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관 기사
문서 검색 결과(1,449)
-
[엽기유머]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시리즈]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시리즈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지상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1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2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3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4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항공장비 5부 · 프라모델로 나온 한국군 병기 - 해상장비 1부 군붕이들 ㅎㅇ 오늘도 국군 프라모델 정리하려고 왔음. 현재 남은 건 오늘 다룰 해상장비랑 피규어, 그리고 미처 못 다룬 키트들인데…미처 못 다룬 키트가 꽤 되더라고. 특히 에어로(항공장비) 부분이 그럼. 그래서 해상장비 먼저 쓸지, 항공장비 또 쓸지 고민했는데 그냥 해군 꺼 먼저 쓰려고 함. 왜냐면 해상장비 기다리는 친구들 꽤 있을 거 같고 또 키트가 너무 적어서 금방 다룰 수 있을 거 같거든. 그럼 ㄱㄱ~ LPH-6111 독도급 대형수송함 1/700 독도함 키트는 인젝션으로 나왔음. 역시 아카데미에서 발매했고 헬기 총 3기(링스, 블랙호크, 수리온) 포함임. 참고로 MCP 사양이라 도색 없이도 그럭저럭 만들 순 있음. 예전에 이마트 콜라보 한정판이 나온 적도 있었음. 얘는 에칭 포함임. 할인도 했는데 재고가 아직 있으려나? 예전에 아트웍스에서 에칭을 발매했는데 그건 구하기가 어려워졌음. 그 대신 대용품으로 테트라모델에서 에칭을 내놓았음. 다만 일부 모형샵에서만 팔고 있으니 알아두셈. 파인하비라든가. 또한 1/700 레진으로도 출시된 적 있음. 오랜지하비에서 도크도 열리게 만들었음. 마찬가지로 오렌지하비에서 동스케일 LCAC에 K-711A1, K-9, K1A1, K-21, AAV-7A1 등등을 부가상품으로 내놓았음. 2. PKG-711 윤영하급 유도탄고속함 놀랍게도 나왔음. 단, ⅓50이나 1/700이 아닌 1/87 스케일임. 나보모델(NB Model)에서 3D 프린트로 뽑아낸 키트임. 그래서인지 제품도 굉장히 큼. 참고로 이 회사는 앞으로 더 소개할 해군 장비 일부와 거북선, 왜선 등등도 판매하니 알아두셈. 3. DDG-991 세종대왕급 구축함 울프팩에서 출시한다고 예고했는데 아직 안 나옴. 1/700 스케일임. 그래도 레진으로 나오긴 했음. Salv Model에서 1/700으로 출시함. GG Model에서도 동스케일로 내놓았고. 4. PCC-772 포항급 초계함 우리가 아는 그 유명한 천안함 맞음. 북한이 공격해서 침몰해버린 바로 그 함. 북괴 씹새끼들. 아주 예전에 아카데미에서 ⅓50 한정판 키트를 발매했었음. 에칭도 포함해서. Doggy industries에서도 1/700으로 발매했음. 5. SS 손원일급 잠수함(독일 214급 잠수함) 얘도 나왔음. 레벨에서 1/144라는 큰 걸로 냈음. 그리스군, 포르투갈군 사양도 가능한 듯. ⅓50으론 울프팩이 내놓았음. 형상이 다른 레진 함수와 슈퍼링스 2대도 동봉함. 원본 214급도 내놓음. 