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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스압) 일본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이유는 몰겟지만 크루즈가 여행관련해서 인기가 별로 없던데(비싸고 인지도가 낮은게 원인같음) 올해 크루즈 탄거 참고하라고 올려봄 일본 요코하마 출발 → 대만 → 오키나와 코스임 총 7박 8일 msc bellisima 탔고 가격은 2인 1실 기준 1인당 70만원인가 나옴 원래 1인당 45만인가 창문도 없는 내측방 갈려햇는데(내측도 좋음, 담부터 내측으로 갈거) 업글해서 발코니있는 방으로 갔음 앞으로 후술하겟지만 저 비용에서 추가로 돈내야되는게 배타면서 거의없음 저것만으로 충분함(원래 크루즈가 가성비 여행으로 유명함) 도쿄 도착 피치항공 타고 인천→ 하네다 새벽도착으로 왔음 공항에서 노숙했는데 생각보다 잠자리 괜찬앗음 근데 자진못함 쨋든 공항 깔끔하고 이뻣음 공항 편의점 라면(500엔) ㅈㄴ짬 날씨굳 크루즈 타는데가 요코하마에 있어서 바로 요코하마로 갔음 진짜 깔끔하고 신기한게 바다냄새가 아예안남 물때냄새, 이끼썩은내 이런거 아예안나고 습도도 안높고 너무 좋앗음 오래 있을곳은 아니지만 도시휴양지느낌으로 또 가고 싶음 구석에 박힌 배인데 운항은 안하고 관광용인거 같음 돛달린배 첨봐서 신기해서 찍음 갓코야마 풍경 크루즈를 바로 타는건 아니고 이틀 먼저 일찍왔음 이건 호텔뷰, 나쁘진 안앗음 저 왼쪽 다리 뒤에가 크루즈 타는곳임 산책하다가 살면서 첨으로 패럿봤음, 그것도 산책하는 패럿 ㅈㄴ 귀엽더라 주인한테 만져봐도 되냐고 물어보니깐 된다길래 한번 주물렀음 일주일간 탈 배 그렇게 커보이진 않는데 진짜큼 가기전 공원에서 산책하는데 무료 공원하는거 봤음 가기전 요코하마 야경 찍은곳은 요코하마 크루즈 터미널이라고 여기서 모여서 버스타고 크루즈 타는곳으로 감 여기가 요코하마 야경맛집으로 알고있음 입장료는 없는걸로암 가는길에 배 직촬 배가 조명부터 ㅈㄴ화려함 ㅋㅋ 확실히 사진으론 크기 체감이 안되는데 첨봣을때 ㅈㄴ커서 입 그냥 벌어짐 왼쪽아래 미니미 사람 사이즈 대충 짐검사후 들어온 배 내부 라스베가스 그 거리 오마쥬한건데 진짜 ㅈㄴ화려하고 이쁨 메인홀 같은곳인데 저기 아래 피아노에서 맨날 공연함 이건 묶었던 방 4성급 호텔방 느낌이었음 방음도 잘되어있어서 화려하고 시끄러운 밖에 비해서 ㅈㄴ 고요한 느낌이 좋았음 바로 위층 가서 저녁뷔페 조지러감(가격내 다 포함) 나쁘진 않았음 창가쪽이 통유리로 돼있어서 뷰맛집임 대충 먹고 하루 마무리 사진이 많아서 나눠서 씀 -일본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2 일본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2 일본에서 대만 출발 가는데 이틀걸려서 이틀간 배에만 있어야됨 아침에 배 구경하러 나옴 이번 크루즈 여행에서 가장 잘나온 사진으로 생각됨 위에는 실외 수영장이고 여긴 실내 수영장 수영장물이 배랑 같이 살짝씩 흔들림 글고 배멀미 없냐는데 차에서 폰하면 멀미나는 나도 멀미 안했으니 진짜 진짜 안흔들린다고 생각하면 됨 배 중간중간마다 있는 욕조들 그렇게 뜨겁진 않고 따뜻한 정도 아침이라 그물쳐있는데 시간지나면 직원이 치워줌 여기말고 야외에도 몇개 더있음 배 산책코스(3~400미터 정도) 배 중간부터 선미까지 산책코스가 있음 사진에는 막힌거처럼 보이는데 옆에 자리 더있음 배 안에 있는 볼링장(이거 유료임, 개비쌈) 이건 비싸서 안했음 배 선미쪽 뒤에 후류가 멋있음 구름 많이 낀게 이뻣음 배 카페? 라운지? 