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역시 할렘인 세키레이 입니다.
이건 그래도 나름 스킨쉽이 많죠 ㅋㄷ
애니도 점점 산으로 가긴하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남주의 여동생인 사하시 유카리를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