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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장애상태이용한 성추행 무고사건--2
경찰 불송치 이유무고 신고 후 경찰에서 8개월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실 이부분이 제일 화가 나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무고 사건 신고 전 3-4개월 전에 10/7일 상해 사건 조사가 있었는데 이때 신고된 두 교사가 장애학생이 손 뻗침만 했다고 진술 하엿다고 들었고 불기소 통지문에도 잘 나와 있습니다같은 경찰서 조사 했기 때문에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찰서에서 작성한 범죄사실 확인서를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2021년 11월에 추가된 2차 특수교사 10/7일 신고날짜를 20년 10월 1차 날짜로 기입하였고( 전화로 이의 제기를 하니 오타 였다고2020년 1차 신고서에 특수교사 10/7일 신고사항( 2차 신고사항)을 보았다고 작성되어 있어서문제제기를 하니 2차신고를 보고 잘못 썼다고 합니다 순간 제 귀를 의심했고 이미 불기소 난 뒤인데 검사님한테 경찰이 오류라고 말하라고 합니다 특수교사 교권위 신고 사항 및 상해사건 참고인 진술서 무고사건 3-4달전 상해사건 조사진술서 입니다 특수담임교사도 활동보조사도 손뻗침만 했다고 되었있습니다 21년 11월 ( 상해사건 1년뒤) 추가된 2차 교권위 특수교사 신고사항입니다 보건교사 가슴을 만지려함 ??? 만졌다는 얘기인지 안만졌다는 얘기인지 아무튼 뒤에 특수교사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고 활동보조사 가슴을 양손으로 만졌다고 하고있습니다말못하는 장애아 부모 입장에서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 손뻗침만 있었다 닿지도 않았다 ( 상해당시 ) -- 손뻗침만 있었다 ( 상해사건 참고인 조사) -- 해당날짜 신고사항 없음 ( 1차 교권위) -- 보건교사 가슴을 만지려 하여 ?? 특수교사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고 활동보조사의 가슴을 양손으로 만져 성추행 하였다 ( 상해사건 1년뒤 2차 교권위 추가사항 ) 보건교사 교권위 신고 사항및 상해사건진술 상해사건 보건교사 경찰 진술서 입니다 만지려 하여 놀라서 던졌다고 합니다사실 그런데 이부분도 정확히 해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장애 학생이 장애로 말을 못하고 저도 제 아이의 마음을 모릅니다 단지입학 전부터 뇌전 증 뻗침 증상이 있는 아이였는데 보건교사는 아이가 가슴을 만지려 하는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 원래 가지고 있던 뇌전 증 뻗침 증상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이지 않을까요 ?? 보건교사 툭수반 옆반 교실로 아이 장애상태 잘 알고 있었고 등교 도와 주시던 활동 보조선생님한페 평소에도 아이한테 함부러 한다고 여러차례 들었습니다 보건교사 1차 2차 신고사항입니다 심지어 2차 신고사항은 특수교사 신고 사항과도 맞지 않습니다손이 가슴쪽으로 뻗어와 놀라서 던졌다 ( 상해 다음날 ) -- 보건교사 가슴을 만졌다 ( 1차 교건위 ) ---장애학생이 만지려 하여 던졌다 ( 상해사건 조사시) ---보건교사 가슴을 만지고 양손으로 특수교사 가슴도 만지고 활동보조사 가슴도 만졌고 성적수치심을 느꼈다 ( 상해사건 1년뒤 2차 교건위 )장애학생은 말을 못하고 상해사건 1년뒤 갑자기 여러교사 가슴을 양손으로 만지는것울 봤다고 하고 성적수치심을 1년뒤 느끼고보건교사 선생님 진짜로 보셨습니까 ??