같은곳 커피나 음료수 유료임(ㅈㄴ비쌈, 뷔페 식당가서 공짜 음료수 퍼서먹음) 라운지 아래 헬스장 기구가 다 최신이라 좋았음 기구에 다 모니터 달려있어서 미니게임도 있고 모니터속 pt샘이 운동강요함 간단 뷔페 아침 배 미니어처 모양 미니어쳐인데 미니어처도 길이가 1m 넘음 선미에서 보는 후류 매일매일 아침이나 저녁마다 중앙 홀? 같은곳에서 춤춤 오른쪽 위 빨간옷 직원이 춤추는법 알려주는데 따라추면 의외로 재밌고 운동됨 메인 홀 뷰 위 천장 라스베거스마냥 영상 계속 바뀜 저녁에 천장 영상으로 공연함 바? 같은곳 여기서 미니 공연(왼쪽)도 하고 가운데서 막 춤추는 사람도 있음 웰컴 드링크로 샴페인 나눠줬음 모자이크는 귀찬아서 ㅈㅅ 무료 샴페인 4잔마심 저 장미는 종이로 만든건데 배에서 심심하지 말라고 저런 종이접기 강습같은게 있음 저녁에 배 아래쪽 메인 식당에 왔음 배에서 식당이 크게 위층의 뷔페와 아래층의 레스토랑임 둘다 가격에 포함된 것 사람이 개 바글바글하고 자리도 좁았지만 랍스터는 맛있었다 여기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로 코스요리로 시키는데 첫날이기도 하고 사람 개많아서 다음 요리까지 텀이 조금 있었음 디저트 뭔지 모르지만 달고 맛있었음 저녁먹고 공연보러옴 이것도 기본 가격에 포함 첫날이라 늦게가서 맨 뒤에 앉음 대충 뮤지컬 공연임 배 미니어처 촤컬릿 배에 키즈카페가 있는데 공연보고 나오니 키즈카페 애들이 퍼레이드? 같은거 하더라 귀여웠음 이건 다음날 공연인데 이땐 시작전 미리 줄서있어서 맨앞에서 봤음 서양누나 최고 중간중간 옷 계속바꾸면서 다른 컨셉으로 뮤지컬함 여기 이탈리아 배인데 이거랑 관련된건지 몰겟지만 디저트에 좀 진심임 저런 디저트 코너가 뷔페에 2개 더있었음 저런건 내취향 아니라 많이 안먹음 아침에 배 구경하다 어디 열려있어서 들어갔는데 나오고 보니깐 스위트룸 이상급만 들어갈 수 있는곳이었음 다행이 사람도 없고 해서 직원한테 안혼났음 이쪽은 선수쪽에 있는데 확실히 이쁘긴 하더라 눈치 개빠르면 위사진에서 알수도 있지만 대만 도착했음 바닷바람 맞으면서 난간에 기대며 구경하니깐 진짜 낭만 지림 용량땜에 다음에 이어서 -일본 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3 일본 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3 대만은 이틀간 정박하는 코스임 대만 도착 1시간 전 왼쪽이 지룽항임 소소하게 이쁜 항구 느낌이었음 배가 개커서 위에서 항구 내려다보는게 좋았음 선미로 진입중 배가 지혼자 회전해서 항구를 후진주차함 원래 이렇게 큰배는 혼자 주차 못하는데 크루즈는 아지모스 트러스트라는게 있어서 토잉보트 없이 혼자 주차가능, 나중에 탈 때 아는척 ㄱㄱ 멀리 보이는 KEELUNG, 첨에 키룽인줄 알았음 건물이 낡았는데 느낌있게 낡았음 살짝 비온게 영화같아서 더 느낌있엇음 뷔페 통유리창뷰 지룽에서 가장 뷰맛집이지 않을까 생각함 배에 내려서 대만구경 사진 까먹고 안찍었는데 배에 타고내릴때 공항처럼 검사대 있음 엑스레이 그런거 참고로 항구에 크루즈터미널 없으면 배안에도 검사대 있어서 배에서함 대만 편의점 올때 메로나 지룽역에서 타이페이역까지 1시간컷 노숙자 많더라 역근처에서 먹은 국수 그닥임 근처 공원 이색적인 느낌이 좋았음 신기한게 공원에서 그림그리는 사람이 많더라 낭만있었음 그 홉온홉오프버스였나 스카이버스엿나 관광2층버스타고 구경함 이거 타고 맛들려서 이제 여행 어디가든 2층관광버스 타고다닐꺼임 타이페이 101 ㅈㄴ크긴하더라 가서 전망대 구경하려다 귀찬아서 넘김 뭐 역사적인 그런거였는데 기억이 안남 ㅈ간지나는 호텔 간지 개지림 무슨 대만 박물관이었나 버스가 안쪽까지 들어감 여긴 구경안한게 조금 아쉽 가다가 본 유럽풍 주택들 이쁘더라 왕복코스였나 쨋든 호텔 다시 입갤 ㅈ간지 시내 도는데 오토바이 ㅈㄴ많음 살짝 이색적인 서울 느낌이었음 버스뷰 버스 내리고 그 유명한 야시장? 