얘도 그리스군, 포르투갈군 사양 제작 가능. 6. DDH-II 충무공이순신급 구축함 얘도 1/700 GG Model에서 출시됨. 7. DDH-I 광개토대왕급 구축함 1/700 GG Model 출시. 8. LST-1 운봉급 전차상륙함 놀랍게도 인젝션으로 발매됨. 먼저 ⅓50으로는 Type-2 사양으로 AFV 클럽에서 내놓음. 참고로 동사에서 바다 베이스도 판매하니 알아두고. 1/700으론 일본 업체 피트로드(Pit-Road)에서 발매했음. 구성은 대충 요럼. M4 셔먼 전차, ½ 트럭, ¾ 웨폰캐리어, LCVP 등등. 9. DD 충북급 구축함(미국 기어링급 구축함) 완전 똑같은 사양은 아니지만 ⅓50으로 나옴. 드래곤제 기어링급(셔벌리어함)으로 출시됨. 다만 난간 부품이 없고 개조가 좀 필요함. 또 동스케일 오렌지하비의 대만 함정 De-Yang(DDG-925)으로도 얼추 맞음. 얘도 기어링급이거든. 오렌지하비 1/700 데양에도 기어링 함포 붙이고 개조 좀 하면 재현 가능하대. 10. PC-701 백두산함 (미국 PC-461 구잠함) 6.25 전쟁 때 활약한 백두산함임. 1/87로 나보모델에서 만들었음. 참고로 미국 거와 한국 게 다른 점이 좀 있음. 제일 대표적인 것이 바로 후방에 탑재된 3인치 함포임. 백두산함은 함포를 제거하고 대신 중기관총을 거치함. ⅓50은 Hellenic Ship Model에서 나온 게 있음. 그리스 업체고 2023년도에 나왔는데 PC-461 사양임. 1/700으론 Five Star Model 상품이 있음. 11. DD 충무급 구축함 (미국 플레처급 구축함) 완전히 같진 않더라도 키트로 나옴. 미국 업체 Aquacraft Models에서 1/72로 만들었음. ㅈㄴ 클 듯. 레벨에서도 1/144로 나왔음. 근데 요새는 잘 안 보이는 듯. ½00 사양은 트럼페터에서 뽑음. ⅓50으로는 타미야, 트럼페터에서 출시함. 트럼페터는 DD-537 술리반함임. 피트로드, 트럼페터, 타미야에서도1/700으로 뽑았음. 피트로드 건 자위대 사양임. 12. DD 대구급 구축함 (DD-692 알렌 M. 섬너급 구축함) Blue Ridge Models, Iron Shipwrights 등등에서 ⅓50으로 내놓음. 근데 동스케일은 찾기가 좀 어려워보임. 1/700은 역시 피트로드가 뽑음. 벌써 50장 다 채웠음. 담에는 배 약간하고 포탑, CIWS 등등으로 다시 오겠음. 끝까지 읽어줘서 ㄱㅅ!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280640 -
-
-
[엽기유머] 훈련병 얼차려 중대장 '사과받으라' 시전 https://www.mhrk.org/notice/press-view?id=5320 빈소에도 안 찾아왔던 중대장이 구속 영장 청구 다가오니까 문자로 사과드리고 싶다, 만나달라 [사과받으라고 왜 안 받냐고] 2차 가해를 시전 12사단은 더 가관 진상 규명도 제대로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부터 추모비 건립을 위한 논의하자고 숨진 훈련병 부모에게 만남 강요 분향소 추모식날 훈련병 부모한테 마찬가지로 [제발 좀 만나자고] 억지를 시전 심지어 훈련병 형에게까지 연락해 부모 위치 추적을 시도함 -
