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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마스크 대란에 소.신.것. 발언하는 연예인들 “이건 아니지” “쓰레기 같다”…마스크 대란에 목소리 내는 스타들[중앙일보] 입력 2020.02.26 16:41 수정 2020.02.26 16:44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과 수출 급증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마스크 부족 사태가 빚어지는 데 대해 스타들의 소신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한상진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스크랑 손 소독제, 기본 방역 용품은 국가에서 관리를 해줬어야 한다”며 “마스크 가격이 이건 아니지”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크게보기배우 진서연. 일간스포츠 배우 진서연도 이날 인스타그램에 의료용 마스크 50매를 11만4000원에 판매하는 사이트를 캡처해 올린 뒤 “쓰레기 같다”고 격분했다. 그는 “인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이게 할 짓이냐”며 “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 버젓이 말도 안 되는 폭리를 취하는데 정부는 가만히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욕을 하고 모든 죄를 묻게 해야 된다”고 덧붙였다. 또 “모든 인터넷 구매 사이트에서 마스크 폭리가 현실인 마당”이라며 “대책들은 쏟아지지만 한발 늦다. 폭리 업체들을 잡지 못하는 현 시점. 뭐가 문제라니요”라며 안타까워했다. 다만 이 글은 현재 그의 인스타그램에서 사라진 상태다. 해당 게시물에는 그의 의견에 공감하는 네티즌과 반대하는 네티즌 간의 갑론을박이 이어졌었다. 이에 앞서 방송인 박명수도 전날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서 ‘마스크 대란’ 사태를 언급했다. 그는 마스크 구매에 어려움을 겪는 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하며 “마스크가 없다는 게 말이 되는 얘긴지 잘 모르겠다. 예전에 쌀 때는 묶음으로 800~1000원 했던 게 지금은 하나에 4000원이다. 네 배가 올랐다. 마스크만큼은 우리가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게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사진 크게보기가수 조장혁 페이스북 캡처그는 이후 한 유튜브 방송을 통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초동 대처를 잘못한 것에 대해 섭섭한 마음을 올린 것”이라며 자신의 발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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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공인증] 수정. 사진재업) 짱공인 2018 지스타 불태우기 사진이 작아서 안보이신다는 글이 보여서...사진 재업로드했습니다.15~18일까지 부산 G스타...4일동안 제대로 즐겼습니다. 마지막날은 4시에 줄서기도...매년 참가하지만 올 해는 주로 넷마블존에서 즐겼네요. 아쉬운건 점점 큰 규모의 업체참가가 줄어들고,스트리밍 관련 부스가 늘어난다는거네요 ( 스트리밍을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서....) 코스걸 분들도 예전만큼 참신한 분들은 안보이고, 그래도 넷마블 블소 두분과 킹오파 두분은 잘하셨더군요. 블소의 진서연..이분은 인기가... 이분은 캐릭터명을 모르겠습니다. 이 분은 장거한 이랍니다. 처음보곤 몰랐습니다. 귀엽던... 테리 하시분 입니다. 이분은 표정도 연기를 잘하시더군요 이오리, 마이, 아테나 하신 분들 입니다. A3 란 게임이던데..캐릭명은 없고 법사??? 예전 그 성인게임아니고..배그 방식의 30인 로얄럼블이랍니다. 넥슨은 올해도 어김없이 럭키박스 이벤트를 하더군요.나온 게임이 많으니 다돌아보라는 거겠죠. 게임 영상은 안찍었습니다.그 안에 들어있는 기본 선물은 양장노트와 일럭스트 달력이네요 야외 부스에 있던 카카오 레이씽 체험존에서 이겨야 주던 상품입니다.이기면 이런거..지면 맛없는 김맛 스낵...