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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캄보디아 프놈펜(수도)에서 일할 한국인 채용공고 진짜 절실하고 대출도 많아 앞날이 캄캄한 분들, 다시 시작하고 싶다면 연락 주세요. 1.여직원 모집: 급여: 고정급여 7000달러 동반 입사: 환영 나이 제한: 없음 (목소리 중요) 우대 조건: 콜센터 경력자 우대 2.남직원 모집: 업무: 챗터 (키보드 타자 가능한 분) 급여: 2000달러 + 인센티브 나이 제한: 20-50 3.조선족 통역 모집: 업무: 사무실 현장 통역 급여: 고정급여 6000달러 나이 제한: 28-48 동반 입사: 불가 에이전시란? 안전 보장: 검증된 기업과 협력해 안전한 근무 환경 보장 문제 해결: 근무 중 발생할 문제 신속 해결 지원 정산 보장: 제때 정확한 정산 보장, 필요 시 가불 가능 지원 시스템: 티켓, 비자, 생활비, 에이전시 가불 ------------------------------------------- --------------------------------------------------- 어딘가 많이 수상한 채용공고 ㅋㅋㅋㅋㅋ 여직원은 목소리가 좋아야하고 콜센터 경력자를 우대하고 남자직원은 컴퓨터를 잘 다뤄야하며 현장에서 조선족과 중국어로 통역이 가능한자를 텔레그램으로 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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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저는 실종자 사이트를 종종 봅니다 최근들어 장애 치매가 아닌 정상인이 실종되는 사건이 많습니다중국인의 소행이 아닐까?납치 당한거 아닐까 걱정이니다미성년이고 여자라면 더욱부디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가족의 곁으로 갈 수 있도록 합시다 https://www.safe182.go.kr/home/lcm/lcmMssList.do?rptDscd=2 https://www.ilovepeople.or.kr/?app=4_1 https://m.nid.or.kr/support/find_man.aspx?code=03&seq=006003002&RC=0200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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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유머] 미쳐 돌아가는 독일 상황 2 https://www.bild.de/regional/baden-wuerttemberg/mannheim-das-protokoll-vom-messerangriff-auf-populist-stuerzenberger-6659c2cec370a679ea9df617 사건 개요. 정치적 이슬람을 반대한다는 시민단체(BPE)와 참석한 정치인, 도우미 등이 이슬람 극단주의자에게 공격 당함. 행사 판넬 내용은 ‘우리는 무슬림을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 정치적 이슬람을 반대한다’ 12:31분 갑자기 외치는 소리! 누군가 “야!”라고 외치자 확성기가 넘어집니다. 카메라가 소동 현장으로 이동합니다. 스투르첸베르거(BPE 시민 운동 팍스 유로파 핵심 인물)와 암살범은 바닥에 쓰러져 있고, 둘 다 벌떡 일어나고 암살범은 비틀거리는 정치인을 향해 돌진하여 여러 번 찔러댑니다.둘 다 다시 쓰러집니다. 한 보좌관이 달려오다가 역시 피격당합니다. 위장 재킷과 후드, 코로나 마스크를 쓴 한 남자가 암살자에게 몸을 던지고 누군가가 “칼을 치워!”라고 외칩니다. 피를 흘리는 슈투르첸베르거가 발로 공격자를 밀어냅니다.암살자가 경찰관의 목에 칼을 두 번 찔러 넣습니다.12:50분: 가해자가 몸을 풀고 일어섭니다. 그는 완전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부상당한 도우미에게 달려온 경찰관의 뒤에서 칼을 목에 두 번 내리칩니다. 그런 다음 총이 발사되고 암살범이 맞고 바닥에 쓰러집니다. 사건의 핵심 단체 BPE는 AfD와 관계가 없다. AfD 사람이 암살자를 저지하려다 오히려 경찰에 저지 당했다 = 개소리.경찰은 공격당해 쓰러진 BPE 행사 도우미를 살펴보고 있었을뿐.이건 정치적 의도를 갖고 특정 세력이 교묘한 조작자료를 퍼트린 거다. 외국의 극들이 만든 자료를 살짝 가공해서 국내 극우들이 퍼 나르는 거 같네.편승해서 중도 개 돼지들 극우 쪽으로 1틱씩 움직이려는 시도인듯. 이런식으로 밑작업 해놓고 개 돼지들 반외국인 정서 숙성 됏다 싶을때 민주당에 누명 씌워서 표 발라먹기도 좋고. 매번 하던 짓거리. 중국인에게 투표권 준 건 국힘인데 개 돼지들은 민주당 욕하고 발광하고 있지. 다신 본론, 이건 독일 상황 보다는 국내 가짜뉴스 상황을 잘 보여주는 모범 찌라시다. 그냥 정치경제사회 뉴스는 어떤 경로를 통해 보던 전부 다 개소리다 생각하면 99.99% 확률로 맞는다니까?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개소리다 라고만 해도 한국에서 0.01% 최상위 티어 전문가임. 아무리 그럴듯해 보이는 것도 의심해야 되는 이유.일베 펨코 블라 이런 줫같은 사이트질 하면서 베.충이 짓이나 하고. 벌레 새끼들 ㅉ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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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매일 주식 시황 글을 작성하고 있어 정보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안녕하세요, 짱공유에서 어린 시절부터 오랜기간 글도 보고 도움도 받았던 사람입니다. 