[엽기유머] 남북관계가 악화된 사건 2000년, 남북공동선언으로 통일까진 시간이 걸리겠지만조만간 남북 교류는 가능할 정도가 되고있었음 98년 부터 진행된 금강산 관광도 원래 배로 이동했지만03년 부터 버스로 육로 관광이 가능해지면서 활성화되고04년 개성공단 설립, 07년 개성관광 시행 등 통일도 완전 달나라가는 소리가 아닌 분위기였음 05년에 금강산 관광단지에서 우리측 근로자가 음주운전으로 사고를내서 북한군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한 사건이 있었는데도 그럭저럭 넘어갈 정도의 분위기였음 쌀이나 현물 등 20만달러를 보상해준것으로 알려져있음가해자는 집행유예로 끝 당시 북한은 비슷한 일이 반대로 발생하면 이번처럼 단순 사건으로 넘어가준다는 설명을 듣고 넘어감 그런데 08년… 금강산 관광객 한명이 북한초병의 조준사격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함 새벽 4시 30분 경에 숙소에서 나와관광구역을 이탈해서 군사제한구역에 들어갔고이를 발견한 초병이 멈추라고 했지만 관광객은 놀라 도망쳤고 초병은 조준사격을 하게됨북한피셜 공포탄도 쐈다고는 함 일단은 군인이 타국가 민간인을 사살한거라 서로 잘못을 인정할 수 없는 분위기가되어버림인정하면 사과와 보상도 요구할테니… 북한은 까딱하면 제네바 협약을 위반한 전쟁범죄를 저지른게 될 수 있고 남한은 자국 민간인이 죽었는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간 정치인생 끝이라고 보면 됨 서로 잘잘못 따지다가 분위기 험악해지고08년 베이징 올림픽 동시입장도 무산금강산, 개성 관광 중단되고 남북관계 냉랭해짐 10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
-
-
[밀리터리] 파로호 전투 산증인 김달육씨 '물 반 고기 반'이던 파로호가 `물 반 시체 반' https://www.yna.co.kr/view/AKR20100523031200062 '물 반 고기 반'이던 파로호가 `물 반 시체 반' 계속된 전투로 지칠대로 지친 상황이었지만 중대장이던 김씨는 죽어가는 전우를 보면서 악으로 전투를 치렀다고 증언했다. 그는 "파로호에서 북쪽 화천댐 방향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 비처럼 쏟아지는 총알과 포탄을 피해 진격하는데 한 번 공격 때마다 중대원 절반 이상이 부상으로 후송되거나 쓰러졌어. 부대원을 잃은 아픔은 지금도 마음의 응어리로 굳어져 있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그는 "파로호 진격 당시 인근 구만리의 작은 동굴에서 부상당한 인민군이 모여 있었는데, 치료를 못해 상처에 구더기가 끼어 있는 모습을 보고 적군이지만 마을에서 간장을 구해와 소독해주며 간병을 해주었다."라고 회상했다. 그는 "시체가 파로호에 둥둥 떠 있었고 도로에도 쌓여 있어 썩어가는 냄새를 막고자 마늘을 콧구멍에 넣고 다녀야 했다."며 참담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포탄에 금새 민둥산이 되어버렸어. 중공군의 수가 얼마나 많은지 정말 개미떼처럼 보였어."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김씨는 "여기서 죽어간 영혼들이 아직도 저 푸른 파로호에 떠다니는 것 같다."며 "당시의 기억 때문에 단 한 번도 파로호에서 잡힌 물고기를 먹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김씨는 "중대원들이 마지막 숨을 몰아쉬며 `통일을 시켜달라'고 말하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전우들의 한마디가 승리를 위한 굳은 신념이 되었다고 말했다. 특히 김씨는 최근 북한의 천안함 공격에 대해 노병의 신념을 강하게 전했다. "정말 비열한 행동"이라며 목소리를 높인 김씨는 "전쟁이 다시 일어나지 않으려면 무조건 강해지는 길밖에 없어."라고 말을 맺었다.