왔음 곱창국수 먹었는데 직원 반말 싸가지없음 맛은 그냥 나쁘진 않았음 오후 10시였나 그 이후론 터미널 일 안해서 배에 못드가기 때문에 배에서 자려고 다시 지룽항으로 대만에서 숙소잡아도 되긴하는데 굳이 누가 그런 돈아까운 짓을 지룽항 야경 발코니뷰 느낌있따 선미뷰 조명이 클럽같았음 저 지룽 간판 빛나오더라 다음편에 이어서 -일본 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4 일본 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4 -일본 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5 일본 대만 초대형 크루즈 여행 후기 5 출처: 배낭여행 갤러리 [원본 보기]
나딤작성일 2024-11-04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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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36년만의 다저스 우승' 22만 팬들 환호속 퍼레이드…오타니는 아내와 참석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월드시리즈(WS) 우승 축하 행사에 22만명이 넘는 대규모 군중이 운집하는 등 도시 전체가 들썩였다.LA경찰국(LAPD)은 이날 LA 시내에서 열린 다저스 우승 축하 퍼레이드에 22만여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다.LAPD 관계자는 이번 축하 행사에 대해 "매우 평화로웠다"며 "별다른 사고가 없었고, 체포된 사람도 없었다"고 말했다.이날 다저스의 우승을 축하하는 야외 퍼레이드는 오전 11시께 시작됐다.현지 방송 중계 영상에 따르면 다저스 선수들과 가족, 코치진이 탄 이층 버스 7대가 LA 다운타운의 주요 도로를 천천히 이동했고, 도로 양쪽 거리와 주변 일대를 발 디딜 틈 없이 가득 메운 팬들이 열렬한 환호와 박수로 선수들을 환영했다.팬들은 대부분 파란색과 흰색으로 이뤄진 다저스 유니폼과 모자, 수건 등을 들고 흔들었다. LA 시내 일대는 온통 파란색과 흰색 물결로 가득 채워졌다.월드시리즈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다저스 내야수 프레디 프리먼은 구름처럼 모인 팬들을 보고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LA가 정말 대단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감탄했다.과거 류현진(현재 한화 이글스 소속)과 한솥밥을 먹어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투수 클레이턴 커쇼도 "내가 지금껏 경험한 최고의 순간"이라면서 "내 생애에 이렇게 많은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모두 다저스 팬"이라고 감격했다. 일본 출신 다저스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아내 다나카 마미코, 반려견 데코핀과 함께 이날 행사에 참석했다.오타니는 방송 인터뷰에서 통역사를 거쳐 "여기 모인 팬들의 수에 압도당했다"며 "정말 놀라운 한 해였고, 내가 기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고 말했다.오타니는 이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본행사 무대에서는 이례적으로 직접 영어를 써서 팬들에게 짧은 인사를 했다.