작년까지는 가볍게 즐기는 마음으로 참가했었는데...올 해는 나이도 잊고, 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상품이 탐이나서....참가한 종목은 넷마블존 킹오파...예전 생각도 나고해서...결과는..예선 순위 1위 했습니다....그래서 받은 상품이 시라누이 마이네요.인피티니 스튜디오 1/4 월드 600개 한정이라던데...넷마블 돈많네요(1) 샘플사진입니다. 박스오픈은 그래서....(1)그리고 예선 1위로 본선참가해서....우승해버렸습니다. 몇일차인지 적으면 얼굴공개되서 말안합니다. 못나서..이건 간타쿠 1/6 디오라마 스테츄네요. 듣기로 월드 1500개 한정이라던..넷마블 돈많네요 (2)킹오파 94버전부터 시작한 킹오파 유저에게 보상 제대로 주는 마이네요. 박스사진 입니다. 박스오픈은 그래서...(2)킹오파 우승했더니 한 분이 다음날 세븐나이츠2 연예인과 보스레이드 대결전 스카웃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고민 잠깐하고 다음날 오게되면 참여하겠다고 했습니다.아쉽게도 그분은 멤버선발전 눈치게임에서 탈락하시고...전 BJ 이설씨와 같이하게 됐습니다.같은 팀원들이 긴장들을 하셔서, 제가 오더를 담당하고, 막판에 1페이즈 뒤진걸 역전했습니다.그래서 받은 상품, 어째 또 피규어네요. 그래도 끝나고 인터뷰 할 때 오더 내려준 분 덕에 우승해서좋았다 해주셔서 기분이 좋았네요. 사진이 더 많긴 한데...다른 분들도 다 올린 사진들이라..개인 체험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왜 엽기냐 라고 하신다면...아재도 게임쇼 참가하고, 즐기고, 우승도 하는게 엽기라고 우기렵니다. 게임 즐기는데 나이는 무의미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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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재미로 보는 2014하반기 출시예정 게임국가매치 ㅋㅋ (스페인 vs 한국) NC소프트 MXM(Master X Master) 곧 클베예정 빠르면 올해말 늦어도 내년 초중순쯤 오픈하지 않을까 추측 파이러츠 스페인 virtual toys 개발. 7월에 클베했으니 올해안으로 정식 서비스 하지 않을까 추측...중인데 안 나오면 빡칠듯 ㄷㄷ 아무튼 이 두 게임다 쿼터뷰에 키보드를 사용해 컨트롤하고 마우스로 타겟팅하는 게임MXM의 경우 PVE쪽이 조금 더 강조되어 있지 않나 싶은데 공통영역인 PVP쪽에선 아무래도 집중되어 있는 파이러츠 (그래서 공식 장르명이 액션 멀티플레이 온라인 베틀 아래나: Action MOBA)가 다양한 장면이 많이 연출되지 않을까 싶음 여기에 미국을 끼면 히어로즈오브 스톰까지인데 이건 또 블리자드 애들 다 나온다는점에서 등장인물 컨셉은 MXM이랑 겹치는 상황 암튼 뭔가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하는게임이 출시할 것 같은데 MXM의 경우 파이러츠랑 히어로즈오브스톰에 겹치는게 많은데다가 공개 시기도 조금 더 늦은편이라 조금 불리한 포지션 (진소아, 진서연 ㅠㅠ 이걸로 버틸것인가!!) 결론은 나와봐야 안다는거.... ㅎㅎ. 일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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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마영전만도 못한 블소. 검비병이 된 제 본캐검사.. 부캐란걸 키워본적이 없는 사람을 처음으로 부캐란걸 만들게 해준 블소.(그만큼 컨텐츠가 없어요)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모든것이 똥 망. 업데이트가 아닌 새로운 게임의 탄생!! 마비나 마영전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열심히하고 재밌게 즐겼던 게임인데.. 마비2나 기다려봐야겠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쓴건 아니지만 하고 싶은 얘기 적어주신 글이 있어서 긁어왔습니다.. 1. 스토리는 어설프기 짝이 없고, 중간중간 너무 개연성이 없음. 대체 야묘는 뭐하는 애임? 고양이가 말을 하는데 놀라지도 않고 갑툭튀하더니 그냥 바로 죽음. 애 뭐임? 거거붕은 갑자기 뜬금없이 정신차리더니 유란 성추행하다 동반자살하고. 진서연 스토리는 결국 너 나쁜년이지만 알고보니 무신이 더 나쁜 놈. 그러니 너 용서. ㅇㅋ? 이거임? 내가 발로 써도 더 잘쓰겠네. 이거 시나리오 쓴 양반 이러고 월급 받아먹은거임? 2. 