 개편이 이뤄졌다. 원인은 이상득 전 의원이다. 한나라당 55인 서명 파동도 이재오 전 의원이 시작해 놓고 쏙 빠지면서 내가 총대를 멨다. 65세 이상을 커트라인으로 정해 박희태 전 의원 등은 공천에서 다 날리면서 형님만 준 것 아닌가. 결국은 내가 주동자를 자임했다. 내가 모든 게 옳진 않지만, 그래도 옳지 않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라고 얘기한다. 박근혜 정부 때 유승민 의원 쫓아내려고 할 때도 나는 바른말을 했다. 그러다가 배신자로 덧칠해졌고, 권력과 투쟁만 하는 사람이 돼 버렸다.→경천동지를 언급해 화제다. 욕도 많이 먹고.-경천동지를 꺼낸 배경을 생각했으면 한다.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이 착실하고 깨끗한 친군데 이혼했다가 재결합했다. 어려울 때 집이라도 하나 만들어 보려고 실수를 한 것인데 “너 돈 받은 놈 아니냐” 하고 내쳐 버렸다. 김희중은 MB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데 실수 한 번에 내쳐졌다. 부인이 기다리다가 출소 두 달 전에 자살했는데 문상도 없었다. 그런데 각종 의혹에 대해 최근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떳떳한 것처럼 하는 것을 보고 나서 어이가 없어서 그런 얘기를 했다. 사실 MB와 나만 아는 것이 있잖겠는가. 적어도 본인은 알 텐데, MB는 공사 구분이 안 된다. ‘권력의 사유화’란 말을 내가 처음 만들어 냈다. 정권을 잡은 게 아니라 이권을 잡은 것이라고 했잖나. 국민은 MB는 실제로 돈이 많은데, 그렇게 돈이 많으면서 왜 그러냐고 욕한다. 병적이다. 돈이 신앙인 것이다.→MB 구속이 불가피해 보인다.-형량이 얼마냐만 남은 것 같다. 그에게는 선민의식이 있다. “하늘이 자신을 보호하고, 자기를 괴롭히는 사람이 잘되는 것을 보지 못했다”는 얘기를 자주했다. 자기 뜻대로 인생이 흘러왔고 돈, 명예, 권력을 다 가진 그에겐 지금이 괴로울 것이다.→경천동지에서 한 발짝만 더 나가 보자. 가족과 돈 얘기라고 했는데.-본인뿐만 아니라 가족도 관련된다고 얘기했다. 돈 얘기 아닌 것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 돈이다. 이후에 돈이 들어갈 일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정말 무덤까지 가져가야 한다. 밝히면 MB에게 큰 위해가 간다. 지금도 MB는 물려 있는 데 나까지….→김윤옥 여사 얘긴가.-(한참 생각을 하더니) 엄청난 실수를 했다. 정신 나간 일을 한 것이다. 당락이 바뀔 수 있을 정도인데, 그 일을 막느라고 내가 무슨 짓까지 했냐면 ‘집권하면 모든 편의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각서도 써 줬다. 거기서 요구하는 돈도 다 주면서…. 사재를 털어 가면서 많이 줬다. 그런데 그 친구들이 MB 정부 출범 후에 찾아왔더라. 그래서 내가 “권력하고 멀어져 있었는데 살아 있는 권력에 가서 얘기하라”고 했다. 자기네가 기획 일을 한다고 하더라. 인쇄 이런 것인데 당시 신재민 전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에게 도와주라고 했더니 그냥 대충해서 보낸 모양이더라. 그래서인지 그 이후에도 자꾸 괴롭히기에 청와대 가족 담당하는 민정수석실 경찰 출신 김모 행정관에게 연결해 줬다. 그 후 보상을 받았는지는 모르겠다.→이 건도 수사를 할 것으로 보나.-검찰에서 누군가 선을 대서 내게 한 번 연락이 왔다. 무엇인지 알아보려는 것 같았다. 그러나 그렇게 엮이긴 싫었다. 그리고 아마 MB가 구속되더라도 거기까진 안 갈 것이다. 우리나라는 어지간하면 가족을 같이 구속하지는 않으니. 여기까지만 하자.sunggone@seoul.co.kr■ 정두언 前의원 프로필4집 음반을 낸 아마추어 가수다. 지금은 시사평론가이지만 꿈은 연기자였다. 악역을 원해 곳곳에 문을 두드리지만 아직 답을 못 받았다. 