그는 "이 순간이 정말 특별하다. 이 자리에 있게 돼 정말 영광이다"라며 "축하합니다, 로스앤젤레스.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했다.어머니가 한국인으로, 한국 팬들의 특별한 관심을 받아온 선수 토미 현수 에드먼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호명으로 불려 나와 팬들에게 인사했다.지난 7월 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트레이드돼 다저스에서 뛰기 시작한 에드먼은 "여기 온 지 두 달밖에 안 됐는데, 팬 여러분은 나를 진심으로 환영해줬다"며 "모든 다저스 팬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싶다. 지금 여기에 있는 모든 훌륭한 사람들을 사랑한다"고 말했다.다저스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마무리된 월드시리즈에서 전통의 강자 뉴욕 양키스와 맞붙어 4승 1패로 승리, 통산 8번째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은 2020년 이후 4년 만이지만, 2020년에는 코로나19 사태로 우승 퍼레이드 등 기념행사가 제대로 열리지 못해 우승 퍼레이드가 열린 것은 이번이 1988년 이후 36년 만이다.이날 퍼레이드에 참가한 젊은 남성 팬은 "내 형에게서 다저스의 마지막 우승 퍼레이드가 1988년이었다고 들었다"며 "다저스의 우승 퍼레이드에 이렇게 처음으로 와서 좋아하는 선수들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마크42작성일 2024-11-02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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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엽기영상] 일요일도 다녀온 후기입니다요 (사진 많음, 데이터 주의)
일요일도 다녀왔습니당.토요일은 햇빛이 쨍쨍해서 좀 더웠는데오늘은 구름이 끼고 비가 좀 내려서 시원하니 좋았네용.첫 빠따로 함박아 해병님과 함께어제 사진 요청 드릴려했는데 급하게 이동하시길래 요청 못 드리고 오늘 오시려나 했는데지하철 내리자마자 계서서 바로 찍었습니당(분장을 하셔서 모자이크 처리를 따로 안 했는데 문제 시 수정하겠습니다.)토요일에는 철도가키 분들이 안 보였는데오늘은 여러 분들이 하고 계셔서 찍었습니당.도킹! 도킹!토요일에는 만마전이었고일요일은 티파티 분들입니다.온세상이 블아다.결속밴드 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키타 님의 발랄함과 봇치쨩의 어색함 까지 재현해주셨습니다.블루아카 미유, 토키, 카스미, 키사키 코스어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카스미 코스어 분 꼬리 까지 완벽히 구현했지만 셀카모드로 찍어서 안 보이는게 아쉽네요.팬텀과도 함께 했습니다.몬스터볼이 없어 잡진 못 했습니다.태일이 코스하신 분과도 함께 했습니다.어렷을때 투니버스 참 좋아했습니다.지금은 늙고 병들어 버렷지만 코믹월드에서 마음만큼은 선택받은 아이들과 함께입니다.이름 모를 기사님과 함께 했습니다.시선이 확 끌리는게 너무 멋졋습니다.응원단 코토리, 히비키응원단 아스나 , 토키 (언젠간 나와주길)와 함께 했습니다.응원 포즈도 호응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롤 진, 요네, 그웬과 함께 했습니다.