백청 맵 큰건 좋은데 너무 뺑뺑이 시키고, 그 넓은 맵을 활용할 수도 없음. 강류시는 다 막혀서 승천비 타지도 못하고... 대체 계단 난간도 건너뛰지 못하게 하는건 무슨 심보? 유저가 빨리 이동하는 속도라도 줄이고 싶다는 건가? 3. 아이템2.0은 처음엔 좀 괜찮은 줄 알았는데, 성장경험치 하향패치로 희대의 개쓰레기가 됨. 정상적인 게임플레이로는 도저히 무기를 제대로 성장시킬 수 없고, 극한의 노가다 또는 현질을 해서 금을 벌어야만 무기입수가 가능. 그나마 예전에는 운만 좋으면 인던에서 최고무기를 다 얻을 수 있었는데, 이젠 진짜 금없으면 무기 못 얻음. 지금이야 모아둔 돈이랑 재료가지고 미로10단꼐들 만들고 있지만 댁청 후반대 되면 본격적인 헬이 열릴거라 봄. 라이트유저도 헤비유저도 다 버리는 희대의 개 쓰레기 패치. 공팟은 이제 죽음이고, 고정팟과 버스만이 판을 칠것임. 4. 아예 이젠 대놓고 현질을 유도하고 컨텐츠 소모를 늦추려고 발악을 하고. 업데이트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자기들이 잡은 밸런스도 못지키고 연거푸 경험치 하향, 성장경험치 하향, 돌파재료 변경 등... 무능의 극치를 보여주는 기획, 개발, 운영. 거기에 인던들은 업데이트 하루이틀만에 다 뚫리고, 심지어 별로 재미도 없음. 염화와 퐈란에서 보여주던 찰진 인던 난이도와 기획은 어디 갔는지? 레알 퐈란 때까지가 갑이었다... 5. 충성하는 유저들을 유지할 생각은 안하고 떠나기 전에 어떻게든 몇푼 더 뜯어내려는 서비스. 옷과 룩딸에 목을 매는 유저들에게서 어떻게든 돈을 뜯어내기 위해 의상을 가챠로 팔고(이것도 욕먹으니 하루만에 게임 내 고급의상도 분해되게 바꿈ㅋㅋㅋㅋㅋ), 옷 얻는 걸로 컨텐츠 소모를 막으려고 옷도 몇개 없으면서 다들 얻기도 ** 힘들게 해놓음. 애초에 옷에 능력 안붙인 이유가 룩딸을 마음것 즐기자게 하는 취지 아니었나? 기본취지조차 무시하고 모든 것을 컨텐츠 소모를 늦추는데 올인하는 무능한 운영, 서비스. 6. 정작 위의 단점들을 그나마 다 커버하던 찰진 블소의 액션도 죽어버림. 백청 업데이트 되면서 무공들의 연계가 어색해지고(단순한 스킬 개편 문제가 아님), 캔슬이 제대로 안되는 등, 뭔가 문제가 있음. 개발진의 능력부족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음. 권사로 평타하는 동안 죽어라 2를 연타해도 가끔 평타 3방 다때릴때까지 폭권이 안나감. 그리고 백청 되면서 게임 렉이 엄청나게 증가. 같은 미궁을 돌아도 확연히 렉이 심해짐. 백청이 업데이트 되면 나아질 것들이라는 기대가 모두 산산히 부서짐. 게임이 모든 면에서 퇴화함. 게임성, 서버안정성, 컨텐츠, 파티, 아이템, 스킬.... 모든 것이 다 하향하향하향 진심 2차, 3차 CBT가 갑이었다. 차라리 누가 프리섭이라도 만들어줬음 좋겠음. 그냥 롤백하셈. 롤백한다고 아무도 뭐라 안할 것임. 이미 절망적인 수준이니까. 그런 주제에 어떻게든 돈 뽑아내려고 온갖 발악을 하는 엔시의 추태를 보니 백청 나온지 1주일도 안됐는데 접고 싶어짐. 나오자마자 호갱권 안지른게 진심 다행으로 느껴짐. 솔직히 위의 모든 단점이 있더라도 액션만 괜찮고 하면 계속 하려 했는데, 그 액션의 재미조차도 퇴화한 거에 진짜 대실망. 렉 + 캔슬이 잘 안됨 + 스킬하향 + 딜 하향으로 액션의 재미자체가 개퇴화. 엔시는 제발 그 알량한 자존심 집어치우고 부분유료화로 전환하기 바랍니다.(애초에 중국이나 다른데서는 부분유료화로 하면서 국내에서만 그 같잖은 자존심 내세우며 **제 유지하는 병-신같은 똥고집) 돈이 생각보다 안벌리는 건 이해하지만, 애초에 **제 게임에 뭘 바란 건지 모르겠음. 이게임은 처음부터 부분유료화로 나왔어야함. 부분 유료화 하면서 템이랑 옷 **로 파는게 지금보다 배는 수익이 날거임. 그리고 쓰잘데기 없는 업데이트 하지말고, 인던 등이나 계속 꾸준히 업데이트 하면서 서비스하기 바람. 엔시 너님들 능력으로는 어차피 그거밖에 못만듬. 부유도도 설레발 치면서 내놧지만 실상은 결국 기존에 정수노가다 하던 필드보스 컨텐츠랑 다른게 뭔지 모르겠음. 능력이 안되면 그냥 잘하는 거에나 집중하기 바람. 인던이나 계속 추가하면서 새로운 보스들, 새로운 적들, 새로운 템 파밍하는 즐길 거리나 계속 추가하면서, 블소의 뛰어난 액션을 즐기게 해주고, 룩딸위한 옷 그냥 **로 팔면서 돈 벌기 바람. 기존 던전들만 난이도 추가하면서만 내도 지금보다 배는 컨텐츠 소모를 늦출 수 있을텐데 경험치 하향이나 하면서 발악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안쓰럽다 정말. 출처 : http://bns.plaync.com/board/free/article/3491671 글쓴이 : 아스카는내마누라 (신검합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