좀더 늙으면 어려운 이웃에게 상담을 해주는 카운슬러가 되려고 한다. 상담사 자격증도 땄다. 1957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를 졸업한 뒤 서울대 상과대학 무역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24회)에 합격해 14년간 공무원 생활을 하다가 국무총리 공보비서관을 끝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04년 17대 총선(서울 서대문을)에서 한나라당 소속으로 당선된 뒤 3선을 했다. 2002년 지방선거에서는 이명박(MB) 후보를 도와 서울시장 당선에 기여했고, 2007년 대선에서는 이명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전략기획본부장을 맡는 등 MB의 최측근이었다. 대선 뒤 당선자 비서실 보좌역으로 인수위원회에 참여했지만, MB의 친형인 이상득 전 의원 등 영포라인(경북 영일·포항)에 밀려 중도 하차한다. 이후 한나라당 최고위원, 여의도연구소장, 19대 국회 국방위원장을 역임했다.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뒤 우울증에 빠져 모진 맘을 먹기도 했었다. 지금은 방송에 출연하며, 행정서비스 자문 및 대행 법인인 ALPS의 고문직을 맡고 있다.Copyrightsⓒ 서울신문사.
-
-
-
-
-
-
-
[정치·경제·사회] 박범계, '다스 리베이트 MB에 전달' 내부자 녹취록 공개
"이동형, 고철업체 리베이트 이상득·이명박에 줬다 하더라"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은 21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관련, 다스로 흘러들어간 리베이트가 이 전 대통령에게 전달됐다는 주장을 담은 녹취록을 공개했다.박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 일가가 돈을 위해 벌인 파렴치한 행위에 치를 떤 측근들의 양심선언에서 다스 수사가 비롯됐다"며 "최근 다스 수사는 주가조작 피해자인 옵셔널캐피털 대표이사와 참여연대 고발로부터 시작됐는데, 내부 고발자들의 핵심 증언과 증거가 쏟아져 나왔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내부 고발자가 제공한 녹음파일에 의하면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 이동형은 대학관광으로부터 매달 220만원씩, 3년 정도 7천200여만원의 리베이트를 받았다"며 "이것이 문제가 되자 아무 잘못 없는 부하 직원에게 '총대 메라'며 덮어씌우려고 했다"고 폭로했다.녹취록에 따르면 문제의 직원은 "대학관광이고 뭐고 이런 거 다 나한테 총대 메서, 내가 가서 총대 메라 그러고…오만 잡일 조사하는 거, 이런 거 오만 잡일 다 시키고, 그러다가 또 이거 뭐 했다고 몰아내고"라며 불만을 토로했다.이 직원이 이명박 청와대 민정수석실 박모 행정관에게 관련 문제를 전달했으나 묵살당했고, 3년간 인사 불이익을 당하다 다스를 떠났다고 박 의원은 전했다.박 의원은 이와 함께 "또 다른 녹음파일에 따르면 이동형은 사촌형 김모씨의 고철사업체로부터도 리베이트를 6억3천만원이나 받았다"며 "10년 가까이 거래를 해오다 2016년 3월 다스가 갑자기 거래업체를 바꾸자, 김모씨가 돈을 돌려 달라 했는데 이동형은 '이상득, 이명박에게 줬다'며 거절했다고 한다"고 주장했다.실제 두 명의 관련자 대화로 구성된 녹취록에선 B로 표기된 인물이 "이동형한테 돈 준게 있어. 이동형 월 3천만원씩 들어갔다고. 그걸 달라는 것인데, 지금 오리발을 내미는 거지. 이상득이, 이명박이 줬다 이 XX 하는 거야"라고 발언한다.박 의원은 또 이동형이 "나도 어디 갈 데도 없으니까…아버지도 여기서 월급 받고 있지"라고 발언한 녹취도 함께 공개, "이상은 회장이 월급 사장에 불과하다는 것을 그의 아들이 실토했고 다스에 원망을 품은 직원이 오롯이 저장해 놓은 증거"라고 밝혔다.