상해사건과 무고사건을 한 경찰서에서 조사했습니다사건을 8개월이나 가지고 있었구요 한번도 불송치 한다고 표현안하셨고 힘들었지만 참고 기다렸습니다제 추측이지만 경찰은 2차 신고사항을 그렇게 1차에 넣으려고 했을까요 ??댓글중 오해가 있으실까봐 먼저 글드립니다 성추행으로 교권위 열어 상해죄 신고했고 2차 교권위 신고사항 추가하고똑같다고 나오는 학교축 반응보고 방법이 없을을 알고 무고죄로 신고하였습니다 저도 대화로 풀어 보려고 수도 없이 참고 노력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이한테 상해를 가하고도 성추행범으로 몰고 1년뒤 거짓 신고사항을 만들어 처분을 하고장애학생이 말을 못하니 신고한 교사들을 만나보려고 경찰조사 단계 검찰조사 단계에서도 많이 노력하였습니다사건을 진행하는 내내 진술 못하는 장애인들이 억울하게 옥살이를 할수 있겠구나 그럼 장애인 진술권은 법무부에서 어떻게 보장을 하지 부모가 있는데도 이런데 이 아무도 없이 남겨진다면 별의별 생각들이 다들었습니다2차 교권위 추가된 신고사항은 장애학생이 말을 못하니 그런것 같아 더욱 속상하고 도저히 용서할수가 없습니다참고로 저희 아이는 양손이 불가합니다 특수담임교사도 잘 알고 계십니다장애학생 보건교사로 부터 철도장을 맞아 상해 입음사과 및 재발방지 원했으나 해결되지 않아 시교육청 민원민원 후 갑자기 장애학생이 성추행을 했다고 교권위 열음1년뒤 신고사항 고치고 추가하여 다시 열어성추행 징계 ( 해당교사들 근무하지 않음 @@ 기사링크http://www.koreaprim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2교사 성추행 가해자로 몰린 자폐 학생…학부모 반발 | 연합뉴스 (yna.co.kr)http://www.thenewsof.co.kr/m/page/view.php?no=5352댓글시 부탁드립니다 논지에 벗어나는 이웃집 옆집 내가 아는 장애인 범죄이야기 이글은 읽는 장애인 가족들 상처받습니다이 장애학생이 그런 것도 아니고 이사건의 중요 논지는 무고입니다태그 2차교권위 양손성추행 무고 목격진술추가맨위로
우리나라좋은나라
작성일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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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바새끼덜] 성인 게시물로 검색 내용이 제한 되었습니다.
배에힘쿡
작성일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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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한국 남여 임금 떡밥일때 올리는 일본 여성 인기직종
트럭걸 일본어로 토라가루 상남2인조 보면 레이디스 팀이라고 여자 폭주족들 있지 걔네들이 나이먹고 싱글맘 되서 가족 먹여살리려고 하던일이라고 보면 됨 동북 윗지방 양아치 여자들 트럭커 문화였는데 요즘 시대가 바뀌고 꼰대들도 이걸 적극 이용해야한다 하면서 일본 전국 운송협회에서 여성 트럭커들을 모집 많이 함 업계 이미지도 좋아지고 남녀평등 사회 공헌도 많이 한다고 해서 지금 일반 주부들이나 젊은 여성이 늘어나는 중임 원래 일본 남자 폭주족 양아치들이 나이먹고 트럭일 할때 오니 이레즈미 같은거 그려두고 다니는데 얘네는 반짝반짝 키티 같은 튜닝하고 다님
여섯줄의시.
작성일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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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결혼·육아] 자폐아 교육에 조심할 점 개선에 좋은 방법?