소품 하나하나 꼼꼼히 하신 것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사실 영화 안 봤음)왼쪽 분 스피커를 다셧는지 브금도 나오고 등불도 빛나는데 퀄리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어깨동무도 기분 좋게 받아주시고 너무 재밌었습니다.배에 있는 화승총 들어보면 안되냐 물어보려했지만 다시 착용하기 번거로우실꺼 같아 상상만 했습니다.오른쪽 분(영화 안 봤어도 뭔지 암)도 집게발에 옷에 따개비 표현도 디테일하게 되있는게 너무 멋졋습니다.블루아카 코코나 님과도 함께 했습니다.행사 끝물 즈음이라 힘드셧을텐데 사진 요청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드레스 하루카님도 함께 했습니다.드레스 하루카 실장기원합니다.(사실 정장 하루카가 더 보고싶음)제가 하트하면 따봉하시고 따봉하면 하트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원래 그런건가용? (진짜 모름)하지만 저에겐 손이 하나 더 있죠이렇게 이틀 간의 코믹월드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당.늙고 병 든 아저씨라 확실히 힘들긴 하네용 (집 가는길에 졸았음)그래도 수원 메쎄가 역과도 가깝고 지하철로 집에서 가기 편하게 되있긴 합니당.12월 겨울 서코는 킨텍스던데 자차 끌고 갈 생각을 전제로 해야겠습니당.감사합니다. 일요일도 다녀왔습니당.토요일은 햇빛이 쨍쨍해서 좀 더웠는데오늘은 구름이 끼고 비가 좀 내려서 시원하니 좋았네용.첫 빠따로 함박아 해병님과 함께어제 사진 요청 드릴려했는데 급하게 이동하시길래 요청 못 드리고 오늘 오시려나 했는데지하철 내리자마자 계서서 바로 찍었습니당(분장을 하셔서 모자이크 처리를 따로 안 했는데 문제 시 수정하겠습니다.)토요일에는 철도가키 분들이 안 보였는데오늘은 여러 분들이 하고 계셔서 찍었습니당.도킹! 도킹!토요일에는 만마전이었고일요일은 티파티 분들입니다.온세상이 블아다.결속밴드 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키타 님의 발랄함과 봇치쨩의 어색함 까지 재현해주셨습니다.블루아카 미유, 토키, 카스미, 키사키 코스어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카스미 코스어 분 꼬리 까지 완벽히 구현했지만 셀카모드로 찍어서 안 보이는게 아쉽네요.팬텀과도 함께 했습니다.몬스터볼이 없어 잡진 못 했습니다.태일이 코스하신 분과도 함께 했습니다.어렷을때 투니버스 참 좋아했습니다.지금은 늙고 병들어 버렷지만 코믹월드에서 마음만큼은 선택받은 아이들과 함께입니다.이름 모를 기사님과 함께 했습니다.시선이 확 끌리는게 너무 멋졋습니다.응원단 코토리, 히비키응원단 아스나 , 토키 (언젠간 나와주길)와 함께 했습니다.응원 포즈도 호응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롤 진, 요네, 그웬과 함께 했습니다.소품 하나하나 꼼꼼히 하신 것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사실 영화 안 봤음)왼쪽 분 스피커를 다셧는지 브금도 나오고 등불도 빛나는데 퀄리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어깨동무도 기분 좋게 받아주시고 너무 재밌었습니다.배에 있는 화승총 들어보면 안되냐 물어보려했지만 다시 착용하기 번거로우실꺼 같아 상상만 했습니다.오른쪽 분(영화 안 봤어도 뭔지 암)도 집게발에 옷에 따개비 표현도 디테일하게 되있는게 너무 멋졋습니다.블루아카 코코나 님과도 함께 했습니다.