-
-
[정치·경제·사회] 블랙리스트 니들만 만들줄 아냐? 국민들도 만든다.
[2016년 세비반납 언제해?]- 강석호, 강효상, 김광림, 김무성,김명연, 김석기, 김선동, 김성태, 김순례, 김정재, 김종석, 김종태, 박명재, 백승주, 신보라, 오신환, 원유철, 유민봉, 유의동, 이만희, 이완영, 이우현, 이종명, 이주영, 이철우, 장석춘, 정병국, 조훈현, 지상욱, 최경환, 최교일, 홍철호(모두 32명) [특검법 반대]김광림, 김규환, 김진태, 박명재, 박완수, 이은권, 이종명, 이학재, 전희경, 최경환[선거법]김진태, 박찬우, 권석창 [엘시티]배덕광[불법정치자금]이군현, 이우현, 엄용수, 이완영[중진공]최경환, [국정원_특수활동비]김재원, [KAI]이정현[강원랜드]권성동, 염동열, 한선교, 김한표, 김기선[조직폭력]윤상현 [B나이트클럽]원유철[17대 05.12.08 친일파 재산환수법 미서명]- 홍준표, 김무성, 남경필, 나경원, 유승민, 최경환, 한선교, 정두언, 김재경, 김정훈, 유기준, 이군현, 이상득, 유기준, 이혜훈, 이상득, 주호영, 정두언 외 다수["손에 장지진다"] - 이정현["바람불면 촛불꺼진다"] - 김진태["새누리당 재산은 과거 재벌 등쳐 모은 돈…국고로 환수해야"] - 김무성["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공범"] - 김용태["BBK 사건은 내가 아니면 아무도 못 막는데 내가 막아줘서 대통령 됐다"] - 홍준표["동대구역 앞에서 할복하겠다"] - 최경환[친일 이완용 후손 남이섬] - 나경원[판사] 신광렬 - 김관진, 임관빈오민석 - 우병우, 최윤수,최규순,추명호,추선희,양지회 2명조영철 - 이임순, 김수천, 김형준, 최윤희김진동 - 진경준, 이재용 황병헌 - 김기춘, 조윤선 권순호 - 이영선, 우영우, 정유라, 고영태미르재단 - 김성현, 모철민, 최상목차병원 - 김기춘, 최혜경, 김상만최순실 - 공천,슈미텐,다이빙벨,미얀마K,더운트,리츠허가,방산비리문고리 3인방- 정호성,이재만,안봉근우병우 - 김장자, 황두연, 넥슨정유라두둔 - 강은희, 김희정이 리스트의 이름은 뭐가 좋을까요... 적절한게 떠오르지 않네
태을샤자작성일 2018-01-16추천 25
-
-
-
[엽기유머] 친일파청산법과 재산환수법에 반대의원 명단(16, 17대)
♣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현황(1) 열린우리당 : 반대자 없음 (2) 한나라당 : 149명중 100명 반대(3) 자민련 : 9명 반대 (4) 민주당 : 3명 반대(5) 국통21 : 1명 반대 (6) 무소속 : 1명 반대 ♣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찬성 서명자 현황(1) 열린우리당 : 149명중 149명 전원 서명 (2) 민주노동당 : 10명중 10명 전원 서명(3) 한나라당 : 121명중 6명 서명 (4) 민주당 : 9명중 3명 서명 ♣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입법 현황(1) 열린우리당 : 100% 전원 찬성표 (2) 민주노동당 : 100% 전원 찬성표(3) 민주당 : 100% 전원 찬성표 (4) 한나라당 : 100% 전원 반대 16대 국회 친일청산법 반대자 명단 박관용(국회의장, 부산시 동래구) 한나라당 최병렬 (서울 강남 갑)김원길 (서울 강북 갑)김기배 (서울 구로 갑)홍준표 (서울 동대문 을)서청원 (서울 동작 갑)박원홍 (서울 서초 갑)맹형규 (서울 송파 갑)원희룡 (서울 양천 갑)이재오 (서울 은평 을)박 진 (서울 종로 ) 전재희 (경기 광명)박형규 (경기 광주)전용원 (경기 구리)목요상 (경기 동두천,양주시)김문수 (경기 부천 소사)고흥길 (경기 성남 분당 갑)임태희 (경기 성남 분당 을)신현태 (경기 수원 권선)이해구 (경기 안성)심재철 (경기 안양 동안)이규택 (경기 여주)강성구 (경기 오산,화성)홍문종 (경기 의정부)이재창 (경기 파주) 민봉기 (인천 남 갑)이윤성 (인천 남동 갑)박상규 (인천 부평 갑)이경재 (인천 서구,강화 을)황우여 (인천 연수) 김진재 (부산 금정)김무성 (부산 남구)김병호 (부산진 갑)정형근 (부산 북강서 갑)허태열 (부산 북강서 을)권철현 (부산 사상)엄호성 (부산 사하 갑)박종웅 (부산 사하 을)정문화 (부산 서)유흥수 (부산 수영)김형오 (부산 영도)서병수 (부산 해운대,기장 갑) 김기춘 (경남 거제)김영일 (경남 김해)박희태 (경남 남해,하동)강삼재 (경남 마산 회원)김용갑 (경남 밀양,창녕)이방호 (경남 사천)김용균 (경남 산청,합천)나오연 (경남 양산)하순봉 (경남 진주)김종하 (경남 창원 갑)이주영 (경남 창원 을)김동욱 (경남 통영,고성)이강두 (경남 함양,거창) 현승일 (대구 남)박근혜 (대구 달성)강신성일 (대구 동)안택수 (대구 북.을)강재섭 (대구 서)김만제 (대구 수성 .갑)백승홍 (대구 중) 박재욱 (경북 경산,청도)김일윤 (경북 경주)주진우 (경북 고령,성주)김성조 (경북 구미)정창화 (경북 군위,의성)임인배 (경북 김천)신영국 (경북 문경,예천)이상배 (경북 상주)박시균 (경북 영주)박헌기 (경북 영천)이인기 (경북 칠곡)이상득 (경북 포항) 최병국 (울산 남구) 이양희 (대전 동)이재선 (대전 서 을)강창희 (대전 중) 김용환 (충남 보령,서천)함석재 (충남 천안 을)신경식 (충북 청원) 최돈웅 (강원 강릉)최연희 (강원 동해,삼척)김용학 (강원 영월,평창)한승수 (강원 춘천) 양정규 (제주 북제주) 홍사덕, 이연숙, 강창성, 신영균, 서정화, 이상희, 박세환, 이한구, 김정숙, 박창달, 이원형, 손희정, 김영선, 장광근 (이상 비례대표)------------------------------이상 한나라당 100명/149명중 새천년민주당 조순형(서울 강북 을)김방림(비례대표)이만섭(비례대표)-----------------------이상 새천년민주당 3명 자민련 김학원 (충남 부여)이인제 (충남 논산,금산)정진석 (충남 공주,연기)정우택 (충북 진천,괴산,음성) 김종필, 김종호, 안대륜, 조부영, 조희옥 (이상 비례대표)------------------------------이상 자민련 9명/10명중 http://love25.tistory.com/m/entry/%EC%B9%9C%EC%9D%BC%EC%B2%AD%EC%82%B0%EB%B2%95-%EB%B0%98%EB%8C%80%ED%95%9C-%EC%9D%98%EC%9B%90-%EB%AA%85%EB%8B%A8 17대 '친일파 재산환수법 입법' 현황 (1) 열린우리당 : 100% 전원 찬성표(2) 민주노동당 : 100% 전원 찬성표(3) 민주당 : 100% 전원 찬성표(4) 한나라당 : 100% 전원 반대(아예 입법을 막기 위해 국회에 전원 불참함) (1) 한나라당(미서명자 115명)강재섭 고경화 고흥길 공성진 곽성문 권경석 권영세 권철현 김광원 김기춘 김기현 김덕룡 김명주 김무성 김문수 김병호 김석준 김성조 김애실 김양수 김영덕 김영선 김영숙 김용갑 김재경 김정부 김정훈 김충환 김태환 김학송 김형오 김희정 나경원 남경필 맹형규 박계동 박근혜 박성범 박세일 박세환 박순자 박승환 박재완 박종근 박 진 박찬숙 박창달 박혁규 박형준 박희태 서병수 서상기 송영선 심재엽 심재철 안경률 안명옥 안상수 안택수 안홍준 엄호성 유기준 유승민 유정복 윤건영 이강두 이경재 이계경 