-
-
[정치·경제·사회] 윤미향 조총련 행사 참석 팩트입니다 이것도 나름 화제가 된 사건인데 여긴 올라와 있지 않아서 올립니다 이문제로 경찰수사까지 한다는데 참.. 하단링크 기사 참조 하심 될듯하고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07179.html 언론에서는 무슨 조총련 단독 주최 행사처럼 썼는데 간단히 정리해서 말씀 드리자면 저 행사는 ‘간토대지진(관동대지진) 학살 조선인 추모식’ 이고 조총련은 ‘공동 주최자’중 하나입니다 일본 각계각층의 단체와 중국단체까지 100여개 단체가 참석했고 조총련은 그중 하나일뿐입니다 또 조총련은 원래 일본시민사회 활동에 거의 참여한다고 하고요 일종의 민족주의적 행사인데 북한주도 행사인거 처럼 여론몰이를 하고 있네요? 일본 정부는 관동대지진에 대해서도 이번에 부인했는데 윤가놈 정부는 그건 찍소리도 안하고 관동대지진 100주년 추모행사에 간걸 가지고 종불몰이를 하네요 진짜 이런 개쓰레기들이 있나 싶습니다 … 어이가 없어서 참.. 그리고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9/11/2023091100072.html 이건 수구적폐언론 뉴데일리인데요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조총련, 윤미향 참석 행사서 보란 듯 '북한 찬양' 위 제목은 동아일보도 똑같이 뽑았는데 누가 보면 윤미향이 북한찬양한것 처럼 써놨네요? 전형적인 제목장사.. 저 발언은 조총련 단체 대표가 나와서 한말이고 걔들은 일종의 수식어로 쓰는 말이라고 보는게 맞지 않나요? 그리고 기사내용 보면 사실상 조총련 단독 주최라고 하는데? 100여개 단체가 모였는데 단독이라..? 하도 가짜뉴스를 싸지르는 것들이라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 근데 위 기사 말미에는 '조총련은 이날 추도 모임을 주최하며 12쪽 분량의 안내책자를 배포했다. 하지만 여기에는 추도사가 수록되지 않았다. 고 위원장이 추도모임 당일 육성으로 추도사를 낭독한 것 외에 외부에 발표된 공식 기록은 없다.책자에는 '남조선 괴뢰 역적' 같은 노골적인 비난 표현이나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등의 북한 체제 옹호 표현도 없었다. 주로 일본이 학살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것에 따른 비판이 담겼다.' 또 이렇게 나와 있고요 ㅎㅎ 아 진짜 관동 대지진에 대해 우리나라 정부에도 이념을 떠나서 같은 민족으로 정부 대표라도 보내서 추도를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설사 조총련이 주도한 행사라고 해도 무슨행사인지 내용을 봐야지 참 나 조총련 참석했다고 무슨 북한 찬양행사인것 처럼 몰아세워서 경찰수사를 한다고 하고?일본이 저런행사 참석하는거 싫어하니 일본을 기쁘게 하려고 그러나 봅니다? 진짜 저런 쓰레기 같은 수구적폐들이 다시는 집권하는일이 없어야 겠습니다
-
[정치·경제·사회] 언론들아 뭐하냐 화안나니? 오늘은 6.25전쟁 발발 7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안보는 보수! 하던 우리 자칭 보수님들과 언론들은 이 행사에 대통령의 행보에 상당히 민감했습니다. 네 정직하고 열정적이다라며 북괴리더 김정은을 칭송한 문재인이 6.25 전쟁 기념식에 불참하였답니다. 네 지금은 전쟁광인 푸틴과 비교하면서 625 기념식에 문재인 불참하는거 가지고 화가 엄청났습니다. 네 또 불참이랍니다 문재인이 참가하지 않았다고 “또” 불참이라는것을 강조합니다. 이렇게 대통령의 6.25 기념식 참가하지 않는것에 대해서 상당히 반발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언론님들 굥정권이 탄생하고 2번의 6.25 기념식이 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대통령 한씨였어요? 