조카가 지금 엄마 아빠만 하는데 가끔 정확한 발음으로 하거나 울면서 어눌한 발음으로 엄마 아빠만 하는데 오은영 금쪽이 보니 6살 여아가 자폐인데 엄마만하고 나머지는 제 조카 처럼 다 행동과 찡얼거림으로만 하는데 곧 두돌이 되고 36개월 안에 언어 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가끔 보면 어떻게 해야 언어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음식 같은 것도 자폐 환자는 김밥 같은 여러가지 맛이 나는 음식은 안 좋다고 하던데 그래선지 이유식을 먹기 싫어했었습니다김밥 같은 음식 처럼 자폐 환자에게 안 좋은 것은 어떤 것이 있나요?말은 알아 듣는거 같은게 같은 행동을 반복하는 예를 들어 계단 오르내리기를 같이하자 이런거 하자고 손을 잡고 땡길 때 안된다고 하면 바로 포기하는 것이 수용어는 이해하는 거 같은데 오윤아 아들 처럼 약간의 소통이라도 되면 좋겠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부모 연락처도 암기 했음 좋겠고 아직은 조카가 외 아들인데 동생이 생기는 것이 좋은지 아닌지도 고민이고 부모와 친인척이 다 죽고 사촌만 남게되면 사회화에 걱정이 되네요지금은 어려선지 식탐이 강해서 토끼한테 먹이 주면 토끼가 자기꺼 뺏어 먹는 다고 토끼 입에 들어간걸 손으로 빼내려하거나 친구 입에 들어간 음식도 손 넣고 빼 먹으려 하거나 하는 것도 있고 갑자기 부모가 눈 앞에 안 보인다 인지하면 손에 쥐고 있는 걸 집어던진다거나 울면서 그런데 아직은 아기라서 통제가 되는데 커서도 그럼 어쩌나 걱정되고 폭력성 공격성 없이 착하게 건강하게 잘 자랐음 좋겠고 말도 늦더라도 늘어서 의사소통이 되면 좋겠는데 애기는 너무 예쁜데 미래가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장애아를 둔 연예인 중 다자녀를 둔 가정도 있고 홀로 키우는 자녀도 있던데 어떤게 더 좋을지 모르겠네요 동생한테 짐을 주는 거 같기도 하고 홀로 남겨질 저 아이가 걱정도 되고 여러가지로 다 걱정이네요목이 마르다 마실건 달라 그런 말도 안하고 가방에서 음료 꺼내서 주거나 아님 그냥 미리 챙겨서 주면 숨도 안 쉬고 쭉쭉 빨아 먹는데 그런 본능적인 소통이라도 하면 좋겠어요 배고파요 목 말라요 쉬야 응아 화장실 이런거 지금은 뽀로로 틀어달라고 할 때 손에 핸드폰을 주거나 내 손을 잡고 핸드폰을 꾹꾹 누르거나 하는데 인지는 되는 거 같은데 말을 안하니 춥진 않나 덥진 않나 배고프진 않나 목마르진 않나 기본적인 소통이 없어 아기라보니 더 걱정이 됩니다
수제생크림
작성일 20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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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상담] 비급여 치료 너무 힘드네요
의료선진국이라 하지만 발달장애아 키우는 아비로서언어치료 감각통합훈련 스노젤렌 등 발달치료에 꼭 필요한 이학요법료는 비급여 네요 건당 단가도 쎄고요 지금 한달 비급여 치료만 200만원 들어가네요 다행히 물리 작업 연하 수치료 같은건 급여 입니다 어찌 저찌 버티기는 하는데 어느순간 포기해버릴까 두렵습니다 세상에 나와 못난애비 만나 제대로 된 치료도 못 받게 하는게 싫어 버티고 있습니다 선천성뇌병변 으로 실비도 안되고 실비 이의제기중인데 분쟁중이라 후원사업도 모두 거절이네요 각종 긴급복지제도나 건강보험공단 지원사업도 많지만 요양병원 이라서 안된다 수급자 차상위가 아니라서 안된다 복지 전화상담 해도 도움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우리 4인가족은 첫애는 와이프가 육아휴직내고 간병중이고 저는 홀로 집에서 둘째를 돌보고 있습니다 첫아이 발달지연 원인을 찾기위해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내려와 많은 병원을 쫓아 다녔습니다 . 이제 일자리도 없어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비만 나가네요 환하게 웃어주는 둘째를 보며 힘내자 생각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육아하면서 우울증 걸리는 엄마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제가 이 역경을 잘 버 틸수 있을까요?
배에힘쿡
작성일 2022-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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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장애아 병동에서 생긴 일
여섯줄의시.