이계진 이군현 이규택 이덕모 이명규 이방호 이병석 이상득 이상배 이성권 이윤성 이인기 이재웅 이재창 이종구 이주호 이한구 이해봉 이혜훈 임인배 임태희 장윤석 전여옥 전재희 정갑윤 정두언 정문헌 정의화 정종복 정형근 정화원주성영 주호영 진수희 진 영 최경환 최구식 최병국 최연희 한선교 허 천 허태열 홍문표 홍준표 황우여 황진하(2) 민주당(미서명자 6명)손봉숙 이낙연 이상열 이승희 한화갑(3) 자민련(미서명자 4명) 김낙성 김학원 류근찬 이인제(4) 무소속(미서명자 3명)신국환 정몽준 최인기 << 친일파 재산환수법 반대한 국회의원 명단 >>1. 정두언 국회의원 (이명박측근):할아버지(조부) : 일제강점기 군수2.정우택 (한나라당 충북도지사):친일관료 "정운갑" 후손3.박관용(전 한나라당 국회 의장,):박희준 "충청도 영동출신으로 일제식민지시대 "사법경찰4.최돈웅(14대 16대한나라당 국회의원):부친"최준집" 일제식민지시대 중추원 참의5.김용균(전한나라 국회의원 ):부친 " 김명수 "일제식민지시대 일본 신문사의 기자와 전무6.신중대(경기 안양시 시장 )조부 "신경택" 일제식민지시대 면장역임.8.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18대국회의원)9홍석현(중앙일보 회장)일제시대 경주지법 판사를 지낸 친일파 홍진기,친일인명사전에도 등록되어있는 악질친일파,10김종필(대선 떄 이명박지지함):부친이 일제의 면장을 지낸 덕택으로 일찍 일본유학을 다녀옴/ 손자는 한국 국적 포기11방상훈(조선일보사장):부친 방응모.일제 식민지 시대때부터 역사왜곡 언론왜곡,가장 대표적 민족반역 친일신문12김학준(동아일보사장) 부친 조상 민족반역자 고려대학교창립자 - 독립운동가 애국자를 가장한 "김성수"의 후손임.------------------------------------------------------------ ------------------- 한나라당 뉴라이트 공천 신청 명단신지호 뉴라이트대표(도봉갑) 최홍재 뉴라이트은평연대(은평갑) 이건찬 뉴라이트청년연합(송파을) 최윤천 뉴라이트전국연합(강동갑) 백병훈 뉴라이트고양연합(고양일산을), 김장희 뉴라이트경기남양주연합(남양주갑) 김성회 뉴라이트경기안보연합(화성) 박승오 뉴라이트전국연합 군포연합(군포) 유창수 뉴라이트바른정책포럼(용인을) 김기풍 뉴라이트김포연합(김포) 허명환 뉴라이트포항연합(포항 북) 신현기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진갑) 도회윤 뉴라이트전국연합(부산강서갑) 박상헌 뉴라이트재단(부산강서갑) 이영수 뉴라이트부산연합(부산 사하을) 정승윤 뉴라이트재단(부산 금정) MB연대박명환대표(광잔을) http://theqoo.net/square/223912716 이것들이 지금 최순실 재산환수법도 반대하고 있습니다빈민족친일부역자가 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인간말종들 좀 제발 국회로 들여보내지 좀 맙시다
-
[정치·경제·사회] 정두언 "원세훈, MB에 '댓글부대' 보고 했을 것"
정두언 전 새누리당 의원은 1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댓글 부대' 운영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tbs 교통방송 라디오에 출연해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원 전 원장이 보고를 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며 "어떻게 보고를 안 했겠느냐"고 반문했다.