우리 하늘에서 내려오신 대통령님 2번 연속 불참하셨네요?? 안보는 보수!! 아닌가요? 언론님들 이거 심각하지 않나요? 또 불참! 이런거 안쓰시나요? 누가 불참하는건 북한 추종해서 불참하는거고 누가 불참하는건 그냥 안와도 되는 행사라서 그런건가요? 대통령 안오시는것에 민감하신 우리 언론님들 파리가서도 엑스포 유치하러 간 사람이 천안함 티 입고 돌아다니는 그런 엄청난 안보는 보수! 를 강조하신 분이 이런 안보의 꽃의 행사에 불참을 2년 연속 하시는데 왤케들 조용하시나? 아!! 우리 가카께서 이번에 베트남에 가셔서 크게 한턱 쏘고 오셨습니다. 술 대접이 괜찮았나봅니다. 오우 유상 40억달러 무상 2억달러를 유상은 7년 무상은 3년에 베트남에 원조한다고 하네요 저는 이런 원조 자체를 크게 반대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유상원조는 그렇다 치고 무상원조는 뭡니까? 돈 남아도세요? 안보는 보수! 보수정권 2년차 6.25기념식이 있기 몇일 전 6.25참전용사가 돈이 없어 반찬 훔치다가 잡혔답니다. 이거 문재인정권때였다면 언론들이 또 공산당 뺄갱이 베트남에 2억달러 줄 돈은 있어도 참전용사에게 줄 돈은 없는 뺄갱이 문재인정권이다 했겠죠? 근데 다들 왠일인지 조용하십니다 안보는 보수라면서 무너진 나라 기강 세운다면서 참전용사가 돈이 없어 물건을 훔치는 이런걸 방치하는데 베트남에게 그냥 줄 돈 1300억은 있습니까? 안보는 보수라면 저런 참전용사가 저렇게 살지 않도록 해야지 예산 어디갔습니까? 우리 언론은 문재인이 베트남가서 호치민 립서비스 해준것에 대해서 베트남공산화를 이룬 공산주의 지도자를 찬양한거 처럼 열심히 포장을 하였죠 호치민을 참배하다니 위대한 다까기 마사오님을 두고!! -실제 다까기마사오시절 다까기 마사오라서 그거 밖에 성장 못한점을 잊어선 안됩니다. 오우야 호치민 묘소를 찾아가서 헌화를 하며 참배하는것은 또 조용하시네요 베트남공산화를 이루어낸 지도자 묘역에 찾아가서 참배하는거인데 이건 또 괜찮은건가요? 국빈방문하면 이렇게 가서 참배하고 립서비스 하고 그런거 당연한데 그걸로 물고 늘어지던 언론놈들 똑같은 잣대로 같은 짓을 하면 들이 대는게 아니라 칭송을 안하면 다행일 정도이네요 누군가가 참석안하면 죄이나 누군가가 참석 안하면 괜찮은것 누군가가 하면 나쁜짓이나 누군가가 같은짓을 하면 괜찮은것 기울어진 운동장. . 아이고 여당에선 뭐 언론 좌편향(여기서 좌편향은 자기네편 아님 무조건 좌익임을 의미합니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이걸 보면 글쎄? 입니다. 방통위원장 바뀌면 앞으로 가카 칭송글 안쓰면 폐간하는 시절이 오겠네요 언론아 뭐 대단한거 바라냐? 그때 물어뜯었담 지금도 물어뜯어라. 그때는 안되었는데 왜 지금은 되고 그때는 나쁜짓인데 왜 지금은 괜찮은 일이냐? 언론으로 역할 “권력 감시 비판”을 내려놓지 마라 -
-
-
[엽기유머] 대구지하철참사 추모식 근황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8036 김씨의 안도가 무색하게 추모식 시작 시각에 맞춰 어김없이 주변 상인들이 맞불 집회를 시작했다.유족들은 매년 인근 상인들의 반대에 위령탑 참배조차 어려웠다.2019년에서야 이곳에서 추모식을 열었지만, 매년 팔공산 동화지구 상가번영회와 대치했다. 경찰은 이날도 경력 160여명을 배치해 만일의 상황을 대비했다.추모식은 상인들이 틀어 놓은 트로트 음악과 섞인 채 진행됐다. 상가번영회 쪽은 “청정지역 동화지구에 추모행사 웬말이냐”고 소리쳤다. 한 상인은 “저 행사 진행 못 하도록 소리를 더 높이자”며 노골적으로 추모행사를 방해했다. 이들은 “유족과 싸움 붙여 놓고 강 건너 불구경하는 대구시는 각성하라”며 대구시에 책임을 묻기도 했다. 추모사업을 허락하는 조건으로 트램 설치 등 관광 사업을 하기로 한 협의를 지켜달라는 주장이다.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