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은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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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함께였는데>
1기 엔딩으로 쓰인 곡.
음율과 가사가 내용과 잘 들어맞아
극의 분위기를 잘 살림.
OP,ED은 듣다보면 지겨워서
스킵하기 일쑤지만
이 곡은 한 번도 스킵을 하지 않음.
<여명의 수레바퀴>
이 곡과 비슷한 곡으로
'불꽃의 문'이 있음.
두 곡의 분위기가 너무 비슷해서
가끔은 뭐가 뭐지 모를 때가...
<물의 증거>
노래는 잔잔하고 좋은데
라크스가 불렀다는 게 에러.
사실 SEED가
단점이 너무 크긴 하지만
음악은 좋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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