정 전 의원은 "원 전 원장 선에서 끝났는지 아니면 정권 차원인지 수사를 할 텐데, 원 전 원장 입장에서도 앞으로 살아야 하는데 이게 부담스러울 것"이라며 "어떤 태도를 취할지 주목된다"고 했다.
그는 다만 "이 전 대통령이 굉장히 신중하고 치밀하고 의심도 많은 사람이라서, 쉽게 걸려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이 전 대통령까지 수사가 확대될 가능성에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정 전 의원은 이 전 대통령 당선 초기까지 최측근으로 분류됐으나 이후 이 전 대통령 친형인 이상득 전 국회부의장 등과 갈등을 빚으며 친이(친이명박)계와 멀어졌다.
그는 또 "박근혜 정부가 이명박 정부에 대해 정치 보복적 성격도 많았고, 4대강·자원외교·방산 쪽은 박 정부 때 뒤질 만큼 뒤졌다"면서 "다만 롯데타워 허가 부분은 석연치 않은 점이 많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선 "청와대 차원에서 군에 대해 전방위적 압박을 가했다"면서 "청와대 경호실장까지 동원돼 군인들을 회유, 설득했다"고 주장했다.
이명박 정부 당시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 수사에 대해선 "당시 국세청장인가 하던 인간이 누굴 잡으려면, 누가 어떻게 하면 된다고 자기가 살아남으려고 부추겼다"며 "한상률 전 청장이라고 딱 집어서 이야기는 못 하고, 하여튼 국세청장이라고 추정이 되는데, 거기서 박연차 수사를 하면 노 전 대통령을 잡을 수 있다고 이야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전했다.
이상득 전 부의장이 국세청장을 통해 태광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시했다는 설에 대해선 "이 전 부의장하고 노건평씨가 만났다는 설도 있고, 거래가 있었다는 설도 있다"며 "이 전 부의장 본인도 거기 연루가 될 수 있는데, 이 전 부의장 자체가 (세무조사를) 지시했다는 것은 이상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
-
-
[정치·경제·사회] 이거 어찌되었나요?
검색해봐도 이제는 성인카테고리에 걸려 더 들어갈수도 없고, 일반자료(?)는 없고, 야동보는것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도 않고,.... 제가 아는건 글쓴이 본인이 처와 이상은을 고발한것 정도... 글 작성시점은 2002년도이구요. 본문에 나온 대부기공은 현재의 다스- 쥐박씨 집권초기 언론에 계속 오르락내리락하던 그 다스-입니다. 제목 : 한나라당 <이명박>, <이상득> 의원의 큰형...(주)대부기공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께 고발한다.한나라당 <이명박>, <이상득>의원의 큰형이 운영하는 경북 경주시 소재 (주)대부기공 회장인 <이상은>을 네티즌께 고발한다.이 글을 읽은 네티즌들께서는 즉시 다른 사이트에 옮겨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대부기공 <이상은> 회장은 지난해 2000년 6월이전부터 충북 단양호텔 등을 전전하면서, 가정이 있는 나이 어린 유부녀를 유혹하여 불륜행각을 벌려오다 덜미가 잡혔으나, 현재 경찰의 미온적 수사로 한 가정이 파탄에 빠졌다.<사건의 개요>강원도 소재 작은 마을의 가난한 농부로 태어난 호소인 조성운은 가난 때문에 많이 배우지도 못하고 성장 하였지만, 그래도 잘 살아 보겠다는 욕심으로 공부보다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음식점 종업원으로 들어가 기술을 익히면서 생활하며, 군복무도 필하고, 현재의 아내를 만나 1984년 7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가진 것 없지만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3남매의 눈망울을 보면서 열심히 살아 왔습니다.