작성일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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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부작용 없는 중국 백신 근황
중국에서 12세 딸이 코로나 백신을 맞은 뒤 숨졌다고 호소해 온 40대 싱글맘장씨가 '공공질서를 어지럽히고 선동했다'는 혐의로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 평소 건강했던 장씨의 딸은 코로나 백신을 맞은 이틀뒤부터 심하게 아프다가병원에서 사망했다. 장씨는 딸의 사망이 백신과 관계있는지 조사해 달라며 민원을 넣었으나 지역공무원들이 묵살하자 베이징 상소기관을 찾아갔다가 공안에 의해 체포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4&oid=081&aid=0003223875
barial
작성일 2021-10-21
추천 14
[젠더] "성추행범" 지목돼 홀로 강제연행된 12살 자폐아
초등학교 6학년 발달장애 아동이 성추행 미수범으로 몰려, 일방적으로 연행. 당시 아이 엄마가 2020년 6월 10일 오전 9:52분에 광화문역에 아이를 데려다 주고 옴. 그런데 어떤 여자가 전화를 해서 “영등포시장역이다 아이를 데리고 있으니 나와 달라"라고 함. 태윤이(가명)가 여성을 2번 성추행하여 영등포시장역 역무실에 데려왔다고 경찰이 이야기 함. 6월 3일에 신고건이 있어서 조사 받아야 한다. 내용은 피해자 보호 차원에서 말 못함. 피해여성은 “정신이 이상한 사람이 며칠 전 나를 추행하려 했는데, 오늘 만났다”라고 신고 했다. 여기서 의혹이 현행범도 아니고 강제추행이 일어난 것도 아닌데 강제로 역무실에 끌려감. 실제 사전이 있었다는 9시 28분에 사건이 발생 했다고 했는데, 태윤이가 열차에 탄시간으로 볼때 순간이동이 아니면 갈 수 없는 시간. 또한 6월 10일에는 범행이 없었음에도 경찰 기록에는 6월 10일에도 또 범죄가 있었다고 적힘. 피해 여성이 건너편에서 태윤이가 보고 있다고 신고 하고 사람들에게 도와 달라 하며 남성들 여러명에게 잡혀 갔으니 범죄를 저지를 시간이 없었음. 촉법소년이 손을 뻗어 피해자의 가슴을 만지려고 하여, 촉법소년이 피해자에게 다가와 가슴을 만지려고, 팔을 뻗으려 하여등의 확실이 일어난 일인지도 모르는 모호한 얘기만 나옴. 기자들에게 이야기 할때는 실제로 만진것처럼 이야기 함. CCTV 같은 증거도 없이 피해여성의 진술만 있는 상태. 부모는 여기저기 도움 받을 곳을 알아봤지만 장애 아동에 대한 전문 기관이 없었다 함. 결국 11개월 동안 자폐아인 태윤이는 구금되어 있었고 경찰은 성추행을 저질렀지만 장애아니까 용서해준다는 식으로 말함. 부모는 죄를 짓지 않았는데 인정할 수 없다 함. 경찰은 “왜 일을 크게 만드냐고 함” 경찰은 대책을 마련해서 연락 주겠다는 식으로 말 했는데 얼마 후 서울가정법원에 송치했다. 자기들 손을 떠났다라고 함. (도와준다며 대책 마련해 준다며) 법원이 경찰에게 받은 자료에는 “부모가 평소 아이를 잘 돌보지 않았다”라는식으로 전달. 가정법원에서는 부모가 잘 돌 보는 지가 매우 중요하게 여겨지는데 이건 엿먹으라고 한거 아닌가 생각됨. 판결은 불기소 처분이 났지만 변호사는 “수강명령, 사회봉사, 혹은 소년보호시설에 보내는 보호처분을 결정해도 장애가 있는 이 소년에게 큰 의미가 없을 것 같으니 불처분 결정을 한다는 의미로 들렸습니다.”라고 함. 사건이 발생했는지 조차 알 수 없고 그저 여성의 진술 하나로 자폐 아동은 11개월 동안 구금되고 부모는 아이를 돌보지 않는 부모로 낙인 찍힘. 현재는 자폐 정도가 더 심해져서 지하철 타는 것 조차 두려워 하며 심각한 대인기피증이 생김. 성추행 한것도 아닌 성추행 하려고 팔을 뻗으려 했다는 말로 한 가정이 박살남.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010211714001
겐서스
작성일 2021-07-16
추천 4
