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은 했는데도 몰입감 있게 봤습니다.
짧은 1쿨이 아쉽지만 깔끔하게 끝낸것에 만족해야 겠네요.
일본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도 재미있었고
앞으로도 일본 애니 특성상 이런류의 애니가 나오긴 힘들겠죠 ㅎ