그들 부부는 열심히 남의 집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돈을 모아 울산의 삼상동에 일식집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행복도 잠시, 불행의 그림자는 위선과 거짓으로 얼룩진 파렴치범 (주)대부기공의 회장인 <이상은>이란 늙은이가 단골 고객을 가장하고 가게를 자주 들리게 되면서 부터입니다.나이 어리고 세상물정에 어두운 조성운의 처를 유혹하고 끝내 불륜의 관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호소인 조성운은 그것도 모른채 가게에 들려주는 노신사가 눈물나게 고마워서 진심으로 존경까지 하였습니다.그러나, 그동안 거짓으로 위장한 노신사는 자기 딸보다도 나이 어린 조성운의 처를 데리고 다니며 충북 단양호텔 등에서 불륜관계를 저질렀습니다.2000년 6월 22일 (주)대부기공의 회장 <이상은>이는 호소인 부부를 자기집에 초대하여서 같이있게 되었는데, 그 자리에는 <이상은>이와 호소인의 처, 경주 쌈밥집 식당 아주머니와 이만용씨 등이 거실에 앉아서 고스톱이랑 화투를 하였는데, 호소인은 화투에 취미가 없어 먼저 방으로 들어와 잠을 잤습니다.얼마나 잤는지, 호소인은 소피가 마려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 때가 새벽 06:00경이 었으며, 화장실에 가려고 거실을 지나가게 되었는데, 거실에서 뻔뻔스런 <이상은>이가 호소인의 처와 불륜관계를 맺고 있는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에 이런 기가막힐 일이 있을 수가 있겠습니까?가면을 쓴 <이상은>은 호소인에게 잘못을 했으니 용서를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호소인은 처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그간의 일을 자세히 물었더니 <이상은>이가 강제로 성폭행을 하고 남편에게 익명으로 사실을 알리겠다고 협박을 하면서 수 차례 불륜관계를 계속 강요받았다고 실토를 하였습니다.네티즌 여러분! 입장을 바꿔서, 여러분들의 처가 돈과 권력을 가진 <이상은>이란 자에게 이런 일을 당했다면 이 <이상은>이란 자를 어떻게 했겠습니까? 처벌을 호소했겠지요?그러나 <이상은>이는 아직도 처벌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너무나 분하고 억울했던 호소인은 2000년 8월 초순경에 울산 남부경찰서에 고소하였는데, 피고소인이 출석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주경찰서로 이첩되었는바, 이에 <이상은>의 운전기사 등이 찾아와 국회의원 가족의 얼굴을 봐서라도 용서해 달라고 하였습니다.이거 기가 막힐 일이 아니겠습니까?2001년 1월 중순경 (주)대부기공 <이상은>회장과 총무과장도 똑같은 얘기로 사건을 조용하게 처리하자면서 돈 몇푼으로 호소인을 설득하려 하였습니다.세상을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는 <이상은>회장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무너진 가정을 다시 일으키고 자식들 앞에 아비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싶습니다.따라서, 법을 무시하고 위법을 저질러도 처벌하지 못하고 한 가정을 폐허처럼 만들어버린, 그래도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집안의 장남, 사회 지도층이라고 칭송을 받고 있는 이 파렴치범 <이상은>이를 응징할 방법이 없겠습니까?너무도 억울하고 분해서 이 세상을 살아갈 수도 없는 지경입니다.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으며 어린 자식과 부둥켜 안고 울고만 있습니다.정녕 무식한 호소인의 억울함을 풀길이 없는 것입니까?너무도 답답하여 이런 글을 올립니다. 호소인 : 울산의 조성운 드림
액숀천재작성일 2016-06-16추천 3
문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