[엽기유머] 무릎 꿇고 '특수학교' 개교 호소한 어머니들 근황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공립특수학교인 '서울서진학교'는 원래 2016년 3월 개교 예정이었음. 하지만 주변 주민들의 반대로 개교가 연기되고, 이전에 봤듯이 결국 2017년 9월 토론회에서 발달장애인 어머니들이 무릎을 꿇고 제발 특수학교를 개설하게 해달라고 호소함. 이런 어머니들의 호소가 매스컴을 타게 되면서 학교 설립에 힘이 실렸고, 결국 지난해 3월 서울서진학교는 개교했음. 다만 안타까운 것은 토론회에서 무릎을 꿇은 어머니들의 자녀는 서진학교에 보내지 못했음. 학교 개교가 당초 2013년 개교 계획에서 6년이나 지나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들 20살이 넘었기 때문임. 하지만 덕분에 서진학교가 개교되었고, 다른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는 모습을 보며 대리만족을 느낀다 하심. -------- 특수학교는 못짓게 하면서 정작 학교 없어서 일반학교 보내면 장애아 부모들 욕심이라고 하는 현실이 안타깝다.결국 성공적으로 개교해서 다행임!
여섯줄의시.
작성일 2021-05-10
추천 83
[엽기유머] 재력가 남편 둔 23세女, 10명 동시 대리모 출산
[아시아경제 김봉주 기자] 유럽 흑해 연안 국가 조지아에서 아이 11명을 둔 23세 여성의 사연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고 있다. 16일(현지시간) 해외언론에 따르면, 크리스티나 오즈터크는 자신이 직접 출산한 딸 비카(6)를 제외한 나머지 10명을 모두 대리모를 통해 얻었다. 10명의 아이들은 모두 첫돌이 지나지 않았는데, 여러 대리모와 계약해 모두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기 때문이다. 크리스티나는 이미 11명의 아이가 있지만, 아이를 갖는 것을 멈출 생각이 없다.그녀는 100명 이상의 아이를 갖고 싶어 한다. 대리모를 통한 아이를 위해 80,000파운드(약 12억 3천만 원)의 돈을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크리스티나는 조지아 바투미 해변에서 조지아의 부유한 호텔 주인인 남편 갈립 오즈터크(56)와 함께 살고 있다. 싱글맘이었던 크리스티나는 휴가차 흑해의 바투미에 방문했고, 그곳에서 남편 갈립 오즈터크와 만났다. 갈립과 크리스티나는 첫눈에 반했고, 얼마 뒤 크리스티나는 갈립의 대저택으로 이주했다.크리스티나는 남편에 대해 "비록 나이가 많지만 내게는 훌륭한 조언자이자 동화 속 왕자님과 같은 존재"라고 말했다.갈립은 크리스티나에 대해 "이상적인 아내"라면서 "제가 항상 원해왔던 종류의 아내다. 그녀가 얼마나 순수하고 친절한 마음을 가졌는지 봤다. 그녀는 질리지 않는 다이아몬드"라고 했다. 부부는 아이들이 아주 많은 대가족을 꿈꾸고 있다. 크리스티나는 "남편이 아이를 많이 갖고 싶어 했고 나는 그의 뜻을 흔쾌히 수락했다. 매년 1명꼴로 임신하고 싶었지만 좀처럼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리모 계약을 하게 된 이유였다. 그러면서도 크리스티나는 "내가 직접 낳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았다"고 강조했다.크리스티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10명의 아이를 소개하면서 "결국 몇 명이 될지 모르지만 우리는 확실히 10명에서 멈출 계획은 없다. 최종적인 아이 수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준비가 안 됐다"고 말했다.조지아에서는 대리모 출산이 합법이다. 1회당 비용은 8000유로(약 1000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특이하네요..;;
노장금지센
작성일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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