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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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소수민족을 이끌고 제국을 무너뜨리는 철가면.
마지막엔 감동의 쓰나미.
후속작 예정 중.
<티어즈 투 티아라>
야만족을 이끌고 제국을 무너뜨리는 마왕.
마지막엔 감동의 쓰나미.
후속작 예정 중.
<투하트2>
TV판은 쓰레기, OVA는 그럭저럭.
이게 처음 나온 게 2004년. 벌써 9년.
그런데 투하트3는 감감무소식.
<화이트 앨범>
정신나간 남자 주인공이 이 여자 저 여자 다 건드리는 이야기.
주인공이 어장관리만 하고 다니는 쓰레기.
그런데 여자애들이 다 착해빠져서 스쿨데이즈 꼴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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