수년 전에 “기름방 사태”가 있었을 때는 카톡방에서 눈팅만 했었지만 일부 정보와 가르침을 받으면서 투자 하면서 피해도 입었습니다. 하지만 그 덕에 주식이라는 세계를 알게 되었고 지금은 조금이나 투자 및 공부를 하면서 소소하게 수익을 보고 있습니다. 간이 작은지라 크게 투자는 못하고 조금씩만 하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에 최근 블로그에 저도 공부도 하고 다른 분들께도 정보 공유를 하려고 주식 시황 글을 매일 작성하고 있습니다. 유투브 등에서 소재를 찾고 AI에게 도움을 받아 분석하고 정리해서 관련 뉴스 기사와 함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절대 그냥 대충 써서 올리지는 않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 찾아오셔서 읽어주셔도 좋고 아니면 그냥 지나가셔도 괜찮습니다. 오랜기간 짱공유에 있으면서 글을 홍보한다는 게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한번 올려 봅니다. 바로가기 >>> 매일 미국 등 증시 현황과 이슈 보고(Click) *만약 링크가 열리지 않는다면 Site 주소를 참고하세요. (https://sonyplays.tistory.co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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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이화여대 교정 앞 극우들 "BBal갱이 xx"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7881 윤석열 대통령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린 서울 이화여대 교정.교문 바로 앞에 신남성연대 배인규 씨와 안정권 씨 등 극우 유튜버들이 몰리면서 욕설과 고성, 조롱이 난무합니다."<0갱이 꺼져!> 야구방망이 가져왔어!"[안정권/유튜버]"우리 집회 장소라고 이 돼지 같은 X아. 야 빨리 안 꺼져!"교문을 경계로 탄핵 찬반 회견이 동시에 진행되다가 순간 아수라장으로 변한 겁니다.탄핵 찬성집회 참가자들은 '학내에 내란 쿠데타 세력을 옹호하는 자들을 들일 수 없다'며 이들을 막아섰습니다.그런데 이화여대 교정 안까지 뛰어들어온 극우 유튜버들이 위협적인 행동을 이어갑니다.[안정권/유튜버]"스크럼 짜! 스크럼!"탄핵에 반대하는 이들이 계단 위로까지 올라가 집회를 진행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한 이들이 앞쪽을 막아섰습니다.'윤석열 파면'이 적힌 현수막을 꽉 잡은 배인규, 안정권 씨 등이 바닥에 드러눕고, 한 남성 유튜버는 촬영을 저지하려는 여성을 향해 괴성과 함께 격한 반응을 보이며 여성의 멱살을 움켜잡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출처: 트위터)이런 와중에 배인규 씨와 몸싸움을 벌이던 시민이 '퍽' 소리가 날 정도로 바닥에 세게 부딪치며 쓰러지는 등 위험한 상황도 나타났습니다.지금까지 서울대와 고려대, 숭실대 등 대학가 곳곳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동시에 열린 가운데 건국대·서강대·영남대·전남대 등에서도 집회가 예고됐습니다.윤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변론에서 '간첩'과 '중국' '부정선거' 등을 거듭 강변하며 지지자들에게 정당성을 호소하고 나서면서 지지자들의 탄핵 반대 행동들도 더욱 거세질 전망입니다. 고은상(gotostorm@mbc.co.kr) 진짜 굥, 거니, 국짐 이것들 때문에나라가 아주… -
[엽기유머] 자살 시도 여성 구하다 바지 벗긴 中소방관…구조 석달 뒤 극적 결말 중국에서 자살을 시도한 한 여성이 자신을 구조한 소방관과 결혼한 사연이 전해졌다.대만 SET뉴스 등에 따르면 최근 중국 푸젠성 푸저우시에서 여성 A씨가 세상을 떠나기 위해 고층 건물 위에 올랐다.신고받은 소방관들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A씨가 감정적으로 불안한 상태라 구조하는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다.소방관들은 두 팀으로 나눠 A씨 구조에 나섰다. 한 소방관은 건물 위쪽에서 A씨의 손을 꽉 잡은 채 A씨를 지탱했고, A씨는 건물 외벽에 매달린 상태로 공중에 떠 있었다. 다른 소방관들은 건물 내부에서 A씨의 몸을 붙잡고 건물 내부로 끌어당겼다.이 과정에서 한 소방관이 A씨를 건물 안쪽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몸을 붙잡다가 A씨의 바지를 벗기고 말았다. 다행히도 A씨는 큰 부상 없이 안전하게 구조됐다.극적인 구조가 이뤄진 지 석 달 이후 더욱 극적인 일이 벌어졌다. A씨와 A씨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그의 바지를 실수로 벗긴 소방관이 백년가약을 맺은 것이다.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대단한 전개다”, “진짜 끝까지 책임감을 지켰다”, “운명인 것 같다”, “정말 극적이다”,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