행사 끝물 즈음이라 힘드셧을텐데 사진 요청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드레스 하루카님도 함께 했습니다.드레스 하루카 실장기원합니다.(사실 정장 하루카가 더 보고싶음)제가 하트하면 따봉하시고 따봉하면 하트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원래 그런건가용? (진짜 모름)하지만 저에겐 손이 하나 더 있죠이렇게 이틀 간의 코믹월드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당.늙고 병 든 아저씨라 확실히 힘들긴 하네용 (집 가는길에 졸았음)그래도 수원 메쎄가 역과도 가깝고 지하철로 집에서 가기 편하게 되있긴 합니당.12월 겨울 서코는 킨텍스던데 자차 끌고 갈 생각을 전제로 해야겠습니당.감사합니다. 일요일도 다녀왔습니당. 토요일은 햇빛이 쨍쨍해서 좀 더웠는데 오늘은 구름이 끼고 비가 좀 내려서 시원하니 좋았네용. 첫 빠따로 함박아 해병님과 함께 어제 사진 요청 드릴려했는데 급하게 이동하시길래 요청 못 드리고 오늘 오시려나 했는데 지하철 내리자마자 계서서 바로 찍었습니당 (분장을 하셔서 모자이크 처리를 따로 안 했는데 문제 시 수정하겠습니다.) 토요일에는 철도가키 분들이 안 보였는데 오늘은 여러 분들이 하고 계셔서 찍었습니당. 도킹! 도킹! 토요일에는 만마전이었고 일요일은 티파티 분들입니다. 온세상이 블아다. 결속밴드 분들과도 함께 했습니다. 키타 님의 발랄함과 봇치쨩의 어색함 까지 재현해주셨습니다. 블루아카 미유, 토키, 카스미, 키사키 코스어 분들과 함께 했습니다. 카스미 코스어 분 꼬리 까지 완벽히 구현했지만 셀카모드로 찍어서 안 보이는게 아쉽네요. 팬텀과도 함께 했습니다. 몬스터볼이 없어 잡진 못 했습니다. 태일이 코스하신 분과도 함께 했습니다. 어렷을때 투니버스 참 좋아했습니다. 지금은 늙고 병들어 버렷지만 코믹월드에서 마음만큼은 선택받은 아이들과 함께입니다. 이름 모를 기사님과 함께 했습니다. 시선이 확 끌리는게 너무 멋졋습니다. 응원단 코토리, 히비키 응원단 아스나 , 토키 (언젠간 나와주길) 와 함께 했습니다. 응원 포즈도 호응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롤 진, 요네, 그웬과 함께 했습니다. 소품 하나하나 꼼꼼히 하신 것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캐리비안의 해적입니다. (사실 영화 안 봤음) 왼쪽 분 스피커를 다셧는지 브금도 나오고 등불도 빛나는데 퀄리티가 어마어마 했습니다. 어깨동무도 기분 좋게 받아주시고 너무 재밌었습니다. 배에 있는 화승총 들어보면 안되냐 물어보려했지만 다시 착용하기 번거로우실꺼 같아 상상만 했습니다. 오른쪽 분(영화 안 봤어도 뭔지 암)도 집게발에 옷에 따개비 표현도 디테일하게 되있는게 너무 멋졋습니다. 블루아카 코코나 님과도 함께 했습니다. 행사 끝물 즈음이라 힘드셧을텐데 사진 요청 받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드레스 하루카님도 함께 했습니다. 드레스 하루카 실장기원합니다. (사실 정장 하루카가 더 보고싶음) 제가 하트하면 따봉하시고 따봉하면 하트하셔서 좀 당황했습니다. 원래 그런건가용? (진짜 모름) 하지만 저에겐 손이 하나 더 있죠 이렇게 이틀 간의 코믹월드 행사를 마무리 지었습니당. 늙고 병 든 아저씨라 확실히 힘들긴 하네용 (집 가는길에 졸았음) 그래도 수원 메쎄가 역과도 가깝고 지하철로 집에서 가기 편하게 되있긴 합니당. 12월 겨울 서코는 킨텍스던데 자차 끌고 갈 생각을 전제로 해야겠습니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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